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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야 실제로 나 ㅈ같은 새1끼요 하고 쓴 거니까 ㅋㅋㅋ
러시아 문학 슬슬 시동 걸리는중
'망상병 걸린 찐따의 자위'를 엄청나게 생생하게, 읽는 누구나 같은 감성을 느낄수 있도록 썼으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단편 소설에서도 지가 졸라 시비걸다가 농부였나한테 졸라 처맞는 이야기도 있음 ㅋㅋㅋ
팩튼데
아 그럴만 한 인간이지...
그야 실제로 나 ㅈ같은 새1끼요 하고 쓴 거니까 ㅋㅋㅋ
아 그럴만 한 인간이지...
단편 소설에서도 지가 졸라 시비걸다가 농부였나한테 졸라 처맞는 이야기도 있음 ㅋㅋㅋ
봉황튀김
러시아 문학 슬슬 시동 걸리는중
보이저를 가지고 '수백억 킬로를 날아가면서도 고향을 보고있는 여행자' 라고 표현해는 재능을 루리웹에서 쓰는중
응 도서정가제
보이저는 저멀리 가 지구에서는 안보이져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구는 나를 ㅂㅈ 않더라도 나는 지구를 언제나 볼게요
부끄러움 많은 삶을 살았습니다 이게 저기 나오는 문장인가
ㅇㅇ 본편 첫 문단이었나
ㅇㅇ
팩튼데
나도 인간실격 저게 왜 고평가 받는건지 이해가 안되더라 망상병 걸린 찐따의 자위로 밖에 안느껴졌었음
환생
'망상병 걸린 찐따의 자위'를 엄청나게 생생하게, 읽는 누구나 같은 감성을 느낄수 있도록 썼으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론 사람의 고통이 단순히 부유함이나 생활환경에 100% 좌지우지 되는 건 아니지만 나름 힘들게 큰 입장에선 배때지 존나 불렀네 하는 생각이 들기는 함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걸 존나 맛깔나게 쓰면 전설이 되는거
윗댓글들이 설명 다했네. 비슷한 작품으론 호밀밭의 파수꾼 이 있지...
그걸 존나 맛깔나게 글을 잘썼음
둘다 읽어봤는데 호밀밭의 파수꾼이 훨신 훨신 잘썼어. 똑같지도 않어.. 호밀밭의 파수꾼은 중2병 걸린 청소년 일상처럼 보여도 잃어가는 순수성에 대한 얘기임.
난 인간실격까지는 그려려니했는데 설국이 지나치게 고평가 받는 느낌임.
읽는내내 힘듬 ㅋㅋ 너무 ㅈ같긴함. 근데 문학이 이런거 많은듯. 다시보면 찌질한거 많음.
어우 개열받네 ㅋㅋㅋㅋㅋ
다자이 오사무란 놈은 어떤 사람이었는지 궁금해졌엌ㅋㅋ
인터넷 커뮤가 없던 시절에 태어난 찐따
여자 한테 붙어서 같이 자살하자고 꼬드김. 그리고 둘이 자살시도. 하지만 여자만 죽고 저 남자는 계속 살음. 이거 보면 완전...
결국은 죽긴 하지
그 짓을 세번함
묘사 완벽하네 ㅋㅋㅋㅋ
걍 지 마누라 ntr 당하는데 어쩌지 저쩌지 막지도 못하는 ㅄ같은 부분만 기억난다.. ntr 망가 그리면 존나 찰지게 잘 그릴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