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구는 훼이크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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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인증 비영리 조항 삭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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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지들이 스노우볼 굴리는거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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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식대학 삭제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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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나홀도 사실 아동용 장난감이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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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 대통합 임시동맹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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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소리하니 퇴사한다는 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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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크돌] 마린이 화낸 현실적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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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국민 안전이 걱정되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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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구규제가 대단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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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규제와 검열을 했을때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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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방) 스트리머 자동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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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피규어 카페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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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럭과 게이트웨이가 150미네랄일때 스포닝 풀 혼자 200미네랄이 됐다
마린 잡으라고 만든 럴커를 마린으로 잡길래 블리자드가 진지하게 마린 너프 고민했다던 순간
초글링
저그는 일꾼 50원까지해서 사실상 250미네랄 ㅋㅋㅋㅋㅋ
어떻게 해서든 이기면됨
이거 처음 봤을때 ㄹㅇ 충격있었음 마린 다 산개하더니 거의 안 죽고 럴커만 죽던게 ㄷㄷ
배럭과 게이트웨이가 150미네랄일때 스포닝 풀 혼자 200미네랄이 됐다
수인
저그는 일꾼 50원까지해서 사실상 250미네랄 ㅋㅋㅋㅋㅋ
그리고 드론이 3부대 모이면 히드론
어떻게 해서든 이기면됨
3레벨 홀리라이트
마린 잡으라고 만든 럴커를 마린으로 잡길래 블리자드가 진지하게 마린 너프 고민했다던 순간
"고밀도의 늘어나는 바늘뼈" 그래서 대체 그 바늘뼈가 어딨어? 저것들 땅 위에 있을 때 본 애들 아무도 없다던데. (Where are they? Nobody's actually seen them above around.) ↗ 여깄나? (↗ Are they here?) ↙ 아님 여기?? (↙ Here??) 뭐 어딨는건데!? (WHERE!?)
3레벨 홀리라이트
이거 처음 봤을때 ㄹㅇ 충격있었음 마린 다 산개하더니 거의 안 죽고 럴커만 죽던게 ㄷㄷ
난 임요환이 2마린으로 럴커 조질때 충격이긴했음
아직도 제일 빠른 러시는 4드론이지 않던가?
RTS는 미션을 해도 적이 초반부터 올 때가 많어서 테크만 올리다간 망하기 쉽상인 장르인데
스타는 테크 올리는 미션에선 생각보다 넉넉하게 시간 주고 쳐들어와서 미션 느낌으로 배워서 배넷 들어가면 당황할 만 하다고 생각은 됨
보통 캠페인에선 첫 공세 막을 만큼의 병력은 시작부터 주니까...?
스타는 좀 주는 편인데 C&C나 그쪽 영향받은 게임들은 초반이 빠듯해
스타 이전만해도 워크, c&c, 에오엠 까진 전형적인 테크 게임이긴 했지 난전은 불리하고 무조건 본진에 물량 모아서 한판으로 승부보는 게임들이었으니.
스타는 건물이나 유닛을 적당히 주고 시작하는 일이 많으니…
같은 장르 내에 예외사례도 있지만 어쨌든 이 타이틀은 스타크래프트니까 ㅋㅋㅋㅋ 당시 백만장 단위로 팔린 타이틀이 여럿임에도 같은 장르 내에서 서로 어떤 게임인지 잘 모르는 경우도 많았으니
저글링을 초반러시용으로 안쓰면 뭘로 씀?
디파 먹이?
디파일러 밥?
초글링
이 움짤도 20년도 훨씬 넘었지...움짤 자체가 추억이네
요새 초등학교는 저만한 학생들이 없단 말입니다
라라랄라 랄~라
치즈러쉬 용어 자체가 서양쪽에서 나온거 아님? 극초반러쉬 자체는 서양애들이 훨씬 먼저 많이 한 걸로 아는데
ㅇㅇ 맞음 본문은 그냥 개드립에 가까움. 애당초 극초창기 승패 판정 되는 시간이 5분이었는데 3분에에 치즈러시 갔다가 실패할거 같으면 5분 되기 전에 나가버리고 그러니까 이걸 2분으로 줄여버린거.
치즈러쉬, 사우론저그 오히려 극초창기엔 오히려 서양쪽이 더 발달되어있었음
양놈들 rts 게임 스타일이 입구 틀어막고 테크 올려서 행복게임하려는 성향이 많아서 초창기면 문화충격일거 같긴 함
"퍼킹 김치맨 퍼킹"
근데 저그의 빌드도 정제가 엄청 되다보니 초반은 이지선다가 된거같은데 9풀 or 12앞마당 디테일하게 들어가면 저 둘에서 갈라지는거 같지만
초반러시 개념 창시가 한국이라는거부터 근거없는 뇌피셜임.
ㅋㅋㅋ 임요한이 마린 한마리로 럴커 잡는거 보여줬더니 하루종일 그것만 보고 있더라. 난 이게 더 웃겼음.
rts가 서양에 처음 등장한 것도 아니고, 초반러시는 원래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