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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만 존나 호들갑임
롤링파스타는 의외로 잘나가지 않냐? 난 자주 먹는데
빽보이 피자는 근처에 보이지도 않더라,.
똥퍼오지마세요
롤링파스타는 진짜 파스타가게를 20군데이상 시켜봤는데 유일하게 까르보나라다운 까르보나라를 만들어준건 칭찬할만했다
파스타 가게는 가성비는 괜찮은데 집 근처에 안보임 퍄
호들갑 떨어야 눌러보니까
난 저 파스타집 백종원 가게인지도몰랐음 ㅋㅋㅋ
기사만 존나 호들갑임
에릭 카트맨
호들갑 떨어야 눌러보니까
바이럴임
빽보이 피자는 근처에 보이지도 않더라,.
몇번 보긴 했는데 안에서도 못먹고 배달도 안되고 포장해서 갈만한 거리도 아니라서 걍 안먹음 ㅋㅋ
시켜먹어봤는데 맛있드라 원래 피자샾 많이 먹었는데 이쪽으로 옮김
피자 프차 다 망하고 있는데, 할려는 사람이 잘 없지.
1+1 세트가 가성비가 나쁘지않아서 괜찮은 편임
우리집 근처에 생기긴 헀는데...먹어보진 못했음;;; 더 가까운거리에 피자스쿨 있어서;;;;;
빽보이 생각보다 별로였어
롤링은 맛 가격 다 잡았는데 정작 빽보이는 맛도 가격도 다 애매햇음
롤링이 맛을 잡았다고?? 라구파스타 엄청 좋아해서 파브리 셒 영상보며 해외에서 혼자 만들어 먹기도 했고 자주 사먹는 편이기도 한데 파브리 얼굴 가져다 쓰면서 팔길레 기대하고 먹었는데 에휴.. 백종원 프차 맛은 잡았다고 하진 말자 딱 그가격 그맛이고 점바점까지 들어가면 그보다도 못함 물론 본가, 백다방 정돈 기대하는정도이지만 나머진 내돈주고 사먹는일은 없을듯
점바점은 모든 프렌차이드 다 똑같은 상황이고, 맛없는 롤링 갔겠지. 뭘 오버함? 롤링이 맛없으면 다른 대부분의 프렌차이즈 파스타집는 더 별로임. 고수들이 하는 개인 점포와 비교하면 안됨.
골목 식당 시절 백종원 프차 맛없단 소리 하면 대차게 까였는데 그나마 지금쯤 되니 점바점이네 어쩌네 하면서 쉴드쳐주는데 프차의 목적이 어느 매장을 가던 동일한 맛이야 그맛이 안나면 점바점이고 나발이고 까이는게 맞는거고 쉴드는 적당히 처라 대부분의 프차 파스타가 뭐가 있나 잘 모르겠는데 어쨌던 롤링은 맛없어 백종원이 늘 방송에서 하던말이 있지 일단 기본 맛은 있어야 한다고 맨날 방송에서 그런 소리 하는데 본인 프차는 맛은 일단 떠나서 프차 균일한 맛도 못지키고 있는거 보며 한숨만 나오던데 백종원 프차가 만족할만 맛을 낸다면 넌 거기가 위에 썼듯 나는 내돈주고 사먹는일은 없을거니까
파스타 가게는 가성비는 괜찮은데 집 근처에 안보임 퍄
롤링파스타는 의외로 잘나가지 않냐? 난 자주 먹는데
잘 안 나간다는 게 아니라 업계에 영향을 미치는 게 업단거엿음
어차피 파스타는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요식업 위치도 아니잖나. 롤링파스타는 예시에서 빼도 뭐.
둘다 괜찮음 그런데 걍 괜찮은 프렌차이즈 하나 늘은정도 ㅋ
롤링파스타는 직접 가본적은 없는데 프차 생긴 이후로 혼자 가성비 있게 먹을만한 파스타집이 좀 늘어난거 같긴함
난 롤링 파스타 별로더라
주방마다 다른 듯.. 일단 양이 적어..!
파브리 얼굴 가져다 쓰면서 맛은.. 개실망 했었음 그냥 최소한 내야할 맛은 내고 그에맞는 돈을 받아야지
ㄹㅇ 집에서 파스타 해먹을때 양조절 실패하게 만드는 원인중 하나가 롤링 파스타임 시바 무슨 태평양에 소금한톨 떨어뜨리는 정도의 양이라 집에서 해먹을때 롤링 파스타 양 생각나서 파스타 왕창 삶아버림 ㅡㅡ;;
빽보이도 처음에 호기심에 먹어보고 그 뒤로는 동네 피자집 할인할때 or 냉동피자 먹게됨
롤링파스타는 진짜 파스타가게를 20군데이상 시켜봤는데 유일하게 까르보나라다운 까르보나라를 만들어준건 칭찬할만했다
ㄹㅇ임? 좀 멀지만 있긴 있던대 함 찾아가볼까 나 파스타 진짜 좋아하는대
알프레도 같은 게 아니라, 본토의 까르보나라인가...!
