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병으로 자라 감성이 매말랐지만 동료들에겐 상냥한 뭐 그런 이미지를 표현하고싶었던거같은데 그게 너무 간극이 적도와 남극급 일교차라 심해진거같음 크랭크 전 끝나고 뭐라 말 끝내기도전에 권총 연사로 죽여버리는거라던가
시청자가 기대 한거 : 히이로, 세츠나 과 나온거 위 두놈 보다 이해 하기 힘든 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