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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거 보통 그 캡틴큐 같은 맛에서 과일 향 나서 존나 졷같음
저런거 많지않나 사먹어주면 안됨
앱솔루트보드카하고 토닉워터 사서 하이볼 말아먹는게 싸게치겠다
이건 ㅈㄹㄴ 하셈 제발 하이볼이 특정 술 종류인 것처럼 하는 것부터가 알못이야 너 하이볼은 알콜에 탄산을 섞어 마시는 방식의 일종이고 럼콕, 진토닉도 하이볼의 일종임 싸구려 선술집 가면 싸구려 리큐르에 탄산 섞어서 나올 수도 있는 거고 고급 음식집 가면 야마자키를 써서 나올 수도 있는 거임
진짜위스키도 들어가고 주정도 들어감
짐빔하이볼인가 그건 위스키들어갔더라 별차이는 모르겟지만
그냥 노맛임
그냥 노맛임
위스키향 첨가 석유추출 희석 알콜 하이볼
앱솔루트보드카하고 토닉워터 사서 하이볼 말아먹는게 싸게치겠다
저는 연태고량주로...
하이볼이 원래 위스키로 만드는 거 아님? 보드카+토닉워터는 보드카 토닉 이라고 부르는 걸로 암.
짐빔하이볼인가 그건 위스키들어갔더라 별차이는 모르겟지만
HermitYoshino
위에사람이랑 니말이랑 누가 맞는거임?
HermitYoshino
짐빔 하이볼은 원액 들어갈텐데?
허무주의
진짜위스키도 들어가고 주정도 들어감
HermitYoshino
위스키 들어가고 주정"도" 들어감. 함량은 위스키가 더 많이 들어가는듯.
HermitYoshino
짐빔하이볼은 국내제품도 아님. 비교할걸비교해요
저런거 보통 그 캡틴큐 같은 맛에서 과일 향 나서 존나 졷같음
저런거 많지않나 사먹어주면 안됨
걍 2만원짜리 짐빔이나 잭다 사서 탄산수에 레몬즙 뿌려서 타먹으면 끝임
캔 하이볼은 카발란 하이볼은 진짜 돈값하더라
카발란은 괜찮나 보네 다음에 도전
오 괜찮음? 한캔 6천원이길래 그돈씨 카발란 하급 라인 사서 말아먹지 이러고 안샀는데
카발란이 국내 캔 하이볼중 가장 괜찮음
당연히 맛으로따지면 카발란 하급라인이라도 사서 직접 타먹는게 낫겠지만 카발란 하이볼은 주정에 오크칩 넣은게 아니라 카발란 클래식에 들어가는 위스키 원액 자체가 사용될꺼임
카발란 오케이 땡큐
캔 하이볼이 원래 그돈씨긴 해 ㅋㅋㅋㅋㅋ
gs재고확인으로 카발란 조회한지 몇달짼데 우리동네는 오지를 않네요 ㅠ.ㅠ
가까운 마트에도 이제 많이 들어오던데요 마트로 가보세용
헉 gs에서 단독으로 수입인줄 알았는데 아닌가봐용! 정보 감사합니당
편사장님한테 발주 부탁해봐
솔의 눈도 있음
부루구루께 저런게 많은데 갠적으론 콜라보나 인싸마케팅많이하고 주정 하이볼만드니까 좀 별로임
카발란 하이볼 먹엉
요즘 하이볼용 위스키 싸게 팔던데
크으 K국뽕 차오른다~
한마디로 캔 하이볼은 짐빔 하이볼만 먹으면 된다는거지?
사실 딱히 어려울 것도 없으니 그냥 재료 사서 집에서 만들어 먹는 게 답이긴 함
카발란
쥰내 역하더라 하나같이 시벌 시약만들때 냄새가 트라우마급으로 박혀서 그런가
그냥 존나 까이던 발포주랑 다를바 없음 ㄹㅇ
그냥 집에 짐빔 하나 사둬 하이볼 만들어 먹어 ㅋㅋ
저런거 먹고 이게 하이볼이구나 하는 사람이 나올까봐 두렵다
편의점에 하이볼이라고 우기는것들 많은데 진짜 개존노맛밖에 ㅇ벗음 ㅔ;; 미친거 같음 돌려줘요 내 수입맥주들 ㅜㅜ 맥주 밀어내고 왜 하이볼찌꺼기가 들어오냐고! 들여올거면 제대로된걸 가져오라고 !!!
3캔 1.2면 돈 더주고 꼬마짐빔을 사지...
그냥 증류식 소주나 보드카에 토닉워터 넣는 게 낫더라. 뭐? 그건 하이볼이 아니라고? 증류식 술 + 토닉워터 = 하이볼. 상식입니다.