얘들 가격대비 재료도 괜찮은거 쓰고 해서 파스타 가성비 맛집 원하면 괜찮더라
아니 굳이 찾아갈 정도는 아니고..;
게다가 이것도 결국 백종원 프차라서 그런가 시킬때마다 퀄이 좀 심하게 들쭉날쭉하더라.. 첫날 먹은 그 집이 맞나 싶을때도 많았음
피자는 나름 나쁘진않았는데 근데 그냥 동네피자먹게되더라 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시장통닭 맛에 그가격만 해줘도 괜찮을듯
백종원 가게들은 동네에서는 잘안가고 멀리 나갔을때 반갑게 들어가는...
ㄹㅇ 동네에선 그냥 먹던거 먹는데 먹을 식당 검증안된곳 갈때 반가워
아니 동네에 다있는데 멀리가서까지 먹는다고? 멀리가서 못찾는다면 그냥 현지 맛집처럼 보이는델 가지 멀리가서까지 거긴 왜가
멀리가서 어디가 맛집인지 모를때 그나마... 하는 기분으로 고른다는거지
파스타는 생각보다 괜찮았음. 다만 잘 보이지 않더라
그냥 선택지가 하나 늘어나는 거지 뭐...
파스타집에 비해 싸긴 한데. 양도 적고 맛도 쌈마이함.
빽보이 그런데 너무 없어
빽보이 괜찮드라
롤링 파스타는 괜찮은데 빽보이는 뭐....... 그냥 그 가격대 피자 정도라는 생각만 들더라,
라고 합니다...
어쨌든 얻어먹었죠?
장지환
똥퍼오지마세요
저런거 하나하나 기억하고 현실생활을 커뮤로 하는게 더 이상한거니
파스타계의 김천같은곳이든 말든 어쨌든 싼값에 퀄 기성품대우기만 하는곳보단 좋게 나오면 소비자입장에선좋은거에오
난 딤딤섬 가자고 약속다 잡아놨었는데 여자측에서 뭔 만두집애서 보자고 하냐고 핀잔주면서 소개팅 퇴짜놓더라 딤딤섬 맛있고 고급진뎅....
고급져봐야 딤섬이고 딤섬은 식사대용은 안되지
딤딤섬은 딤섬만 파는 집이 아님 검색해보면 알지만 북경오리에 면요리까지 싹다 있음
그럼 그냥 북경오리 잘하는집을 가자하던가 하지 냉면먹으러 가는데 중국집에 냉면 판다고 거기 가자하는거랑 비슷한 느낌이잖아
글쎄 그냥 말꼬투리 같은데 .... 아무튼 식사도 되고 뭐 단순 만두집이 잖아요 소리들을 만한 식당은 아님
찾아보니 북경오리가 아니고 광동식 오리구이네 아예 다른요리구만
세상에 찾아보니 거기서 소개팅 할생각을.. 내가 여자라도 싫었겠다..
그래 주관이 다르겠지 너하고 소개팅 하는건 아니니까 너는 그런대 가지마세요
당연히 못가지 저런덴 데이트를 하러 가겠지 처음 만나는 자린데 조용하고 차분히 대화가 가능한곳을 가던가 해야지 시끌벅적 한 곳에서 소개팅이라니 누가 좋아하겠냐..
글쎄 난 10번넘게 다녀왔지만 딱히 시끄럽진 않음 어차피 전지점 백화점안에 입주해있기 때문에 다들 조용조용하게 식사하는편 그리고 소개팅은 보통 저녁시간에 하는데 저녁엔 좀 조용한 편이였고 당시는 평일이라 더 조용했음 의외로 한가지 전문으로 하는곳가면 취향타는 경우가 있어서 이것저것 선택할수 있는 가게를 선호하는 편임 뭐 지역마다 다르니까 서울지점이면 좀 시끄러울수도 있는건데 그래도 무슨 재래시장처럼 왁자지껄한 곳은 절대 아님 그리고 첫만남은 카페에서 종종만나고 에프터 에프에프터에서나 식사를 가지기때문에 처음만나는 자리도 아니고
저 댓글에 나오잖아 에프 에프터도 아니고 소개팅 자리를 저기서 한다고 그래서 여자쪽에서 싫다 했다고 거기에 답이 있는데 거기가 "생각"보다 조용하네 어쩌네 부가 설명이 뭐가 필요 있음? 고급이라는 단어에 포함된게 조용하냐, 프라이빗 하냐 등등 많은게 담겨 있는데 첫만남을 프차에서 한다는게 여자입장에서 싫어할만 하지 않음?
