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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파리 꾸준히 언급 되는 거 보면 서구권 기본적인 행동 요령 아는 같은 서구권 여행자 대상 설문인가 봄
'올해 미국 도시가 두개 추가되었습니다' 문구에서 이미 신뢰도를 잃은 느낌이네. 세계에서 고작 15곳 뽑는다면, 그중 약 매매가 성행하고 총기 자유화도 이뤄진 장소는 일단 뽑히면 안될 거 같아.
런던도 만만찮게 치안 개판 소리 듣는 곳이라 포브스라 해도 신뢰도가 좀 찜찜하긴해
애초에 밀레니얼은 멀리 가는 경향이 있다면서 서울이 1등이잖음 ㅋㅋ 구미 대상인듯
당장 저 리스트만 봐도 저 중 '밤에 돌아다녀도 안전한 도시'로 우리나라 제외하고 몇곳이나 되는지 의문임. ㅋㅋ
레이캬비크는..걍 아무것도 없어서 안전한거 아냐?
여행지 없음 사람도 없음 이건가 보네ㅋㅋㅋ
런던에서 노트북 털리고 파리에서 폰 털려본 나로선 과연 저 곳들이 안전한 곳인지에 대한 의문이 드는 건 어쩔 수 없네. 뭐 총을 맞거나 납치를 당할 걱정은 안 해도 되지만.
해외 기관에서 하는 설문 보면 의외로 보수적인 관념으로 접근하는 경우 많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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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미국 도시가 두개 추가되었습니다' 문구에서 이미 신뢰도를 잃은 느낌이네. 세계에서 고작 15곳 뽑는다면, 그중 약 매매가 성행하고 총기 자유화도 이뤄진 장소는 일단 뽑히면 안될 거 같아.
애초에 밀레니얼은 멀리 가는 경향이 있다면서 서울이 1등이잖음 ㅋㅋ 구미 대상인듯
런던도 만만찮게 치안 개판 소리 듣는 곳이라 포브스라 해도 신뢰도가 좀 찜찜하긴해
레이캬비크는..걍 아무것도 없어서 안전한거 아냐?
런던에서 노트북 털리고 파리에서 폰 털려본 나로선 과연 저 곳들이 안전한 곳인지에 대한 의문이 드는 건 어쩔 수 없네. 뭐 총을 맞거나 납치를 당할 걱정은 안 해도 되지만.
당장 저 리스트만 봐도 저 중 '밤에 돌아다녀도 안전한 도시'로 우리나라 제외하고 몇곳이나 되는지 의문임. ㅋㅋ
'올해 미국 도시가 두개 추가되었습니다' 문구에서 이미 신뢰도를 잃은 느낌이네. 세계에서 고작 15곳 뽑는다면, 그중 약 매매가 성행하고 총기 자유화도 이뤄진 장소는 일단 뽑히면 안될 거 같아.
런던도 만만찮게 치안 개판 소리 듣는 곳이라 포브스라 해도 신뢰도가 좀 찜찜하긴해
애초에 밀레니얼은 멀리 가는 경향이 있다면서 서울이 1등이잖음 ㅋㅋ 구미 대상인듯
솔로미식가
당장 저 리스트만 봐도 저 중 '밤에 돌아다녀도 안전한 도시'로 우리나라 제외하고 몇곳이나 되는지 의문임. ㅋㅋ
레이캬비크는..걍 아무것도 없어서 안전한거 아냐?
여행지 없음 사람도 없음 이건가 보네ㅋㅋㅋ
런던에서 노트북 털리고 파리에서 폰 털려본 나로선 과연 저 곳들이 안전한 곳인지에 대한 의문이 드는 건 어쩔 수 없네. 뭐 총을 맞거나 납치를 당할 걱정은 안 해도 되지만.
해외 기관에서 하는 설문 보면 의외로 보수적인 관념으로 접근하는 경우 많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