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대칭은 원래부터 레이저 데스에더 시리즈가 완전히 잡았고(페이커가 쓰는 게 레이저 데스에더 시리즈)
대칭은 바이퍼 쉘이 호불호 ㅈㄴ 갈리는 그립감 애매한 물건이라 프로씬에서 구경도 하기 힘든 물건이었는데
바이퍼v3시리즈 나오면서 이것도 거의 정리가 된 느낌.
로지텍 창립자가 개빡쳐서 작년 말에 물갈이 시전했다는 말이 괜히 나오는 게 아니긴 한듯 ㅋㅋ 얘네 요즘 너무 안일해짐. 인텔을 보는 느낌.
지슈라 우려먹고 페블 우려먹고 k380 우려먹고...
다 필요없고 더블 클릭 이슈를 극복 못하는 로지텍의 자업자득임 산지 5개월만에 스위치 맛이가는 회사꺼를 어떻게 씀
그래서 g502x하고 지슈라2에서 광축 쓰긴 했는데 문제는 클릭감 ㅈㅂㅅ이라 마우스 연타쳐야 하는 게임에선 그냥 거름픽 된 상황.
로지텍은 일단 내구성이 너무 답이없음 더블클릭 이슈는 일상이고 내가 버티컬 리프트 쓰는데 그것도 몇개월만에 클릭씹혀서 as받음. 사실 레이저도 휠고장 많이나긴하는데 그래도 더블클릭보다는 덜 치명적이라는 평이라
바이퍼미니 사무실, 집에서 썼었는데 다 휠고장으로 버렸거든 ㅋㅋ 지금은 단종됬고
데스에더 엘리트 처음 나왔을때만 해도 레이저 그거 개허세 회사 아니냐? 이소리 듣고 샀는데 지금은 레이저가 좋다니 묘하군
레이저 초기부터 쓰던 유저 입장에서 보자면 하드웨어는 준수한데 시냅스가 답없는 개 ㅂㅅ 이었음 진짜 이걸 쓰라고 만든거냐 싶었지 시냅3와서 좀 쓸만해짐
딱 데스에더v2까지만 해도 미국앱코 소리 듣던 애들인데 데스에더v3프로부터 갑자기 물이 ㅈㄴ 오르더니 데스에더v3프로 페이커에디션, 바이퍼v3하이퍼스피드하고 바이퍼v3프로까지 줄줄이 연타로 홈런치면서 날아오름.
어 그때 내가 들은 바로는 그 하드웨어가 ㅂㅅ이란 소리였는데
완전 극초기는 모르겠는데 초기 블랙위도우 초기 데스도 그립감 터치감 괜찮았음 근데 소프트웨어지원이 진짜 ㅂㅅ이라서 게임 도중에 시냅스랑 연결 끊기기도 해서 걍 어버버 죽기도 함 그때 레이저 안쓰고 다른거 썼으면 플래가는건데 레이저 써서 브론즈임 ㅠㅠ
레이저가 잘못했네
그래서 윈도우 작업 할때 레이저 쓰고 게임 할때 로지텍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