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시고대 맘카페의 무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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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각하, 한국이 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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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트 계정 폭파시키는 법.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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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구) 결국 또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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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구)정보공개 청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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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구) 정부소명 자료 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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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시발 존나 빡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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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양락 여론이 10초만에 바뀐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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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위 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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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식당의 비밀을 알아낸 외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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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서 지디관련 다시 보이는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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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이거 누구냐 진짜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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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친 집중사격은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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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너무 편하게 생각하는 사람들 많더라. 운전자는 남을 태우는 만큼 부담이 존나게 올라가는데
운전 안해본 사람은 못 느끼지 얼마나 부담되는지 맨날 부모님이 운전해주시는 차만 탔을테니 너무 쉽게 생각하는 사람들 있음 ㅋㅋ
카풀 진짜 조심해야 합니다 사고났을때 동승자가 다치면 운전자가 보상 해 줘야 합니다... 법이 그래요
남 태워준다는게 얼마나 스트레스생각보다 큰데. 쉬이벌놈이
"힘드시면 제가 운전할게요ㅎ" "아...아뇨...제가...제가 운전하게 해주세요.. 제발.."
난 한번 얻어타도 겁나 미안해서 음료수 갖다 바치는데;; 어케하면 저렇게 뻔뻔할 수 있지
택시도 아니고 버스라고 하는 시점에서 애 상태가 보인다
저거 너무 편하게 생각하는 사람들 많더라. 운전자는 남을 태우는 만큼 부담이 존나게 올라가는데
운전면허 없다는거 보니 모르는거 호가실
루리웹-3709345722
운전 안해본 사람은 못 느끼지 얼마나 부담되는지 맨날 부모님이 운전해주시는 차만 탔을테니 너무 쉽게 생각하는 사람들 있음 ㅋㅋ
그냥 단순하게 기름값만 계산해도 저거의 배는 넘게 나올텐데 니미 시발 카풀 받는 사람 주제에 뭐냐 저게
돈 액수 자체문제도 아니고 힘들고그래서도아니고 돈때문이냐고하면서 기사취급하는것도 애미뒤진행동인데 승용차 굴리는걸 버스비 계산기뚜드리는건뭐 기름값도 안나오는걸 씹소리 씨부리는 ㅋㅋㅋㅋ 니는걍 지옥철타라 ㅋㅋㅋㅋ 카풀은 안하는게답임
정확히는 카풀을 하는게 아니라 오늘 일없는데 태워줄까? 이정도를 가끔 해주는게 맞는거같음 카풀이라고 정해놓는순간 나는 시간맞춰서 차 대줘야하는 기사가되버림
맞아 혼자탈때 듣던 노래 못듣고 인싸노래 선곡하는게 얼마나 부담되는데
내가 겪은 일 퇴근하고 술 마시기로 했는데 자기 회사까지 와서 픽업해가라고 함 본인회사까지 30분거리 거기서 약속장소까지 또 30분 이상 일단 데리러 갔는데 버스정거장에서 기다림 멀리 정차가능한 곳에 세우고 전화함, 왜 멀리 세워서 걸어오게 만드냐고 개징징 차 문 졸라 세게 닫아서 사이드미러 거울 떨어짐 당시 차가 아반떼였는데 실내가 좁네 어쩌니 그돈씨 쏘나타 소리 들음 이후로 차단하고 연락 끊음
뭐야? 왜살려 뒀어?
썸타는 이성이었음? 아니면 말이 안되는데
아니 씹;;얼마나 강하게 닫았으면 거울이 떨어져;;
"힘드시면 제가 운전할게요ㅎ" "아...아뇨...제가...제가 운전하게 해주세요.. 제발.."
난 한번 얻어타도 겁나 미안해서 음료수 갖다 바치는데;; 어케하면 저렇게 뻔뻔할 수 있지
남 태워준다는게 얼마나 스트레스생각보다 큰데. 쉬이벌놈이
택시도 아니고 버스라고 하는 시점에서 애 상태가 보인다
당연히 택시비로 계산은 애바지만 성의표시는 해야지 ㅉㅉ
차비를 준다고 하면 택시비로 계산하는게 맞지 그러니까 매번 고맙다고 이거 기름값이라도 하시라고 하면서 줘야지
왜 에바?
너도 그냥 버스나 지하철 타고 다녀
ㄹㅇ 택시비는 에바지 한달만 계산해도 몇십만원은 나올텐데ㅋㅋ 걍 대중교통이나 타고 다니는게 맞음
사람새0끼 아님 상대안해야함
운전 안해보면 사람 태워주고 내려주는게 꽤 스트레스인거 모르는듯 그거 하라고 돈 주고 사람 고용하기도 하는데ㅋㅋㅋ
제발 주작이라고 해주라.. 요즘따라 왜케 염치없는 애들이 이케 많이 보이지
저런 사람은 수천년 전부터 많았어
저런 새끼들은 10년전에도 100년전에도 있었어. 단지 개개인의 파급력이 달라졌을뿐임. 100년전에는 뭐 끽해야 자기 주변 10명 내외한테나 전파되고 끝났을 일이, 이제는 인터넷이라는 매체를 통해서 일개 개인이라도 수천명, 수만명에게 전파할 수 있는 시대니까.
