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내가 나를 낳았다고 농담을 합니다.
여자는 아이를 낳을 때
매우 극심한 고통을 겪고
새로운 생명을 탄생시키니까요.
나도 극심한 고통을 겪은 후에 다시 태어난 기분입니다."
씁쓸하군
[유머] 슬슬 문학력 포텐 오르기 시작한 러시아.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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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리수거
좀 끔찍하긴 한데 전후에 농사 지어놓은거도 조져져서 기근같은거 한번 오면 노벨 문학상은 러시아에서 나올꺼 같음.
원래 극한상황이 될수록 문학, 예술쪽에서 명작들이 쏟아져 나오긴하지...
좀 끔찍하긴 한데 전후에 농사 지어놓은거도 조져져서 기근같은거 한번 오면 노벨 문학상은 러시아에서 나올꺼 같음.
푸슈킨과 톨스토이의 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