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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에 칩을 이식한 전신마비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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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크 도난당한 디씨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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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레 이쁘다고 함부로 만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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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스할때 가장 무서운사람.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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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렌스키 "이대로는 패배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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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여검사한테 성희롱한 보배 아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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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변비에 걸리는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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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었다고 판단되었을 떄는 바로 양귀비를 심어버리자... 심은 샛기 ㅈ 대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힘든 농민들을 위해 만든 법일텐데 악용하는 새끼들은 진짜..
저게 소작으로 농사지은거 홀랑 먹어버리는 지주들 때문에 생긴 법이랬던가
그곤 또 어디서 구해.. 설마?
나도 저런 법이 왜 있지 했는데 저 법이 없으면 소작농들 ↗된다고 하더라
원래 남의 땅에 세들어서 농사짓는 소작농이 농사지은거 지주가 다 털어가버리면 망하니까 만든 법임.
들켯구만 기래~~~~~~
늦었다고 판단되었을 떄는 바로 양귀비를 심어버리자... 심은 샛기 ㅈ 대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곤 또 어디서 구해.. 설마?
황토색집
들켯구만 기래~~~~~~
대마심어도 되고
ㅇㅋ 대마로심자
양귀비는 의외로 야산에 가면...
산에 양귀비가 군락으로 펴 있는거 아님 경찰도 그냥 그거 뽑아가고 만다더라 의외로 생명력이 강한 식물인듯?
시골에 종종 보임
사실 어떻게 생겼는지만 알면...구하는건 그닥 어렵진 않더라....;;;;
.. 구했어?
구한게 아니고 보이니까 신고했지... ㅋ
힘든 농민들을 위해 만든 법일텐데 악용하는 새끼들은 진짜..
Vault
나도 저런 법이 왜 있지 했는데 저 법이 없으면 소작농들 ↗된다고 하더라
저게 소작으로 농사지은거 홀랑 먹어버리는 지주들 때문에 생긴 법이랬던가
카더라지만 대한민국이나 조선시대나 소작농으로 데인사람 많아서 한국 대기업이 농사에 손 못댄다는 썰이 있다
진실은 몰루
근데 지금은 법적으로 소작이 안되지 않나? 굳이 농지가 아닌데까지 저렇게 법으로 보호하는건 좀 잘못 된 것 같은데...
무려 헌법에다 경자유전을 박아버려서 기업농 하려면 국민투표 해야하는 상황임
지금도 소작농 있음 땅 주인이 농사짓기 싫은데 농지라 다른 용도로 못쓸 때 수확물 판 금액의 일부 받는걸로 땅 빌려주고 그럼
원래 자기가 농사 짓고 그랬는데 나이들어서 이제 농사 못지을때 하는걸로 알고있음
근데 불법이라 오히려 소작인이 사기쳐서 돈 뜯어먹고 그럼 ㅋㅋㅋㅋ
임대가 되긴함
무단으로 남의땅에 씨뿌리는건데 법이 모이러지
냥냥냥멍
원래 남의 땅에 세들어서 농사짓는 소작농이 농사지은거 지주가 다 털어가버리면 망하니까 만든 법임.
소작농을 무단으로 농사지었다고 밀어낼 가능성이 있어서 계약서 작성하자고 하면 내쫒으니 계약서 없이 하고 그러면 무단인지 아닌지 모르지
그라목손 한방 쇼부갑시다
그라목손은 구하기 힘들고 사실 식물에 에프킬라 뿌리기만 해도 바로 뒤짐.. 그걸 왜 아냐면.. ㅠㅠ
사람이먹으면 깜빵이고 원래가 농약인데 식물에 영향 전나 없을듯
제초제라 뿌리면 안남
그라목손은 이제 못구하니 근사미로다가
농약도 필요없고 그냥 소금만 뿌려도 됨
식물원 하는 사람인데용 에프킬라로는 아무대미지도 못줍니당
제가 기르던 겨자는 바로 뒤졌어요..
삼가 겨자의 명복을 빕니다...
