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님이 너무 이쁘시네요"
(39)
|
|
|
|
무한도전서 지디관련 다시 보이는 부분
(32)
|
|
교황:내가 지동설을 부인했다고?
(59)
|
|
피식대학 사건 결국 반성문 올라왔네
(49)
|
|
어느 트럭 드라이버 휴게소의 금지사항
(22)
|
|
뉴진스 사건 최대의 수혜자들
(23)
|
|
우리집 강아지 해외로 수출됐다
(47)
|
|
레스토랑 예약 취소 사유
(16)
|
|
고양이가 시청중인 TV 꺼보기.gif
(34)
|
|
개발자 출신 사장님
(28)
|
|
범인 검거의 현장.jpg
(21)
|
|
진짜 등신인게 권리금 줘놓고 권리를 안 챙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탕수육 3만원이 아까워서 저기서 55번은 시켜먹은 사람을 거르는 대담함
전에 누가 주인이 비뀌었는데 뭐 어쩌라고 하던데 똑같이 이야기 했음.. 그럼 가게 이름도 바꾸고 전화번호도 바꾸지 왜 그건 이어서 하냐고 그랬음..
단골도 물려받는건데 볼수록 장사 못한다는게 보임
장사 ㅈㄴ 못하네
탕수육값 몇푼 아끼려다가 단골 놓치네
가끔 저런 식당 있는데 보통 망함
장사 ㅈㄴ 못하네
즈그 부모 한테 하듯이 하는 애들이 있드라고
애미없네
탕수육 3만원이 아까워서 저기서 55번은 시켜먹은 사람을 거르는 대담함
쿠폰 탕수육은 소짜라 그것도 안됨
탕수육값 몇푼 아끼려다가 단골 놓치네
다시는 안시켜 먹을걸 모르는 능지의 장사치
(단골을 제 발로 차버리며)아 자영업 힘드네요..
진짜 등신인게 권리금 줘놓고 권리를 안 챙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루리웹-4997129341
전에 누가 주인이 비뀌었는데 뭐 어쩌라고 하던데 똑같이 이야기 했음.. 그럼 가게 이름도 바꾸고 전화번호도 바꾸지 왜 그건 이어서 하냐고 그랬음..
그랬더니 뭐래? ㅋㅋㅋㅋㅋ
후일담도 알려줘야지..
뭘 남 브랜드도 훔쳐다가 프차 차리는게 인간들인데ㄹㅇㅋㅋ 덮죽집 남산돈가스집만봐도ㅋㅋㅋ
뒤로는 대댓글이없었어..
셀프호구되는거지 단골이 믿는 이름값에 돈 줘놓고 단골 다 쳐내는짓인데
ㅋㅋㅋㅋ
명쾌하다 ㅋㅋㅋㅋ 눈 앞의 작은 손해에 눈 멀어서 든든한 단골을 제 발로 쳐내네
예전에 처갓집 쿠폰 10장 넘게 있고 예전 쿠폰인 것 같아서, 전화 해서 물어보니까 여자 사장님이 안됀다고 하길래 그냥 쿨하게 네 하고 끊은 적이 있음 뭐 할인해서 13000원에 배달 해서 먹었지만요
ㄴㄴ.. 권리는 챙겼음. 의무를 안챙겼지.
권리 안챙긴거 맞지. 권리금이라는게 손님 한명당 얼마해서 전 주인한테 주는건데 기껏 권리금 줘서 확보한 손님 쳐내는거면 본인 권리금 날린건데 ㅋㅋㅋ
손님한테서 주문 전화 왔잖아. 여기까지가 권리. 전화 받았잖아. 권리를 챙겼지. 쿠폰 주문 해줘야 하잖아. 이게 의무. 권리라는건 저 손님이 무슨일이 있어도 계속 저 집에 주문을 하는게 아님.
가게 권리금이라는게 이 가게가 쌓아올린 것(레시피, 단골 등)을 온전히 사는것에 의미가 있는데(깽판치고 팔거나 어디어디로 이전하니까 이제 여기 오지마세요 공지 써놓고 권리금 받으면 난리남), 저건 단골을 쳐내는 행위라서 기껏 돈주고 산걸 제 스스로 버린거.
