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부터 시작할께
1.지금은 돌아가신 외할아버지가 소싯적에 전선 훔치고 다니다가 지명수배 당한적 있음. 외할아버지 장례식때 들은 얘기임 ㅋㅋ
2. 얼마 전에 알았는데 사촌이 몸이 너무 아프고 해서 신내림 받음
다들 이런거 있어?
나부터 시작할께
1.지금은 돌아가신 외할아버지가 소싯적에 전선 훔치고 다니다가 지명수배 당한적 있음. 외할아버지 장례식때 들은 얘기임 ㅋㅋ
2. 얼마 전에 알았는데 사촌이 몸이 너무 아프고 해서 신내림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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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형 전과 2범까진 봤는데 3범 달고 수감중이였음
헐
있지.. 우리 할아버지는 할머니가 두분이셨어
아 나도 우리 친할머니가 친할머니가 아니라고 하시더라
큰할아버지 열 몇살에 돌아가셨는데 할머니 두 분임
헐?
우리 할아버지와 형제들은 독립군이었어. 우리 증조부는 을사오적 중 한명이야
세상에
음 삼촌이 촌에 살기 싫다고 악착같이 공부해서 인서울대가고 프차산업 성공시켰다가 개같이 망해서 재산 다날리고 촌으로 내려간거?
아이고 이건 좀 맘아프네 우리 외삼촌도 PC복구 소프트웨어 사업 하러 갔다가 인간에 대한 환멸만 늘고 다시 고향에 돌아오셨어
사업하면 가까운 사람들을 조심해야혀
나름대로 사업은 잘됬다 그러고 적절한 타이밍에 매각하고 빠지려고 했는데 측근한테 통수맞았다고 하시더라
여기도 비슷해 믿었던 사람한테 통수맞음
삼촌이 서울 구석에서 짝퉁백 만들다가 시골로 튀어서 숨어살다 돌아온적 있음
헣
할아버지 두집살림함
왜 고모 삼촌이 11명이나 있지 싶었네 그리고 그 '큰 집' 사람들 개진상임...
헐 그럼 일단 친척은 친척인가보네
연 끊고 싶은 친척이지 다행히도 평소엔 볼 일 없음
친척분이 다단계 들어갔다가 아파트 날려서 이혼당한 거 들은듯
ㅜㅜ 어쩐댜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