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선 사람들 오니까 기분좋아져서 그런지
막 뛰고 난리도 아니었는데
애가 점점 나이들어가면서 점프도 점점 낮아지고
반가운 표시는 하는데
그냥 옆에 앉아만 있고 하는게
좀 마음아프긴했음
낯선 사람들 오니까 기분좋아져서 그런지
막 뛰고 난리도 아니었는데
애가 점점 나이들어가면서 점프도 점점 낮아지고
반가운 표시는 하는데
그냥 옆에 앉아만 있고 하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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