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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님이 너무 이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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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구)규제라고 부르면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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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저질렀는데 욕안먹은 정부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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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주전 당시엔 몰랐던 평화로웠던 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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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시고대 맘카페의 무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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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와노쿠니 진짜 병신같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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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패치는 이제 시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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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각하, 한국이 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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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트 계정 폭파시키는 법.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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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구) 결국 또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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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개짓거리를 다 쳐내려고 변호사 고용해서 협상해야 하는 동네
의료 민영화 꾸미는 놈들은 진짜 매국노나 똑같다고 생각함. 저걸 무슨 눈 밑에 점 찍듯이 선진화 경쟁도입 등등 별별 개수작을 다 부리던데 정작 의료 민영화 된 나라들은 우리나라같은 의료보험 만들어보겠다고 머리 싸매고 있음.
눈물을 마시는 의새
오바마 케어가 망한것도 반대자들 여론 때문이 아니라 저런거 땜에 망함 '심신안정케어 비용 50달러 (곰인형 대여)' '환자 약물배달 서비스 40달러 (간호사가 약물 환자한테 가져다주는 비용)' 한국에서는 불가능한 이딴 개븅신같은 목록들을 병원들이 청구할때마다 일일이 대응해서 각겨을 조정해야하니 병원이 달라는대로 주는거 = 미정부 파산 저런거 걸러내기위해 의료 전문가 투입 = 미정부 파산 죽음의 이지선다 의료민영화 ㅋㅋㅋㅋㅋ
피마새 후속은 물마새나 독마새가 아니라 눈마새 2였구나
엄청 따지면 요금이 쭉쭉 준다고 하는데
꼬우면 재주껏 협상해서 낮춰라는 마인드라서 답없음
눈물을 마시는 의새
눈물을 마시는데도 모가지 핏대세우며 살아있네 염병
"눈물을 마시는 새는 가장 일찍 죽는다고 하지 않았소." "눈물을 마시는 의새는 남들이 가장 흘리기 싫어하는 눈물을 쥐어짜서 마시는 새라오. 피를 마시는 새보다 더 끔찍한 녀석이오. 또한 노랫 소리 역시 그들의 성정을 닮아 몹시도 추악하다오."
피마새 후속은 물마새나 독마새가 아니라 눈마새 2였구나
유럽은 무상의료 많이 하고 한국은 공공의료보험으로 보조해주는데 미국은 대체 뭘까
협상
회사에서 보조를 함 예전엔 회사에서 직접 관리를 해서 그나마 나았는데 요새 그걸 다 외주 주는바람에 개판난다고 함
유럽 무상의료 그냥 안하느니만 못한 개판이더만 백내장 의심되서 안과 의사한테 진효받으려고 대기한 기간 14개월 ㅋㅋㅋㅋ 덕분에 간단한 수술로 치유가능했던 백내장이 실명까지가게됨
그래서 병원비 더 내더라도 민간병원 가는 경우도 많다더라 그래도 중하층민 입장에선 무료로 병원을 이용할 수 있다는건 장점인듯
저런 개짓거리를 다 쳐내려고 변호사 고용해서 협상해야 하는 동네
할인 받으려고 사람 써야 함 ㅠㅠ
꼬우면 재주껏 협상해서 낮춰라는 마인드라서 답없음
엄청 따지면 요금이 쭉쭉 준다고 하는데
ㅇㅇ 보험 있으면 보험사에서 그걸 대신해줌
말인즉슨 재래시장마냥 흥정을 해야하고 그거 흥정해주는 사람 고용하는 것도 다 돈
하지만 보험 없는사람 손들라고하면 대부분이 손드는게 문제지
그래서 보험사가 중요한거 미국이나 유럽에서 보험이 중요하다는게 그 때문임 보험이 들어가 있어야 저런 ㅄ같은 요금 다 처내고 진짜 내야 될 요금만 정산해주거든
???: 보험 없는 시민은 미국땅에 살아도 미국인이 아닙니다 꼬우면 돈을 내십시오 부랑자쉑
저기 목록에 올라온 진료들 보면 협상의 대상이 아니라, 신고와 처벌의 대상 같은데...
사람을 갈취하기 가장 좋은 방법은 약해졌을때 덮치는거지
의료 민영화 꾸미는 놈들은 진짜 매국노나 똑같다고 생각함. 저걸 무슨 눈 밑에 점 찍듯이 선진화 경쟁도입 등등 별별 개수작을 다 부리던데 정작 의료 민영화 된 나라들은 우리나라같은 의료보험 만들어보겠다고 머리 싸매고 있음.
의룡인들 걸핏하면 민영화하려고 수작부리는데 그냥 구속시켜야함...