레몬이나 라임쪼꼼
하이볼 캔하나 사먹고 반이상 버린뒤 위스키병 하나 사두고 타먹음 쓰으으읍
편해보인다고 섞여 나오는 음료수는 아무것도 사지마. 무조건 직접 사서 섞어라
걍 짐빔 돈 없으면 에반 사가지고 탄산수 하나 섞어 먹는게 존맛임;
사기꾼들…
짐빔이 산토리꺼라 광고가 세게 들어갔나 짐빔으로 왜 하이볼을 만들지? 다른 저렴이들도 많은데
짐빔에서 낸건데 걍 ㅋㅋ
편의점에서 파는 위스키중에 제일 싼거라 초기에 유행했었음 요즘은 하이볼 유행타고 다른 위스키도 싸게 들어와서 가성비가 없어짐 요즘은 조니워커나 와일드터키같은 상위급이 더 싸져서
싸구려 스카치 위스키 사는게 낫더라 아무리 싸도 3년이상 원액 보장이니
집에서 가끔 짐빔 등으로 하이볼 해먹는데 회식 후에 편의점 에서 캔하이볼 사왔다고 해서 한모금 마셔보고 바로 물림. 그게 저거 였나..
애초에 하이볼 자체가 좋은 술이 아님. 일본에서의 취급도 그저 취하기 위한 싸구려 술에 불과한데, 이상하게 한국에서는 올려치기 당함. 일본 선술집에서는 브랜드 맥주 보다 못한 저급 술임. 특히 저렇게 캔으로 가공해서 나오는 것은 더욱 그렇고. 근데 한국에 건너와서 무슨 쉬한 술 인것 마냥 일시적이지만 품귀현상 일으키고. 자기 혀를 만족시키기보다 인스타에 올리는 껀수를 위한 물품이라고 봄.
구아아아아아악
이건 ㅈㄹㄴ 하셈 제발 하이볼이 특정 술 종류인 것처럼 하는 것부터가 알못이야 너 하이볼은 알콜에 탄산을 섞어 마시는 방식의 일종이고 럼콕, 진토닉도 하이볼의 일종임 싸구려 선술집 가면 싸구려 리큐르에 탄산 섞어서 나올 수도 있는 거고 고급 음식집 가면 야마자키를 써서 나올 수도 있는 거임
너야 말로 자체적으로 지ㄹㄴ 하세요. 누가 그런 고급술 기반 하이볼 말하냐? 그런식으로 치면 값이 무한대로 올라가는 건 당연하지. 그리고 요즘 누가 고급 술집가서 그런 술로 하이볼을 말아 먹냐? 대체 언제적 하이볼이냐고? 쇼와 시절 틀탁들이나 쳐먹던 거. 야! 10년전 일본 호텔바에서 하이볼 달라고 했다가 비웃음 샀던게 아직도 생생하다. 그리고 여전히 그런 취급이고 거기에 내가 말하는건 저런 캔을 말하는거임. 그래서 저렇게 판매되는 캔이 일본에서 얼마나 고급진데? 애초에 저런 개념은 2006년도 호주에서 짐빔콜라때부터 있었어. 일본에서는 더 옛날에 있었을 수도 있고.
다른 사람들은 평범하게 하이볼 이야기하고 있는데 왜 혼자서 굳이 꾸역꾸역 싸구려 하이볼 꺼내와서 후려치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가 창피 당한 기억 하나 때문에 하이볼에 대한 가치 자체를 왜곡해버리네
맥주도 필라이트 있으니 필라이트 얘기만 꺼내지 그러냐? ㅈㄹㄴ는 무슨... 어휴 쪽팔려
어떤 호텔바에서 하이볼 시킨다고 꼽줌?ㅋㅋㅋ
평양냉면은 양념 안치고 먹는거라고 꼽주는 애들이랑 같은 부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지도 못하는 게 뻘소리하다 존나 긁히쥬?
일본애들 하이볼 존나 마시고 바 가면 야마자키튼 하쿠슈든 가격 비슷해 한잔 600-800엔 비슷함 가격이야 가게들 맘이지만 개싸구려 이자카야만 다녔니?
하이볼 때문에 창피 당한 게 아닐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드네..
어느 바에서 자기메뉴에 있는 메뉴를 달라고하는데 비웃냐??? 쭈볏쭈볏하면서 메뉴에도 없는거 시켰거나 아이런거 시켜도되는가? 하면서 자격지심에 시달리다가 지혼자 비웃었다고 생각했겠지.