하는거 보니 오래 못갈 집일듯
가끔 저런 식당 있는데 보통 망함
저런 집 어차피 보통 상호만 바뀌고 계속 돌려차기 함
그리고 귀신같이 손님도 떨어져 나가기 시작 이십년 이상 된 가게에 입지도 엄청 좋아서 한가한 오후시간대에도 손님있었는데 요즘은 붐비는 시간대도 손님없더라
10장도 아니고 40~50장을 모아야주는건데...그걸 ..ㅋㅋ
단골도 물려받는건데 볼수록 장사 못한다는게 보임
그것도 장담할수 없는게 주인바뀌고 맛 바뀌었다고 안시켜먹을 가능성도 있을수도 있어
그건 전혀 논지에 맞지 않는게, 그게 장담이 안된다고 계속 단골 할 가능성이 있는 사람을 원천적으로 쳐내면 어쩌자는거임. 원래 손님 아니었던 사람도 손님으로 만들어야 할판에. 이건 마치 손에 작은 상처 났는데 치료가 장담이 안되니까 그냥 손을 잘라버리자는 얘기나 마찬가지인거.
쿠폰때문에 계속 먹던사람을 꺼지라고 한다... 흐음... ㅋㅋ
저 집은 망했겠다.
컴퓨터중급
저 교수 강력한 양안통일론자임 짤도 애초에 저거밖에 없었고, 삭제는 했다만 말투가 4가지가 없으시네
지웠다고 하니 저도 댓글은 지우겠습니다.
한장에 짜장 한그룻이라고 해도 대충 40-50만원 매출인데... 앞으로도 시켜 먹을거 생각하면... 어우... 여지껏 장사 어떻게 한거냐?
눈앞에 이익만 신경쓰는거보니까 애초부터 길게 할사람이 아니인거 같음..
50장모아야 주는것도 놀랍네...
20~30년전엔 30장이었는데 어느순간 50장 100장으로 늘어나있더군요
중국집은 보통 만원 당 1장 이래서 그럴 수 있음 사무실에서 200장씩 모아서 한번에 터는데 그러면 사장님이 더 챙겨줌
집앞단골집 아직도 30장 코로나때 주인 한번바꼈었는데 쿠폰적용되서 계속시킴
30년전에는 열장.
망하는 가게특 이 변명 저변명 다하다가 결국 문닫음
최소 쿠폰 55장의 값어치를 하는 충성고객 대가리를 뜯어내는 것도 재주야 재주
내가 장사하면서 항상 말하는 게 걍 장사 ㅈ 밥으로 보고 시도하니까 망하는 놈들이 대다수임 정말 장사 해볼려고 치열하게 준비해도 망하기 쉬운데, 음식장사 거 뭐 별거 있나? 이러고 시작한 띨띨한 놈들이 주변 상가 이미지까지 말아먹는 경우 흔함
나도 중국집쿠폰 거진 50장모은거있는데 갑자기 어느순간부터 집까지 배달이 안되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미틴 ㄷㄷㄷ 이거 좀 소름이네
장사는 궁극적으로 고객을 남겨서 계속 이윤을 내는건데 그걸 내치네 븅신인가? 그깟 돈 몇만원이 아까워서 단골 흡수도 안한다고?
이쯤되면 그... 위장 음식점 아녀? 경찰이 잠입 수사 중이라던가 아니면 스파이가 위장 중이라던가...
ㅋㅋㅋ 저딴식으로 장사하면서 자영업자 먹고살기 힘들다고 하면 뭐 어쩌라는건지 ㅋㅋㅋㅋ
원래 이런건 맨날 보인다고 지적하는놈이 커뮤지박령 인증하는거라고 알고있어요
그럼 넌 이거 처음 봄?
난 처음 봤는데...
처음 보는데 링크라도 가져오던가
누군가는 처음 보겠죠? 그런 사람들이 있단 생각은 안합니까?