오바마 케어가 망한것도 반대자들 여론 때문이 아니라 저런거 땜에 망함 '심신안정케어 비용 50달러 (곰인형 대여)' '환자 약물배달 서비스 40달러 (간호사가 약물 환자한테 가져다주는 비용)' 한국에서는 불가능한 이딴 개븅신같은 목록들을 병원들이 청구할때마다 일일이 대응해서 각겨을 조정해야하니 병원이 달라는대로 주는거 = 미정부 파산 저런거 걸러내기위해 의료 전문가 투입 = 미정부 파산 죽음의 이지선다 의료민영화 ㅋㅋㅋㅋㅋ
우리나라는 이걸 수가로 조진 거 아닌가 곰인형 안으면 십만원이라고? 그걸 의료보험 청구? 못준다! 이렇게 되니
오바마 캐어가 망한게 아니라 망하게 한거지 저딴식으로 변질시켜서 엉터리로 악용하니
의료 민영화 = 미국를 봐라 항상 같은 레파토리
식코를 보고 충치로 사람이 죽을수 있다는걸 처음 앎
줄어도 민영화로 개비쌈 더군다나 변호사 비용은 하늘에서 떨어지는것도 아님 걍 민영화는 도움되는게 1도 없음
그치만 우리나라 인구 구조상 현상유지가 될지 애매한......
저건 민영화때문은 아니고 행위별수가제의 패악질이라고 하던데 울나라는 감기 진단하면 감기 하나로 요금이 청구가 되는데 미국은 별도로 서비스요금을 따로먹임
그게 민영화라서 가능한거임. 민영화 아니었으면 바로 국가가 이놈! 이라고 때리면 되는데. 미국은 이놈하면 국가 상대로 고소때리면 됨. 막을 방법이 없어.
울나라도 의료시스템 자체는 민간위탁이고 관리를 공공이 하는거. 의료보험 제도 도입하면서 저럴 수 있을 상황이 사라진거긴 함. 원래 민영화라고 가능한게 아니고 의료법으로 막질 않아서 그런거지.
미국은 자본주의의 극한을 달리는거고 딱히 독점을 하는게 아니면 이게 부당하다는 인식도 없긴 함. 문제는 의료라는건 정보가 비대칭이라 저런 문제가 일어나기 쉬운 구조라는거지
시스템에서 운영만 민간위탁이지 나머지는 죄다 국가가 간섭함. 그래서 쉽게 저런식으로 눈물비 못넣음. 애초에 의료로 얻은 비용은 의료로만 쓸수있거든. 그리고 미국이 부당하다고 인식없다고? 그건 어디 통계낸거임? 켈리포니아 사는 내 지인은 주변 미국인들 죄다 부당하다고 느낀다는데
울나라도 의료에서 사보험은 존재하고 저걸 행위마다 따로 청구하진 않어. 미국이 이점에서 특이한거지 이게 원래 민영화였다고 그런게 아니고 의료시스템 초기부터 이랬던걸 고칠 생각을 안한거. 미국이란 나라는 의료버험도 치과는 적용이 안되어서 치과보험도 따로 존재하는 동네고.. 이런 문제가 문제라고 인식이 제대로 있었음 오바마케어가 제대로 도입되었겠지.
미국에서 살기위해서 보험들어도 보험 안받아주는데가 존나 많드만
괜히 좋은 직장의 기준이 건강보험 제공이 아닌
직장이 가입한 보험이 집근처 병원이 제외대상이면 더 열받음
그리고 병원 자주갔다고 회사 보험예산 무리 줬다는 사유로 해고도 가능함
의룡인들은 어디나 문제구만 ㅉㅉ
근데 저거도 보험 있는 사람 상대로 보험사랑 협상하기 전에 내놓는 치료비 항목이고 보험 없다고 하면 그나마 현실적인 치료비 청구서를 내민다고 하던데 뭐가 맞음?
그거네 지역에서 출산수당 20만원 일괄적으로 더 준다고 했더니 그 지역 산후조리원 전체가 비용 20 더 올린거 ㅋㅋㅋ
약먹을때 쓰는 종이컵도 넣던데 ㅅㅂ..
https://youtu.be/wlK-n_W6fEc?si=xyx0FDS3iJg0O9Ry 움짤요약
니 운동할때 근육 녹아서 한달동안 입원한적 있었는데 저기서 그랬으면 대체 얼마나 나왔을까 ㄷㄷㄷㄷ 참고로 한양대병원이었는데 의료보험+실비보험해서 총 15만원 나옴
당연히 원가는 400인가 500 넘게 찍힘
울 아들 신생아때 심장 수술했는데 비용이 6천만 나왔거든? 의료보험에서 4천만원 해결 해주더라 열심히 납세 하자는 생각이 팍팍 들더라구 심장에 문제 있는 아이를 가진 부모들 단톡방 가보면 천명이 넘는데 민영화 되면 이중 반 정도는 애 수술 못시킬수도 있다고 봄 끔찍한 이야기지
기술이있으면 뭐해 시스템이 ㅈ같은데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