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인간쓰레기 이병건, 침착맨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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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심의 특징.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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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구)정부공문 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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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인증 비영리 조항 삭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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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지들이 스노우볼 굴리는거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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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식대학 삭제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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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나홀도 사실 아동용 장난감이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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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달에 걸맞는 에피소드 ㅋㅋㅋ
철 없던 병건이 근데 저 나이대에는 저러는게 맞아.. 어떻게 다 이해하고 그래
근데 성적으로 조건 걸었으면 지켜줘야해 안 그러면 애가 공부하는 의미를 잃어버려 공부 자체를 놓는다
무슨 감정으로 찢었는지는 알 것 같긴 한데 ㅋㅋㅋㅋ
야 좀 써줘라?
성장한게... 애새키맨이었구나... 그래... 그거면 된거야...
가정의 달에 걸맞는 에피소드 ㅋㅋㅋ
안산에서 살아남기 1화 대못을 박을거면 꾸준히 일관되게 박아라 편
무슨 감정으로 찢었는지는 알 것 같긴 한데 ㅋㅋㅋㅋ
사실 가정교육상 부모가 자식한테 가장 하면 안 되는 것 중 하나가 '~~하면 ~~ 해줄게' 하고 조건 걸어둔 뒤에 그거 어기는거긴 해서 ㅋㅋㅋ 인성 망가뜨리기 가장 좋은 방법 중 하나라 함 그게
ㄹㅇ 교육자들이 절대 하면 안되는 짓이라 하더라. 근데 이후가 넘 맴찢
철 없던 병건이 근데 저 나이대에는 저러는게 맞아.. 어떻게 다 이해하고 그래
ㅇㅇ 철 없는게 맞음 가정형편이 그런데도 떼쓰면 그게 철없는거지 왜 못사는 애들이 철이 일찍든다고 하잖아 포기 할줄 알아서 그래 그래서 슬픈거고 나중에 그게 가슴속어딘가에 묻혀있게 되는거 사정 생각 않고 막 그러는건 아직 어리고 철 없다는거 맞지 어쨌든 지금은 잘나가니까 반면교사 삼아 저런 말 할수있는거겠지
아 이거 ㅜㅜ
이 만화 어디서 볼수있음?
무슨 만화임?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65380215
ㅜㅡㅜ 😭
와...밖에서 보는데 눈 빨개짐 ㅠㅠ
감사. ㅠㅠ
이거 뭐 뒷이야기는 없음? 작가 검색해봐도 안나오네
감명깊게 읽었던 2ch 썰이라 그려봄 만화 퍼갈땐 사족도 같이 퍼가야지 졸지에 나 아버지 없어졌잖아 깜짝놀랏네 카연갤에 올라온 원본 사족
아 그리신분 이야기가 아니였군요;; 뭔가 뒤에 잘 효도하고 살았다 엔딩이 있었음 했는데 아쉽
성장한게... 애새키맨이었구나... 그래... 그거면 된거야...
야 좀 써줘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장구 치는게 미치긴했음
저것이 바로 만찢남 만화그리는 찢는 남자
방송 컨셉 뭐길래 다 체커기 패션이야 ㅋㅋㅋㅋㅋ
그냥 모임인데 티셔츠 통일하자고 해서 고른거
그냥 셋이서 하는 방송에서 맞춘 티 ㅋㅋㅋㅋ 특별히 의미는 없음.
근데 성적으로 조건 걸었으면 지켜줘야해 안 그러면 애가 공부하는 의미를 잃어버려 공부 자체를 놓는다
그렇기는 한데 일부러 안해주는것도 아니고 가정형편때문에 어쩔 수 없는 경우도 있으니까...
그럼 공약을 걸지 말았어야지
근데 그럴거면 못 지킬 약속은 처음부터 안하는게 맞음...
그럼 차라리 형편이 안 좋다고 하면 되는데... 꼭 핑계가 나오는 걸 너무 많이봐서 그랬어...
못지킬 약속은 하는게 아니다
어쩔수 없다는건 핑계지. 애초에 걸지 마셨어야함
ㄹㅇ 부모가 약속 안지키면 오랫동안 기억에 남음
왜 셋 다 옷을 벗고 있지?
흑흑 우리 아들 성적표인데 ㅠㅠ 길이 간직해야 하는데 흑흑 ㅠㅠ
사춘긴갑다하고 할수는있지만 전화해라
이말년/논란/일진썰 한줄 추가 예정
쏘영이는 그렇게 편식하면 아빠처럼 된다는 말에 편식을 고쳤다
근데 받으면 사준다고 말을 하지 말던가 왜 사준다고 해놓고 그걸 물러 싶은데 난 아직 애새낀가봐 아니면 티발 씨던가
뭐... 교육상 안좋다고 생각하긴 해 부모가 약속을 안지키는건
침착맨 고딩때면 IMF 여파를 직빵으로 맞아서 대한민국 중년들은 회사에서 잘리거나 사업하다 망하지 않은 것만으로도 감사하게 살아가던 시절인데. 지금 기준으로 판단하면 안됨.
당시에는 부모들이 어쨌든 자식 본인들에게 이득이니까 부모가 원망하는 소리 좀 들어도 자식을 위한다 이런 느낌임 지금은 그러면 부모의 신뢰가 사라져 향후 훈육이 더 ↗망하는걸 알게된거고
성적표는 그렇다쳐도 저 성경학교때는 왜 저랫는지 심정은 이해되네 ㅋㅋㅋㅋㅋㅋ
엄마가 엄마는 여자고 아들은 남자라는걸 모르면 저렇게 됨 그냥 할수도 있는거 아님? -> ㄴㄴ 내가 최선을 다한것이 부정당하면 걍 안하고 맘
근데 저건 부모 잘못이야 부모가 약속을 어기기 시작하면 애가 노력하는 의미 자체가 없어진다고 생각하거든 안 지키는 거든 못 지키는 거든 이행이 안 될 거면 그냥 약속 자체를 안 하는 게 맞지
자식과 부모의 신뢰가 깨지는 가장 큰 두가지 원인이 하나는 약속을 지키지 않는 것이고 또 하나는 말과 행동의 일관성이 없는 거임.
사람이 어릴 때 무언가 비뚤어지는 경우의 원인 찾아보면, 대부분 이것이 원인이지.
침착맨이 이해가 안가는게 아님... 교육자로써 최악의 행동 중 하나거든. 근데 이후가 너무 맘 찢어짐 ㅠㅠ
쓰레기라기엔 심정이 너무 이해가 가는데
나쁜 건 부모님 쪽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