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에 저렇게 문 어떻게 다 열어놓을수 있냐?
모기는 둘째치고 벌레 엄청 들어올꺼같은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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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옛날에는 다 문열어놈ㅋㅋㅋ아파트도 다열어둠
내기억으론 모기향 엄청 많이 땜 닫으면 질식한다고 열어둠 근데 모기장도 침
심지어 목재라 벌레 엄청 많을 예정 ㄷㄷ
있어도 막 들어왕
생각해보니 그렇네 산 같은디 ㄷ
모기장도 칠걸 저번에 본 글중에 모기장 자르는 요괴이야기도 만들었다고 하니 ㅋㅋ
방충망 잇자나
콘쵸쿄
있어도 막 들어왕
생각해보니 그렇네 산 같은디 ㄷ
ㄹㅇ 산 밑은 모기 엄청 난데 진짜 ㅋㅋ
우리도 옛날에는 다 문열어놈ㅋㅋㅋ아파트도 다열어둠
생각해보면 옛날엔 방충망도 없었을꺼고 더워서 바람 통하게 문은 다 열어놨을꺼 아니야
그래서 옛날엔 자기전에 무기약 뿌린담에 잽싸게 모기장치고 그 안에 들어가서 잤음
심지어 목재라 벌레 엄청 많을 예정 ㄷㄷ
내기억으론 모기향 엄청 많이 땜 닫으면 질식한다고 열어둠 근데 모기장도 침
그러고보니 그렇네
그냥 자연친화적으로 사는듯
모기향 틀고 모기장 치고
울 할머니집도 20년전에 에어컨 없을땐 그랬음
아무래도 에어컨 없이 덥다보니 주간에도 밤에도 열어두는게 흔한 습관이 되는듯. 이러한 환기 활동이 하절기에는 중요하니까
시골집에 있을때 모기향이나 연기 같은거 엄청 피웠어. 시골에는 모기향은 무조건 필수품.
벌레도 벌레지만 더워서..... 방법이 없음. 더워쪄죽기VS벌레참기
모기장도 칠걸 저번에 본 글중에 모기장 자르는 요괴이야기도 만들었다고 하니 ㅋㅋ
와 진짜 개악질 요괴네
그래서 모기향같은거 항상 피우던거 같던데
보통 저정도로 열고 살려면 모기향 종류 항상 피운다.
나 어릴떄 시골집 다시 짓기전 기억 생각해보면 문 다 열어놔도 엄청나게 들어오지는 않았음 아 그리고 문 위에다가 하늘하늘거리는 모기장같은거 달려있고 바닥에 추?로 고정된 뭔가를 기억함
어차피 들어오니 모기향으로 베리어만 치는 건가?
우리도 열어놨음 에어컨도 없는데 문닫으면 더워서 못자
옛날엔 다 저러고 살앗잖어 ㅋㅋㅋ
모기장 치고 모기향 피우고 문열고 잤지
안쪽에 모기장 치던데
이부자리에는 꼭 모기장 치던가 최소 모기향 피우던가 해야함 ㅋㅋㅋ
닫아놔도 어디론가 들어오는데 그럴거면 덜 덥기라도한게 나으니까
우리 어릴때도 시골에서 문 다열어놓고 모기향 풀 베어놓은걸 마당에서 태웠다잖아.
그땐 모기향피면 안왔어 요즘 것들은 내성이 강해짐
모기향 필수
뭔가 억울한 표정 같다
게임이라그렇고 요즘은 방충망달렸거나 걍 문닫고 에어컨 틀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