소비자들은 선택지 늘어나긴함. 동네에 빽보이피자 생겨서 나쁘진 않음.
롤링파스타는 좋아하고 꽤 잘나가지 않나 했는데 업계를 근본적으로 바꿨냐 물으면 확실히...
개체수가 적어서 그렇지 영향력 없다고 하긴 좀
사실 나도 빽다방 빼고는 백종원 프렌차이즈를 잘 안가네
빽다방이 제일 나은 것 같음
치킨은 이미 과포화of과포화라 백종원 들어간다고 뭐 달라지진 않을거같긴함 그냥 치킨프랜드 +1정도지
어차피 우리집근처엔 안생길게 뻔해
먹을만한데 걍 피자자체가 요즘..
맛의 방향성이 내 취향이 아니라 사먹을 일이 없어
빽보이 피자는 진짜 두번 시켜먹고 안시켜먹게 됨 맛없는건 아닌데 다른 피자집과 비교해서 딱히 맛있지도 않음 하필 또 내 집 근처는 다른 맛있는 피자집이 많아서
나도 빽보이 피자는 수많은 중저가 피자가게들 대비해서 딱히 가성비 좋다고 느껴지지도 않더라 집근처에 미친피자라고 있는데 포장 할인 들어가고 하면 빽보이보다 약간 더 비싼데 대신 토핑이 진짜 엄청남
중저가 피자야 다들 비슷비슷한데 뺵보이는 나름 차별화를 하려고 특이한 피자도 만들긴함 열탄불고기 피자는 취향맞으면 이것만 찾게됨
빽보이도 피자값이 글케 싸진 않은거같음..
치킨은 이미 유통망 가지고있는 마트치킨도 호들갑만 떨지 치킨 프차 매출에 거의 영향 없는거 보면 답 나오지
영향이 있으면 업계에 문제있는거겠지
옛날통닭브랜드는 기존에 있었기 때문에 시장에 영향은 미미할듯
유독 치킨 쪽만 호들갑이 심함 ㅋㅋ
치르텔들이 얼마나 세가 큰지 보여줌
통큰치킨 나왔을때 아주 극렬하게 ㅋㅋ
문제는 치르텔 보다 더욱 심각한 오리텔새끼들을 때려잡아야 하는데
백종원 치킨 나와봤자 어정쩡한 가격에 어정쩡한 제품 나올 확률이 99%임 맛이나 특이성으로는 다른 프렌차이즈 치킨에 밀리고 가격으로는 마트통닭에 밀림 차별화 할 수 있는 포인트가 없음
롤링은 영향있지않나?
현재 매장 120개로 파스타 전문 프차 중 손꼽히는 대형 브랜드로 성장함
1도 이거 볼 때마다 너무 무식해보이고 이딴말을 일부러 쓴다는 거에 화가 나
22222
이미 어느정도 자리잡힌 용어임 그냥 새로운 용어가 만들어졌다 뿐이지 무식할 이유까지 있나?
빽다방은 영향이 있드라. 컴포즈, 메가, 빽다방. 이 셋이 영혼의 한타싸움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기는 건 여기는 인구 3만명의 읍소재지인데 왜 여기서.....
근데 항상 승자는 메가커피같음..ㅋㅋ
ㅇㅇ 메가가 우유질이 좋아서 유제품쪽에서 퀄이 더 넢음
영동?
피자는 싼편이 아니고 저 파스타는 좋은데 얼마 없음 이번 통닭도 치킨이 아니라 전기구이 같은 통닭이던데 가격 비싸드라
중국집 비상!!! 홍콩반점 출격 우동집 비상!!! 역전우동 출격 고기집 비상!!! 새마을식당 출격 커피업계 비상!! 빽다방 출격 이젠 치킨임? ㅋㅋㅋ
어차피 가격도 결국 비슷비슷해지니까 그냥 프차 하나 생겼다 의미 이상은 없을 듯
지금 국내 치킨업계는 저가 라인도 어느정도 갖춘 편이라서 단순 가격만 싸다고 먹힐 곳은 아니지.
둘다 나쁘진 않은데 딱 그수준
빽보이의 진정한 호적수는 피자나라 치킨공주지
백종원 프차중에서 롤링 파스타가 폐업률 제일낮다고 하던데
갠적으로 빽다방 말곤 그닥 빽다방은 대만족
옛날 부어치킨정도 양과 맛에 만원 초반정도 가격이면 대박나지 않을까
빽보이는 호불호가 갈리나 보더라 난 먹을만하던데 내 주변은 다 별로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