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상 철회된 치킨값 인상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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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킹 짤이 팔만대장경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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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정 개빡친 이유 있었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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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습관 ㅈ같은 여자친구.MANH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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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의 전시 메타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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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사과 해명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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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아줌마가 말하는 정부와 출산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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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그놈의 주택규격화 때문에 집이진짜 똑같이 생긴구역이 많다는거
총 꼬나쥐고 사람한테 쏠 기회만을 기다리는놈들이 많기에 위험한것임
쏘고 싶은데 건수 하나 잡았다고 과잉대응 하는듯
실수로 맞기도 하지만 실수로 쏘기도 하는데;;;
완전 서부시대네
총을 들고다니는 동네라 총안맞으려면 먼저 총쏴야하는거라그럴듯
왜냐면 안저러면 실제로 무단 침입해 털어가는 강도들도 많기 때문...진짜 무섭네
완전 서부시대네
85살이면 젊었을적에 별의별일 다 있었으니 일어날법하네...
문제는 그놈의 주택규격화 때문에 집이진짜 똑같이 생긴구역이 많다는거
것보다 총이 문제아닐까?
뭐 우리도 아파트들만 보면 구분 힘들긴해...다 비슷한 구조의 다 비슷한 모던컬러 주상복합...
한국도 엘리베이터 잘못 누르면 다른 집 앞에서 도어락 열려고 씨름한다는 얘기 가끔 들리니..
... 아침밥이 문제라는 소리와 비슷하네 ...
정당방위가 과잉방위까지 커버하게 되서 그런가
불법번역본신고
총을 들고다니는 동네라 총안맞으려면 먼저 총쏴야하는거라그럴듯
미국은 정당방위의 범위가 너무 넓음. 우리나라 정당방위가 약하다 그러는데 사실 다른 나라들도 그닥 우리나라와 다르지 않음. 미국이 너무 넓을뿐.
첫짤은 진짜로 이해가 안가지만 나머진 쏜 입장에서도 보면 호러가 따로 없음 본문글에는 안나왔을뿐이지 총들고 가서 강도짓하는게 미국에서 한두번 터진일이 아닐테니까
근데 저꼬라지면 넓을수밖에 없지싶다 주먹다짐이면 멈출 기회가 많은데 저긴 딸깍한방에 상황종료니까
저기는 경찰이 범죄자 쫓으러 뛰어가고 있으면 다른 흑인이 경찰이란 이유로 총 갈기는 곳임 우리 상식으로 왜 총 갈기는 미친짓 하나 생각하면 안 됨
상시 방탄복을 입어야 하겠군.
총 꼬나쥐고 사람한테 쏠 기회만을 기다리는놈들이 많기에 위험한것임
사유지면 거의 다 정당방위로 인정되니깐
쏘고 싶은데 건수 하나 잡았다고 과잉대응 하는듯
라기엔 대응 안하다가 역으로 총맞는케이스도 왕왕있다
침입자도 총을 들고 있을 수 있어서
실수로 맞기도 하지만 실수로 쏘기도 하는데;;;
아니 경고도 안하고 냅다 갈기나
이 뉴스 볼때마다 드는 생각이, 치안이 불안하다는 미국인데 문은 안잠그나?
저 나라는 경고하다가 총맞는 경우가 많음 특히 경찰들
미국은 경찰이 심심하면 총맞는 나라라서
총으로 쏴서 열었나
골때리네 같은 건물이어도 문 여는 순간 우리집인지 아닌지 정도는 알지 않나
와 아니 씨1발 6살짜리 애한테 뭔 위협을 느꼈다고;;
어?? 스럽다가도, 6살짜리 아이도 총들고 다니는거 보면 어... 스럽긴 하겠내... 6살 짜리가 총들고 다니면 위험하다고 느끼긴 할듯
이 정도면 그냥 사살구역 합법화 하고 퍼지데이 지정하지 스러운 막장인데
그 미국에서도, 10세 미만 아동이 고의로 사람을 쏴죽인 사건은 없음. 지 아빠랑 사격장 갔다가 총기 오발로 지인을 쏴죽이는 사건이 많긴 한데, 고의적으로 타인 집에 침입해서 강도짓을 한다는건 만화를 너무 많이 본 거임 그리고 무슨 애들을 테러리스트로 보는 건가 싶은데 일단 피난 개념이나, 총기 은닉이 불가능한 몸집, 아이 우선 보호 같은 부차적인 요소는 아예 빼고 생각하는거 같음
이건 그 ㅁㅊㄴ이 그냥 사람 죽이고 싶어서 이때다 싶은거란 생각밖에 안든다
이런 경우는 걍 사람 실루엣 보이면 바로 쏴버린듯
총기에 의한 사건사고가 많으니 총기로 대응해야한다는 논리가 결국 극단적인 결과를 가져오는거지
왜냐면 안저러면 실제로 무단 침입해 털어가는 강도들도 많기 때문...진짜 무섭네
저 예시들 싹 다 일부로 쏴죽인건데
내가 갖고 있는 총을 상대방도 갖고 있다는 전제하에 살아가니 뭐 어쩔 수가 없음
벨튀도 못하겠군.
서로 총이 있는 동네라서 이상한 사람이 내 주변에 접근하는 상태에서 먼저 안 쏘면 맞을 가능성이 항상 있다는거니까. 어쩔 수 없긴 하지.
