사실 각인물들의 포지션만 따져보면 손권이 한 행동은 생각보다 맞는 선택으로 보임
황실 큰 어른, 정치적 중립포지션의 대신, 손씨 대신, 호족들 영향밖의 손씨 태자
근데 그게 이간질이나 하다가 손량한테 붙은 손노반,
중립유지를 한답시고 아들을 자1살시킨 제갈각, 이건 손권이 좀 억울하지만 집권후 폭주한 손준
뭐 대사마에 오른 사람이니 탁고라고 착각할수도 있죠
님에게 죄송한데 시비조로 말하는 이유가 뭐에요? 제가 촉빠라서 불편한 것은 아는데 전 님에게 불만을 가진 것도 아니고 저번 대화때 님에게 최소 호감을 가진 적이 있었고요
차라리 탁고대신 아님 님이 잘못 아는 것임라고 말씀해도 되는데요
확실히... 문제가 많았음, 손권이 강성호족들을 제거해서 황실의 안정화를 꿈꾸는건 좋은데, 그 과정을 너무 정치적으로 접근해서 망한 것 같아 시스템도 중요하지만 역시 손권이 인물을 따져보았으면 좋았을텐데 하는게 내 의견임
제갈각에 고준고침에 막장..
후계자가 먼가 포스가 없으니..
노곤한 마왕
제갈각에 고준고침에 막장..
확실히... 문제가 많았음, 손권이 강성호족들을 제거해서 황실의 안정화를 꿈꾸는건 좋은데, 그 과정을 너무 정치적으로 접근해서 망한 것 같아 시스템도 중요하지만 역시 손권이 인물을 따져보았으면 좋았을텐데 하는게 내 의견임
그 인물들이 제갈각, 손준, 손침... 모X이X에서 X유 까는 글에 오나라 정치가 X보다 건전했다고 하던데 솔직히 임금이 나서서 회복하는 것하고 누구탓의 잘못이다 비교하는 것이 이상해서요
사실 각인물들의 포지션만 따져보면 손권이 한 행동은 생각보다 맞는 선택으로 보임 황실 큰 어른, 정치적 중립포지션의 대신, 손씨 대신, 호족들 영향밖의 손씨 태자 근데 그게 이간질이나 하다가 손량한테 붙은 손노반, 중립유지를 한답시고 아들을 자1살시킨 제갈각, 이건 손권이 좀 억울하지만 집권후 폭주한 손준
그나마 정상적인 탁고대신들이 여대, 여거, 등윤인데 여대는 당시 90대가 된 노인네라 힘이 없고 여거와 등윤은 손침에게 역관광당해 죽어버리니...
여대는 탁고대신이 아닌데 알고서 떠드냐ㅋㅋㅋ
뭐 대사마에 오른 사람이니 탁고라고 착각할수도 있죠 님에게 죄송한데 시비조로 말하는 이유가 뭐에요? 제가 촉빠라서 불편한 것은 아는데 전 님에게 불만을 가진 것도 아니고 저번 대화때 님에게 최소 호감을 가진 적이 있었고요 차라리 탁고대신 아님 님이 잘못 아는 것임라고 말씀해도 되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