성분표에 "오크칩","훈제향","나무칩" 이 들면 짝퉁 하이볼이라는 정보
사실 걍 도수 높은 술에다 탄산음료 타먹으면 그게 하이볼이라 동네 마트에서 짐빔 3만원대에 사서 토닉 말아먹는게 나을수도
저딴거 사먹지 말고 마트가서 토닉워터 한병, 제일 싼 위스키 한병 집어와라. 집에 오면 대충 콜라 뚱캔 하나 채우는 컵에 위스키 소주잔 1/2 분량 담고, 나머지는 토닉워터 부어. 얼음 있으면 더 좋고. 이렇게만 해도 저딴 하이볼 유사품보단 훨씬 낫다.
편의점에서 판다는 하이볼 한입먹고 전부다 버렸음
RTD 하이볼은 구입하지 않는 것이 좋음.. 위에 다른 유게이가 말한 RTD 카발란 하이볼 말곤 죄다 맹탕에 합성착향료만 들이부어둔거라.. 차라리 에반 윌리엄스 같은거 사다가 쓰까먹는게 훠어어어어ㅓㅓㅓㅓㅓㅓ엉ㄹ얼씬 나음
코스트코가서 1.7리터짜리 위스키 사면 가성비 하이볼 무한 생산 가능
그냥 위스키에 탄산수 타는건데 문제는 대부분 편의점에 적당한 탄산수가 없어서 만들기 참 어려워요 토닉워터도 잘 안맞음 그나마 요새 동남아 식품샵 많아지는데 거기서 창 탄산수 사서 위스키랑 타먹으면 젤 비슷한맛 납니다 가격도 싸구요
오크칩 있는거는 일단 거르면됨
차라리 마트에파는 글램 스태그나 랭스같은거에 토닉부어마시는게 위스키 맛 더 느낄수 있을듯. 아니면 짐빔이나 조니 레드써도 되고
다른거보다 술 라벨에 어린아이 그림이 있는게 판매가 되는게 제일 신기하네 별로상관없는건가
하이볼 진짜 레시피 별거 없다 비싸게 비싸게 사 먹지 말고 홈플러스 같은데 가서 재료 사서 집에서 드셈
위스키싼거사면 하이볼쉽게만드는데 저돈내고 하이볼같지도않은걸사먹나 ....
걍 난 느린마을만 마시는중.. 근데 하도 마셔서 질려감 ㅠ
하이볼 포함 왠만한 칵테일은 그냥 집에서 간단히 만들어먹는게 나음. 딱히 이야기하러 바에 갈거 아니라면야.
난 하이볼은 그냥 하이볼 맛으로 먹음. 알콜 끼 있는 특이한 맛의 음료수 먹는다 생각하고 먹으면 그 중에 자기 입에 맞는 것도 있고 좋음. (개인적으로 홈플러스의 용과망고하고 롯데마트의 유자페퍼민트가 좋더라. 특히 메론맛 하이볼은 미도리로는 죽었다 깨도 안나오는 그 맛이 있음.) 술맛을 보고 싶었음 스트레이트로 꽂고 말지 술 아깝게 어딜 뭘 타.
난 술이면 맛 향 안가리고 쳐먹는 알중인데 진짜 저거먹고 저거 사라고 한 친구한테 먹는내내 개 쌍욕함 이떤거먹을거면 미림에 후추쳐뿌려 먹는다고 비싸긴 또 이벤트중이 아니라 3캔에 만이천원 ㅇㅈㄹ 제정신으로 만들었나 싶은맛임
하이볼은 취향 껏 만들어 먹는 게 좋은 듯 ㅋㅋㅋ 추천 레시피들 이것 저것 가끔 만들어서 먹으면 잠도 잘 와서 좋음...
사실 편의점 하이볼은 츄하이라고 해야할텐데, 하이볼 유행하니까 무시하고 오크칩 좀 넣고 이름을 하이볼로 정한듯.... 그냥 과실 발포주라면 츄하이쪽인데 아무래도 이름이 걸릴테니..
처음에 나왔을땐 신기해서라도 사봤는데 이제 거들떠도 안보게됨 ㅋㅋㅋㅋㅋ
커클랜드 프렌치 보드카(1.75리터에 2만9천원!)에 토닉워터 말고 레이지 레몬or라임쥬스 쪼금 섞으면 이른바 보토닉이 됨. 이거보다 가성비 좋은 에틸알콜 섭취방법을 아직 못찾았음.
내 기준 하이볼이라 하믄 위스키가 들어가고 레몬껍질이 들어가면서 탄산존나게 많아서 목이 탈거같은 그런 청량감의 탄산수나 조금바줘서 진전에일 들어가서 좀드라이하면서 마시면 캬~~~~~ 소리가절로 나와야하는데 요새 가게에 하이볼이라고 만드는것들 죄다 맹맹하고 달고 그럴꺼면 만들지마라! 하이볼이라고 붙이지 마라!
난 그래서 아예 보드카 베이스 하이볼 사먹음
저는 술찌라 잭콕을 좋아합니다! 에반윌리엄스에 말아먹음 맛있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