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딱 자기가 저격한 영화 두편이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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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묘 : "감독아, 승리의 주문을 부탁해"
파묘는 그냥 볼만해서 잘된거다 저놈 영향은 사실 그닥 읎었다 과대평가해주면 그거로 나댈 사람이라 해주면 안됨
승리의 주문
ㅋㅋㅋ 아 영화를 재밌게 찍으라고.
논리도 뭐도 없이 개소리 싸더니 고소하구만 ㅋㅋㅋ
옆에 백인마저 어리둥절한 표정을 감추지 못하는...
원숭이 손
파묘 : "감독아, 승리의 주문을 부탁해"
ㅋㅋㅋ 아 영화를 재밌게 찍으라고.
원숭이 손
옆에 백인마저 어리둥절한 표정을 감추지 못하는...
뭐 저자리 가있는 것 자체가 저쪽인거 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저샊이가 까면 대박나는구나
덕까흥 덕빠망 이런건가 ㅋㅋㅋ
논리도 뭐도 없이 개소리 싸더니 고소하구만 ㅋㅋㅋ
뭔가 주제파악못하고 콤플렉스 존나 많은거 같음. 서울의 봄 같은 대작이랑 자기 영화를 굳이 비빌려고 함. 현실은 깜은 커녕 유사과학 수준 뇌피셜인데.
부두술사야?
쟤빼고 동네 똥개이름 감독역에 넣어도 아무 문제없을정도로 쓸모없는새끼
파묘는 그냥 볼만해서 잘된거다 저놈 영향은 사실 그닥 읎었다 과대평가해주면 그거로 나댈 사람이라 해주면 안됨
내가 까서 잘된거라고 거들먹거리면 그건 그거대로 비참할 듯. ㅋㅋㅋㅋ
소재 : 신선함 배우 : 훌륭함 시나리오 : 괜찮음 결과물 : 수작
진짜 할 인간이라 해주면 안됨 저인간 파묘 어그로끌어서 반일은 정신병 거리는 인간들 끌어서 지 다큐 관람자 늘린게 전략이었던거라
머저리같은 인간이 주둥이만 놀리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학교 선생님 닮으셨는데 성향은 반대라서 신기하네
승리의 주문
그린 사람 의도도 킹받으라고 그린 거겠지만 이거 볼때마다 기분나쁨 거의 굳건이 수준이야
자기가 제작한 무슨 건국인가 굳건이인가 뭔가 그거는 정치적 의도가 없다고 하면서 정작 파묘같은 흥미위주 상업영화에 반일이네 뭐네로 자기 영화가 정치적이라고 고백을 했구먼.
부고소식만
팩트:지가 쳐 감독한 정치전쟁은 극ㅈ방개봉 1주일도 안되어 수익없다고 OTT로 쳐박혔고 아무도 안봤다
난 그래도 되지만 너희는 안되. 이거면 뭐 끝난 토론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