부동산중개법이 ㅈ되게 어려운게 저런 사례가 나오고 저런걸 막는 법이 나오고 그 법 허점을 또 찾고 그걸 또 막고
테러인줄 ㄷㄷ
사무실에 떡 파는 노인도 그렇고 강매로 돈 벌어먹고 사는 쓰레기들 많지
씨뿌린곳에 독한 농약을 그냥!!!!!!!!!!!!!!!!!
그러다 그거 이기고 자라버림 골치아프고 돈나가니 걍 삽으로 엎어버려야됨
삽으로 갈아엎어도 1달이면 싹이 나올수도 있으니까 제초제나 정 안되면 아스팔트 기름 뿌리는게 확실할 듯
공사예정지들 전부 칸막이 작업하잔아 공사 한달만 늦어도 몇천 몇억 손해인데
뭔가 말도 안되는 법들 가끔보면 진짜 억울한 피해자들 구제하려고 만든거 같은데, 실상은 법을 잘 아는 엉뚱한 사람들이 다 이용해서 꿀빨아 먹는게 답답한 현실
비싼 나무 심어버리면 개꿀나메?
알박기ㄷㄷ
어차피 건물 올릴거면 제초제나 화학물질 이런종류 뿌리는게 상책일 듯.
근데 막말로 싹나고 어쩌구 한거 임의로 갈아엎어버려도 증명하기 어렵지않나?
시골 늙은이새끼들 한글은 몰라도 남들 벗겨먹는법은 귀신같이알더라ㅋㅋㅋ
아 저게 저법으로 적용되는 구만...
소금쳐버리는것도?
그래서 공사 예정 부지는 사전에 저런 철조망으로 구역 분리 시키잖아? 저 부지도 학교부지인데 2010년 이전부터 최근까지 저렇게 공간분리 시켜났음 ㅇㅇ
이렇게 해도 넘어가는 인간들이 있다.
펜스, 현수막, 표지판에 몇월부터 공사하니 철거안하면 법적책임을 묻겠다 이래놔도 다 쌩까니까 아예 자갈 깔아놓기도 하더라ㅋ
그냥 보이지도 않고 넘어가지도 못하게 철판벽 세워서 막아놔야지 나이만 먹은 아새끼들 은근 많아서 미리 예방 안하면 답이 없음.
오늘도 인류애 상실
애초에 법이 왜 저따위인겨? 뭔가 이유가 있으니 생긴 법이겠지만 뭔 이유인지 짐작조차 안 되네
위에 말했다싶이 우리나라 법이 낙후돼서 그럼 소작농 보호법이라고 생각하면됨
자기땅은 남들이 이용 못 하게 민트를 심아서 선점해 두는게 좋음.
그 목적으로 박하가 더 유용한 이유가 있음?
1. 민트도 허브를 체취하는 작물이고 아무튼 그 자체로 가치를 주장 가능해서 건들면 배상해라고 할 수 있어서 계네들이 민트 치우고 자기 작물 심으려 드는거 일차 방어 가능. 2. 생명력이 미쳐 날뛰어서 가드닝 취미의 사람들 사이에서는 싫은 사람 에게는 민트를 선물하라 할 정도로 순식간에 정원을 민트만 살아남은 잡초밭으로 만들어서 순식간에 다른거 심지도 못하고 심어벼 있어도 경쟁에서 밀어 버림.
제발 친환경을 위해 죽어다오
저거 실제로 소금이나 화학약품 뿌리면 나중에 공사할때 문제 생길 수 있으니 끓인 물 뿌리라고 알려줌, 씨앗이 좀만 익어도 제 기능 못하니까
나중에 뭐라 하면 날이 더워서 익어버렸나 보죠 하고 모르쇠하면 되나 ㅋㅋ
저것도 수확할때 흙은 한톨도 가져가지 말라는 식으로 카운터 칠 수 있는데, 공사가 임박할때는 할 수 없지.
아 저래서 커다란 철판을 박아놓는구만 ㅋㅋㅋㅋㅋ 나라법 진짜..
왜 저렇게 늙어 버렸을까.. 나도 저렇게 나이 ㅊ먹고 비루하게 될까봐 무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