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파리 날아다니는거 포착한 와중에
발쪽에 머리카락 같은 느낌들어서 발로 싹 밀어버리고 확인하니
날파리라 말할 정도를 넘어선 녀석이 형체를 알수 없게 찌그러져있네
더욱 놀라운점은 그거 씻으러 가는 사이에 침대밑으로 황금히 기어들어가는 한녀석을 더 봤다는 점임
이야 시바 언제 두마리나 기어들어온겨
이거 요새 꽃가루 하도 날려서 책상이나 바닥 주기적으로 닦으면 노랗게 나와서 공교롭게 녀석들 먹을 거리도 충분한 상태네
살충제 좀 사놔야겠네
날파리 날아다니는거 포착한 와중에
발쪽에 머리카락 같은 느낌들어서 발로 싹 밀어버리고 확인하니
날파리라 말할 정도를 넘어선 녀석이 형체를 알수 없게 찌그러져있네
더욱 놀라운점은 그거 씻으러 가는 사이에 침대밑으로 황금히 기어들어가는 한녀석을 더 봤다는 점임
이야 시바 언제 두마리나 기어들어온겨
이거 요새 꽃가루 하도 날려서 책상이나 바닥 주기적으로 닦으면 노랗게 나와서 공교롭게 녀석들 먹을 거리도 충분한 상태네
살충제 좀 사놔야겠네
벌레래서 유게 쓰레기렉카들 말하는줄ㅋㅋ;
난 미리 세개쯤 사놨음 트랩 구석마다놓고 살충제 들여놓고 끈끈이도 다 박아놨다 바퀴벌레만 나오지마라
흠 빈대는 없지?
빈대는 없음 아마 어제 오늘 건물 복도 도색해서 온 건물 창문이란 창문 다 열어둔거 땜시 기어들어온듯?
벌레래서 유게 쓰레기렉카들 말하는줄ㅋㅋ;
나도 이건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