같은 내용의 글에 님이 이러고 리플을 남겼습니다
최소 55만원어치 사먹고 더 사 먹을 우량 고객인데
이런건 신뢰보다 지능문제야
벌레가 나왓다고? 진작에 망할집이네 ㅋㅋㅋㅋㅋㅋ
ㄷㄷㄷㄷ 진짜 무서운 분이네
조용하게 손절의사 매우 뚜렷하게 표시 ㄷㄷㄷㄷ 쿠폰 300장 ㄷㄷㄷㄷ
내가봐도 가슴철렁하네
다신안시켜먹는다는 무언의표현
쿠폰300장이면 뭐 이미 기준치 충족시켜서 써먹었을수도 있는데 모았을정도의 단골이 다 보내버린거면 무섭긴했을듯
손님 끌고 싶어서 쿠폰은 운영하는데, 막상 쿠폰 사용하면 돈이 아까운 거지. 난 그런 말도 들었음. 쿠폰으로 공짜로 먹으면 그동안 내가 주문해 먹은 걸로 얻은 이익보다 더 비싸서 손해래. 그냥 그러려니 안 시켜야지, 누가 곧이 곧대로 쿠폰 쓰냐는 적반하장도 당해봄.
만원당 쿠폰 1장치고, 50장에 탕수육 작은거 하나 서비스라 치면 2만원 정도의 판매가인데...만원어치 음식 판매하는데 마진이 400원도 안남는 가격을 책정했으면 음식 장사 접어야지.
음식맛에 관대하고 별 불만 없이 수십번은 더 주문할 잠재적 우수 단골을 걷어차는 최악의 장사감각
생각보다 저런 경우 많다는게 놀라웠지..
중국집에 유독 단골 유치에 힘을 안쓰는 메뉴긴해 맛도 일률적이고 가깝거나 그러한 이유로 시키는거라 굳이 한두명 잃어도 어짜피 먹을 놈은 먹는다 이런 심뽀가 강하거든
근데 그럴거면 쿠폰은 뭐하러 돈들여 만든거냐 ㅎㅎ
장사 ↗도못하는 것들 특징. 저래놓고 손님없다고 징징
ㅋㅋㅋㅋ
사장 그냥 산에 틀어박햐서 사는게 모두를 위한길이다 ㄹㅇ
님 왜 사람들 다 낚았음 제목으로
ㄹㅇ 단골 안 이어받을거면 왜 가게 그대로 이어가냐고 ㅋㅋㅋㅋㅋ
저런꼴을 하도 당해서 이제는 쿠폰 주는곳도 별로 없지만 그냥 버림
나는 쿠폰 주냐고 물어보고 쿠폰 준다고 하면 그냥 거기서 안시킴.
동네방네 소문 다 내서 시름시름 앓게 하고 다른 멀쩡한 가게 잘 되도록 거름이나 되는게 어떤지
오늘 중국집 배달 시키려다 계속 통화중이어서 아예 식당으로 갔거든? 근데 배달로 바빠야할 사장 아저씨가 앉아있네? 아깐 계속 통화중이던데 피크 넘었나 보네요? 하니까 사장님 얼굴에 ??? 뜨더라 알고보니 전화에 문제생긴거 왠지 오늘 한가하더라 손해 엄청봤네 하면서 근심걱정 가득한 표정 지으시는데 그러면서도 우리 가족 주문한거 세트로 묶어주겠다고 하면서 할인해 주더라 암만봐도 전화기 고장인거 알려줬다고 그런거 장사 오래하는 사람 마인드는 보통 이럼
장사 잘하는 사람들은 딱 티가 남. 단골들 오면 국물 하나라도 더 주고 신메뉴 한다고 서비스로 시식좀 해달라고 주고 문제 생기면 와서 바로 사과박고 죄송하다고 하고. 근데 꼭 못하는집이 존심은 쌔서 문제 생겨도 모가지 뻣뻣하고 승질내지.
나도 저거 당해봄ㅋ 지코바였나 쿠폰 10장 모으면 소금구이 한마리, 12장이면 양념구이 준다고해서 12장 모았다하니 색깔 물어보고 주인 바꼈다면 안된다함ㅋㅋ 빈정 상해서 그 이후로 안 시켜먹음
권리금주고 들어갔을건데 그걸 이어갈생각은안하고 당장 손해 생각하고 버려버리네 ㅋㅋ
나도 항상 시켜먹던 치킨집이있는데 어느날부터 쿠폰을 배달에는 사용불가 포장만 가능 하다고 써둠 ㅋㅋ 얼탱이가없음
얼마나 못배워 쳐먹은 새끼면 생각이란걸 하질 못하냐
단골을 탕수육과 맞바꾼 사장님 응원 합니다.
