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수염 밑에 들어왔을 때 이미 흰수염 상대로 100트 달려서 유효타 먹일 만큼 성장한 상태였고 검수 상대로도 상성 불리한데 나름 잘싸운 편
상하관계 드립도 일단은 대장 상대로 그렇게 쉽게 지는 실력은 아니라고 실드 쳐주려다 나온 참사였고.
지금보다 크게 강해지려면 시간 많이 들여서 천천히 크거나 루피마냥 몇단계 위 상대로 영혼의 맞다이 까고 몇번 뒤질뻔해가면서 크는 초사이어인 육성법 밖에 없을 텐데
그런 상대였던 아카이누한테 찍 뒤져버린 게 흰수염 밑에서 안주해서라느니 하는 건 좀 이상한 프레임 같음.
카타쿠리나 카이도처럼 좀 봐주는 애들이 상대였으면 에이스도 한큐에 대장사황급 되지 말란 법도 없을듯.
에이스도 정결때 안죽고 2년후 흐름 탔으면 조로 상디급까진 갔겠지 죽어서 문제야
그저 범부
에이스도 정결때 안죽고 2년후 흐름 탔으면 조로 상디급까진 갔겠지 죽어서 문제야
에이스는 오히려 열매 활용을 너무 잘해서 다른쪽 성장이 안됐던게 문제였던 느낌
사최간급이라고 올려치기해서 문제인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