몇몇 사고들은 보면 그냥 선 넘자마자 쏴야지 하고 총 들고 기다리는 것 같던데
진짜 깡촌은 경찰조차 오는게 힘들거나 불가능할 수준으로 멀어서 결국 믿을게 본인 총 뿐임
나는 연봉 2억을 받아도 미국에선 안살거같다.. 3억이면 산다
근데 1번은 피해자,범인보니까 정당방위 이런거 없이 걍 살인으로 인정되었나보네
널리 알려진 Trespassers will be Shot, Survivors will be Shot again 같은 표현은 서부 시대에나 통하는 말이고, 현대에서는 당연하게도 주거침입 했다고 쏴죽이면 살인임. 정당방위가 넓게 인정된다고 해서 들어온다고 다 쏴 죽인다는 뜻은 아님.
다만 저런 짓을 실제로 하는 ㅁㅊㄴ들도 있으니 조심할 필요는 있지. 실제로 저런 표지판을 집에 걸어두는 사람들은 은근? 흔하게 보임.
오면 쏴죽인다는 표지판을 걸어둬?
ㅇㅇ 아마존에도 많이 팜. 그거 말고도 남부 연합기 걸어두는 사람도 많고 뭐... 표현의 자유가 강한 나라니까 별로 이상하게 보진 않음.
그거 걸어두는집은 농담 아니지?
차로 이동중이었고, 내려서 침입을 시도한 정황이 없었으니 정당방위 인정안된듯.
이런거보면 총이 없는게 맞아...
그냥 건수만 잡으면 쏘려는것 같다 지금이 서부시대냐 저건 잘못된게 맞아
우리가 뭐 서바이벌도 아니고 협력해서 사는건데
민영화 총기 합법화 등등 전부 미국 보면 답 나오지 암.
땅이 넓어서 총기 못 없앤다가 개소리인 이유 - 러시아 중국 호주 캐나다는 땅이 넓은데도 총기소유 불법임
이미 총기가 대중에 퍼저있는게 문제라서 해결하려면 민간 및 뒷세계 퍼진 총기 전부 회수해야하는데 그게 어려움
그렇다고 하기에는 것도 전쟁통에 퍼진 총기 회수한 전례가 있음 걍 헌법과 국민 인식의 문제임
미국이 마음먹고 하고자 하면 잠깐 좀 앓을지언정 할 수 있음. 그런데 총기 관련 회사들의 로비와 거짓과장된 이데올로기 광고 때문에 '안' 하고 있는거임.
이 짤만 보면 그냥 살육에 ㅁㅊㅅㄲ들의 나라같음
이런건 미국 차량강도나 집터는 애들 영상보면 어느정도 이해되더라
이런애들이 총을 들고다니는게 기본이라 시발 총이문제 그렇다고 땅덩이가 넓어서 단속하긴 더힘들고 나라 기틀문제도있고
미국 이민간 친구는 한국에서 칼부림 당하는거나 미국서 총맞는거나 다를게없다던대 이정도가 미국인의 시선인가 생각함
우리나라도 총기 허용됐으면 사람 여럿 죽었을듯
명절마다 피바다ㅋㅋ
미국은 총 쏘려고 벼르고 있다가 이거 위법이지? 죽여도되지? 하는 미1친놈이 종종 있음
서부시대의 재림이라 떼강도가 열차 털고 훔쳐가는 상황에 소매업체에서는 도둑 잡으면 직원이 짤리는 곳이라 누구도 못믿는것도 이해가 감 일단 쏘고 법으로 싸워 보는게 총맞고 죽는거 보다 낫다인듯
내가 총들고 우위에 있는 상태면 최소한 상대가 누군지 확인은 하는게 정상아녀? 골때리는 동네다 진짜
상대도 있을 수 있고 먼저 안 쏘면 내가 죽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면
상대가 총으로 바로 쏠수도 있는 경우도 있어서.
볼수록 병/신 국가... 매년 전쟁터보다 총에 맞아 죽는 아이의 숫자가 많다는게 말이 되냐고
미국에는 총쏘고 싶어서 몸이 근질근질하니까 허구한날 다람쥐 유인해서 쏴죽이면서 노는 놈들 많음
어릴때 책상에 줄그어놓고 짝꿍이 넘어오면 손목 자르겠다고 협박? 했었는데 저긴 진짜 저걸 하네..
총기 허용하는 나라에서 선수필승이죠 뭐..ㄷㄷㄷ
그런 것도 있는데 총이 자유화니깐 그냥 자기가 맞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반사적으로 쏘는 것도 많지.. 총기는 진짜 규제해야 됨.
남의 차에 모르고 타려고 하고 그런건 총손 사람도 좀 이해가 가는데 자기 땅 지나간다고 쏴버리는건 ㄹㅇ ㅁㅊㄴ들 같음 영화에 나오는 똘아이 할배들도 기본적으로 경고는 하고 총 겨누던데
울나라 총기허용되면. 아파트 층간소음 난다고 천장에 난사할 사람도 나올듯.
예를들어서 죽는 총이 아니라, 타격으로 고통, 기절하는 고무총까지만 허용해도 충분히 위험 방지는 될듯...
미국이라는 나라는 애초부터 장사꾼들이 지들 사업을 유지하려고 만든 나라니까 어찌 보면 당연하다고 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