쿠폰으로 주문한다고 하면 목소리 톤이 바뀌는 X같이 장사하는 놈들
그럴 거면 애초에 쿠폰을 주질 말어.... 맛만 있음 쿠폰 주든 말든 신경 안 쓰는 사람도 많구만....
쿠폰을 50장 넘게 모을 정도로 꾸준히 주문하는 손님을 저리 한 방에 쳐내? 지능문제다 진짜.
똑같은 주작유머가 알바들한테 돌고돌면서 상황설정이랑 쿠폰갯수가 계속 바뀌네
둘둘치킨 좋아해서 주말마다 시켜먹다보니 직접 배달오시는 사장님이랑 안면도 텃엇는데 어느날 쿠폰 모아둔 거 잇냐고 물어보시길래 9장인가 모은 거 보여드렷더니 돈 대신 그거 가져가시면서 장사 접는다고 이게 마지막 치킨이라고 인사하시는 거 짠햇엇지...
쿠픈 50개 모을 정도면 찐 단골이잖아.. 저런 손님을 깐다고??
단골 손님 하나 떠나보내는 거 보다 단기간 여러 손님 싸다구 후려치고 돈 버는 게 이익이 크다고 생각하는 병쉰들
동네 장사는 단골 확보가 가장 중요한데.... 그걸 내치네...
??? : 나 장사 접고 싶은데 협조 좀 해줘라 손님 새캬!
동네 목 좋은 자리에 간짜장이랑 볶음밥 잘하는 중국집 하나 있었음. 배달도 그냥 주변 가까운데 걸어서 5분정도 되는데만 나이 지긋한 사장님이 한그릇 시켜도 갔다주는 가게였는데 코로나 기간중에 그냥 은퇴하신다고 가게 내놓으시더라고. 그리고 금방 젋은 사람이 인수해서 가게 리모델링 한담에 같은 간판으로 재오픈하더라? 바뀐 사장은 어떨까 싶어서 밥먹으러 갔더니 진짜 개판이더라..메뉴 가격 올린거야 뭐 그렇다치고 맛이 개판임 나름 유명해서 멀리서도 먹으러오던 간짜장은 그냥 짜장이랑 다른게 없고, 볶음밥 시켰더니 국물을 안줘...물어보니 돈 받는데.. 8천원내고 볶음밥 곱배기 시켜먹는데 국물 500원인데 드릴까요? 하는데 짜증이 확 나더라..이후에 두번다시 안갔는데 결국 2년도 못버티고 문 닫더라고 주변 얘기 들어보니까 젊은 사장놈 맨날 밖에서 배달기사들이랑 담배피고 놀고있고 맛도 없어지니 단골들 다 떨어져나갔다고 하더라 권리금 꽤 주고 인수했을텐데 가게 그냥 몇달째 비어있는거 보니까 돈만 날렸을거 같음
만만한게 장사라서 그럼. 특히 요새 유투브나 뭐 이런거로 조리법 같은것도 잘 풀려있고 나름 조금만 배워도 어디 프차 맛 비슷하게 낼수 있으니 나는 성공하겠다고 하면서 덤비는 인간들. 근데 성실하지도 않은 인간들이 장사 해대서 손님들 하고 싸우고 단골들 다 떨구고 왜 손님이 없지 ??? 이러면서 나중에 빛쟁이 되서 망하는거 자주 보이지.
설령 사장바꼈어도 쿠폰 다 모은거 얘기 들었을때 감있는 사람은 챙겨줄거임 가게인수한다 기회비용 등등 손해만 생각해서 빨리 매꾸고싶어 급급한 사람들은 거기까지 서비스 생각못할거임
애초에 감 있는 사람들은 챙겨 주면서 아 사장이 바뀌어서 맛이 전하고 조금 다를수 있다고 넌지시 말하면서 맘에 드시면 더 잘챙겨준다고 하면서 주문 해달라고 하지. 그런거 한번 겪어보고 그 사장님 하고 친해져서 밥먹으러 문만 열고 들어가도 이제 집밥좀 먹으라고 잔소리 하고 그랬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