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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항상 무지개 끝에서 금 단지를 찾아 쫓아다녔죠 하지만 하루종일 걸려서 겨우 그곳에 도착했을 때는 단지 콘프레이크뿐이었어 -영화 클릭-
진짜 코코넛의 맛은 그 코코넛을 열때까지 고생한 당신의 열정의 맛입니다 (짝짝짝)
그래도 그 맛을 평생 잊지 못할거야
그냥 과육파는걸 사먹는게 빨랐을거..
코코팜으로 유명한 그 맛은 사실 포도맛임...
그게 맛있는 건데ㅎㅎ 식감도 좋잖아ㅠ
낭만 넘치네
그는 항상 무지개 끝에서 금 단지를 찾아 쫓아다녔죠 하지만 하루종일 걸려서 겨우 그곳에 도착했을 때는 단지 콘프레이크뿐이었어 -영화 클릭-
콘프레이크면 맛있잖어!
그래도 그 맛을 평생 잊지 못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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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 넘치네
그냥 과육파는걸 사먹는게 빨랐을거..
무맛임? 맵다는거야?
밍숭맹숭한 맛임 원래 ㅋㅋ 설탕이나 각종 간이 안되어있으니
고소한맛 빼곤 아무맛도 안나고 아삭거림
無맛이라는 거겠지
지코맛
진짜 코코넛의 맛은 그 코코넛을 열때까지 고생한 당신의 열정의 맛입니다 (짝짝짝)
원피스!
원피스냐 ㅋㅋ
열정은 느끼한 무맛이구나..(아님)
실톱 안뽀개먹을정도의 맛인데 아쉽네
코코팜으로 유명한 그 맛은 사실 포도맛임...
그게 맛있는 건데ㅎㅎ 식감도 좋잖아ㅠ
바이스로 고정 시킨 다음 드릴로 뚫어야 되겠네.
그래도 추억아닐까 아니면말고
뭐더라 오징어회 느낌이 난다고 해서 비건들이랑 종교적인 행사에서 먹인다는 말을 들은듯
아 나도 저거 며칠 전에 마트에서 보고 살까 말까 고민 했는데 샀으면 나도 이럴 운명이었겠지?
ㅋㅋ
코코넛 음료에 담겨있던 코코넛과 큰 차이 안난다는 소리인가
그래도 맛봤으니까 니가 승리한거임 한잔해~
코코넛 : ㅋ
뷔페같은곳 가면 있는 달콤한 코코넛 과육은 설탕에 절여져있지 ㅋㅋㅋㅋ
맛있는 과육은 코코넛애플이라 하는데 그건 숙성을 시켜야 안에 있는 코코넛워터가 증발( ?)하면서 생기는거라 함
예전에 괌에 놀러갔을때 코코넛 사니까 구멍뚫어서 과즙다마시고 가져오라길래 갔더니 과육긁어서 간장이랑 주던데 그거참 맛있었지...
팁코 코코넛워터 사먹어
그래서 맛 진하게 먹으려고 말려먹거나 갈고 으께고 짜서 코코넛오일 만들고 하나봄ㅋㅋ
캄보디아 놀러가서 첨 먹었는데, 가이드가 포카리 맛이에요^^ 하던데 먹고나서 든 생각이 아 저사람은 포카리가 뭔 맛인지 모르는구나..였음
저걸 깨는게 아니라 잘라서 깐거야 ㄷㄷ??
저걸 톱으로...도끼로 쪼갰어야지...
현지에선 저기에 조미료 뿌려 먹더라
코코넛 쉽게 까는 법은 뭘까...
정준하한테 까달라고하기
망치로 냅다 두들기는 게 최고 ㅋㅋ 한 30초면 반으로 짝 갈라짐
1. 짤처럼 실제 과육(겉의 푸석한 털껍데기)이 있는 경우 칼로 결따라 세로방향으로 오렌지 까듯 그어서 칼집을 낸 뒤 손이나 펜치로 뜯어낸다. 2. 다 깠으면, 즙을 마실 때 썼던 주둥이와 맨 아랫부분 꼬랑지 사이의 중앙을 돌려가며 망치로 두들긴다
초고추장이나 와사비간장 찍어먹어
진짜 맛 없음 맹맛
저런 유통되는 코코넛은 엄청 오래된거라 단맛은 하나도 없고 맛없다더라
현지 시장통에서 코코넛 음료 파는건 저거 좀 넣고 연유 왕창 넣어서 팜
유튜브에서 자세하게 알아본거 보니까 코코넛워터가 과육으로 다 흡수되가지고 스펀지처럼된거 먹어야 생각하는 그맛이 난다고하더라고. 수입헤오면 그러기어려우니까 해외가서먹어봐야할듯.
코코넛 수액에 담궈먹으면 맛이 나긴 함 애초에 탱탱한 식감으로 먹는 느낌이 강하고
꼬들한 식감이 있어서 회간장 찍어먹으면 맛있어요
버터에다가 구운건 맛났는데
열대과일이 아니라 감자나 고구마 죽순 먹는다 생각하고 먹어야 ....
나도 저거 먹고 째볼래다 포기했는데 성공하긴했구나..
난 저거 좋아해서 맨날 다 긁어먹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