긍정적으로 생각해보면 뉴그 사고 기사처럼 흔하고 많은게 아니니 인터넷에서 이렇게 썰로 돌아다니는거임.. 대부분의 경우는 우리가 상식적으로 생각하는 수준으로 서로 배려하니 애초에 말자체가 나와서 돌아다닐 일이 없음.
가족이나 애인 아니면 사실 돈 꽤 줘도 거절해야지 뭣하러 돈도 안되는 업무를 하나 더 늘려
저정도면 달에 한번 기름한번 만땅 해드려도 부족한거 아니냐
기름은 기본에 음료정돈 해줘야됨
카풀 진짜 조심해야 합니다 사고났을때 동승자가 다치면 운전자가 보상 해 줘야 합니다... 법이 그래요
뭐지 복진가? 차 맞겨놨나? 뭔 당연한가?
매 퇴근길마다 얻어탔으면 최소한 매주 한번씩은 기름 만땅으로 채워줬어야지
사고 방식이 어짜피 카풀 안해도 혼자서도 타고 올거였으니까 굳이 안 받아도 되지 않냐라는 식이라
언제적 짤이야 이거 ㅋㅋ
타인한테 부모님릐 배려를 바라는건 너무 애새끼 아닌가
몇달간 커피도 안사는거 보면 그냥 인간이 쓰레기네
왜 그래야 되는지 모르면 계속 모르는 대로 살면 됨 시간도 많이 걸리고 힘들지만 어쨌든 1650원에 집까지 갈 수 있는데 왜 유세냐고 생각하겠지 나중에 버스비와 카풀의 차이를 알아차려도 애초에 택시비로 계산할 생각이 없는 사람이기 때문에 [어차피 가는 길인데 그거 못 태워주냐]라는 남부터 원망하는 이기적 생각밖에 할 수 없는 사람임
ㅇㅇ 개념 꼬라지보면 어차피 가는길에 태워주면 되는건데 되게 치사하네 이러면서 원망이나 하고 있을듯.
정신나간놈이 왜이리 많을꼬
사고나면 대인 접수 할 거면서 ㅋㅋ
한달에 한번 정도 기름 가득 채워주고 "님 덕분에 퇴근길 너무 편하네요. 항상 고마워요ㅎㅎ" 라고 가끔씩 말로 립서비스 해주면 끝인데 그걸 아까워하는 사람들이 많단 말이지. 운전을 안해봐서 그런가...
특히 출퇴근시간대면 운전 스트레스 수직상승이라...
저렇게 해주면 밥 한끼나 선물이라도 하나 정 안되면 가끔 음료나 간식이라도 사주는게 정석이지 호의를 베풀어 주면 받을 줄만 알아
자기 차에 태울 사람은 부모님과 나를 태워줬던 사람 그리고 밥사주는 놈 뿐이다
요금은 5만원짜리 주유상품권 그 이상부터 접수요
사실 고마운 티 내고, 내 시간에 자기가 맞춰주면 기름값 한 푼 안 받아도 상관 없거늘..
1650원이면 캔음료 하나 살까말까인데 ㅋㅋ
왔다갔다 카풀이면 기름 몇번 넣어도 줘도 모자랄판에
카풀이면 기름값 정돈 해야 예의다
최소 기름 풀로 한번은 넣어줘야지
인성이 ㅂㅅ이면 인생이 고달프다
나는 진짜 차 얻어탈때마다 미안해죽을거같던데 땀 조금만 흘리고 타도 괜히 차 오염 시킬까봐 걱정이고 밥이고 기름이고 진짜 할 수 있는만큼 다 해주려고 하는데 저런놈들 보면 같은 사람인가 싶음
나 편하자고 차 타고 다니는데 버스비 받고 택시기사 노릇 하겠냐고 ㅋㅋㅋ
가까운 사이 일수록 더 조심하고 예의를 갖춰야 된다
그냥 존나 개념 없는 거임...
저런 사람들이 운전 힘든거나 주차 힘든거 모름 단속 빡센곳인데 10분 이상 지 집앞에서 기다리라는 소리들으면 절래절래
거기에 교차로 꺽이는곳에서 내려달라할때... ㅅㅂ 교차로에서 정차하면 택시여도 빡치는데 승용이면ㄷㄷ
버스비 지하철비는 이용하는 사람 규모가 엄청 커서 한 사람당 비용이 엄청 낮아질 수 있는거고 그 기준을 1:1로 제공하는 서비스에 맞추면 강도나 다름없지
원래 누굴 쉽게 태워주면 안됨 ㅇㅇ
뭣모르는 대학생 때면 그러려니 할텐데 사회물 좀 먹었을 회사원이 저러는건 좀...
ㅁㅊㄴ인가? 그냥 상종안하는게 답이다
'어차피 가는 길에 태워주는거면서' 라는 심리가 기본적으로 깔려 있을 듯...
"왜요?" 이지랄하면서 눈 똥그랗게 떴겠자
그래도 예전에 내가 카풀했던 여직원은 존나 개념찼네..말도 안했는데 돈도 주고 밥도 사주고
그린 라이트 같은데 대쉬좀 해보지 그랬어
애초에 남친도 있었고 난 그 카풀을 알람 용도로 썼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