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연금술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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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터솔저 코스프레 나도이제 할수있다 너도 할수있다
저런 사람들이 제일 고생하는게 환상통이라던데 ㅠㅠ
가장 먼저 팔을 자르고
와! 이제 원상복구해주세요!!
에드가 오토메일 재장착 때마다 아파하던게 이해가 간다
원터솔저 코스프레 나도이제 할수있다 너도 할수있다
모랄빵엔E
와! 이제 원상복구해주세요!!
움직이는 오토메일
모랄빵엔E
가장 먼저 팔을 자르고
일단은↗ 여기를↗ 이렇게→ 자르고↓
움직이는 윈터솔저 화난 윈터솔저
와칸다의 피자와 햄버거가 그렇게 맛있다던데
울님 코스프레 하시러 왔다구예?
저런 사람들이 제일 고생하는게 환상통이라던데 ㅠㅠ
팬텀페인...
원래는 잘리고나면 뇌에서 그팔기능이 사라지면서 점점 사라지긴할탠데 근육움직임을 감지하는 형태면 뇌에서 있다고 판단해서 환상통이 이어질수도
에드가 오토메일 재장착 때마다 아파하던게 이해가 간다
그거 아픈건 아니고 그냥 불쾌한 느낌이라고 작중에서 설명 나옴
구 애니에선 신경통으로 뒤질라 그러긴 하지.
재장착할때 고통으로 기절하는 경우가 대부분 아니였어?
(완전판 2권) 내가 애니는 모르겠고 만화는 이럼
구애니는 설정이 좀 달라. 만화책이랑 브라더후드는 연결ㅡ익 으로 끝나는게 맞고
그렇군. 구애니는 뭔가 결말도 다르다 듣긴했음. 설정도 좀 다르겠군.
구애니는 원작 완결 전에 나온거니까..쩔수없지
구애니에서는 끄아아아아악 이러고 비명도 지르고 윈리 할머니가 어른도 기절하는 고통이라고 했었을꺼임.
꺄아아아아악
강연의 오토메일은 동력없이 신경계 접속만으로 어떻게 가동시키는건지...
악귀라가 멀지 않았구나?!
머싯다... 그렇다고 멀쩡한팔을 갈아치울순 없지!
암 임플란트
뼈에 박아넣을때 비명지름 ㄷㄷㄷㄷㄷ 끼아아아아아아악
어차피 전신 마취라...그리고 티타늄 박기전에 드릴로 먼저 뼈 내부를 갈아냄. 그리고 갈아내고 빈 부분에 티타늄 끼운 다음에 망치로 박아서 넣고 피부를 봉합. 저렇게 임플란트하면 이전 스타일 의수 의족 끼울때 접촉면에 콘돔처럼 끼우는 고무? 같은거 필요없어서 엄청 편해진다고함. 땀차거나 압박감 없어져서.
42시간만에 ㄷㄷ 부작용은 없을까
의외로 법규안해주네
solobaid
크아악
끼에에에에엑
의↗ 달아야겠네
.......죽었겠네.........저정도 출혈이면...........게다가 거기 피 미친듯이 쏠리니깐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잖아 =_=
이제 괴력몬 가능?
완전 림월드식으로 팔자르고 팔다네
이제 저 수술을 마취없이 하고 신경 연결할때마다 끔찍하게 아픈거지?
아니 왜 맛있어 보이는데;;;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붉은 살코기가 바로 근육이기 때문
옆집 곗돈 싸움~
보이지 않는 손..수요와 공급 등가교환..연금술사 맞구나
팔안에 소고기 안심살이 있네
그보다 처음에 멀쩡한 팔을 그냥 토막내는 거 같은 연출이 무섭다
롤링 뻐큐는 중대사항이다!
롤링뻐큐는 좀 탐나는데
티타늄 인체 친화력이 진짜 신기해
멀쩡한 팔을 자르는거 같아 처음에 뭔가했네...
내 의지대로 손이 움직인다 해도 촉감과 같은 감각은 없으니까 엄청 힘들겠지? 어우. ...
요즘은 그 촉감 전달하는 기술도 나오는중. 쥐는 느낌 느낄수 있다더라...아직 멀었지만....
근데 나이들어서도 괜찮으려나.
와 이렇게 하는거구나 현대과학은 신이야
저거 끼면 연금술 가능해지는구나
좀 섹시함
와 제목좀
바이올렛 에버가든
오체불만족 아저씨가 팔로 수많은 여자를 꼬셨는데
mri는 못들어가겠다 철은 아니여도 전기로 움직이는거면 저거 때야할듯한데 때려면 뼉에 박은것도 제거해야되서
뼈에 박은 티타늄 재질은 자성이 없어서 팔뚝만 띠면 될듯 ㅋㅋ
저걸로 ㅈㅇ하면 어떤느낌일려나
오류나면 X될 듯
이제 이걸 실사로 볼수 있다 이겁니다
스테이크 샷...
배터리가 젤 문제지 않을까 생체전기로 가동할수 있을만큼 전력이 부족할거 같고
저사이즈면 충전식으로 만들수 있을듯 핸드폰처럼 자는동안 충전해서 쓸수있을거고 휴대폰보다 큰 배터리를 쓸수있을테니 완충하면 40시간은 쓰지 않을까 싶음 사이즈상 태양광 패널을 달수도 있을거같긴함
로지텍 마우스 실시간 무선충전 하는 것 처럼 침대 전체가 충전패드처럼 작동하게 해 놓으면 쌈박할 듯.
임플란트만 해도 뒤질거 같이 아픈데, 팔 뼈에 나사를 박아 넣는다라.... 어우.
기초적인 임플란트다
이게 상용화되는게 빠를까 아님 기증자 팔 이식하는게 더 빠를까 전자는 성공사례가 안나온거같고 후자는 있긴한데...
이미 근육의 움직임이나 전기자극을 이용한 자동의수 자체는 상용화된지 오래임. 윗 댓글들에 나오는 움짤들이 다 그런 류의 자동의수거든. 단지 본문은 뼈에 의수를 고정하는 임플란트 및 의수에 전기신호를 보내는 커넥터를 연결하는 방식에 대한 설명인 것일 뿐이고. 심지어 요즘엔 상용화까진 되지 않은 기술 중에 의수에서 촉각을 느낄 수 있는 거라던가 근육의 움직임을 이용하는 것이 아닌 뇌파를 이용하는 의수까지 개발되고 있는 상황이지.
아직까지는 의수도 팔이식도 제한조건이 많아서 굉장히 까다로움 의수는 저런 광고영상과는 달리 실제로는 제한적인 컨트롤만 가능하고 팔이식도 이조건저조건 맞아야 이식이되고
옆비싼허리가운
아직 기술력 때문에 손 바닥 까지 어느정도 사람처럼 움직이는건 힘들겠지? 진짜 세상이 좋아지긴 했어
캬 한국의 캐서디 마렵네
저 볼트 한개의 허용 하중은 얼마인지 궁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