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시가 갑자기 마오마오한테 질려서
비녀까지 돌려달라고 하고
어차피 너도 나 안좋아하지 않았냐고 하면서 서로 갈길 가자고 매정하게 버리는 전개가 보고싶어졌다
흫
마오마오는 그거 듣고 겉으로는 괜찮은척하다가 결국 눈물 뚝뚝 흘리면서 약방으로 돌아가고
아주 가~~~~끔은 이런것도 나쁘지 않을거같아
흐흫...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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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오마오가 너무 튕기면 그런 기분이 들때도 있음
라칸이 두렵지 않느냐 진시진지야
약은 압수 안해가서 해피엔딩
너는.... 뭐가 보고 싶은거냐;;
저러고 진시가 후회하고 약방 찾아가지만 이미 마오마오는 어딘가로 떠나서 없는 피폐후회순애물!!
마오마오가 너무 튕기면 그런 기분이 들때도 있음
너는.... 뭐가 보고 싶은거냐;;
저러고 진시가 후회하고 약방 찾아가지만 이미 마오마오는 어딘가로 떠나서 없는 피폐후회순애물!!
누가 그딴걸 순애라고 표현을 해!!!!!
방에서 약 과다실험으로 쓰러져있는거는 보고싶지 않나요?
오 그것도 괜찮겠다 충격먹고 혼자 과하게 약 실험하다 거의 죽기직전으로 쓰러져서 진시가 데려가서 치료하면서 후회로 피폐해지는 전개도 맛있거든요!!
후회집착피폐 순애물..
거기에 라한이 애석한 표정으로 기르는 수상하게 진시를 닮은 아이
약은 압수 안해가서 해피엔딩
라칸이 두렵지 않느냐 진시진지야
그 자식은 달라붙어도 마찬가지잖아
딸을 슬프게 한거면 진시가 문제가 아니라 나라존망이 걸렸다고 시쇼우때 보다 미쳐날뛸걸?
음, 정론.
딸도둑놈은 샷건을 들고가도 쏘지는 않겠지만 딸을 슬프게 한다? 샷건이 그 용도대로 쓰일 것이다
시작하지 못하고 배드엔딩나는걸 보고십어요
황제가 진시앞에서 마오마오 먹는건 순한맛이었구나
사실 그게 더 베드엔딩임. 황제의 승은을 입게 되면 이제 자유가 삭제되고 궁에서도 못나감.
그리고 라칸이 나라 멸망시킴
가끔 후피집이 먹고싶은 날이 있지
너도 비극에서 희열을 느끼는 어찌할 도리가 없는 녀석이구나?
라칸이 아내를 못 잊어서 마오마오에게 손을 뻗는 것도 보고 싶네
넌 또 뭐야 시발
꼴잘알;
아 엄마 외형유전자는 많이 안닮아서...
마오마오 강한여자라 진짜 갈길간다
아냐 후반부쯤 시점이면 충격 쌔게 먹을거라고!
라칸이 진짜 빡쳐서 군부인원들고 봉기일으켜도 이상치 않을꺼 같긴한데... 한편으로는 진시가 마오마오 관심없어져서 더 좋아할지도 모르겠네...
마오마오는 남자가 뭐 그렇지 하면서 쿨하게 헤어지고 진시 혼자 상처 받는 결말이 보이는데
근데 또 마오마오라면 잘정리하고 넘어갈거같긴하다 오히려 진시가 나중에 후피집바운스올거같아
가오슌이 장난감 언급할때 그럼 마오마오도 언제든지 질려서 버릴수 있는거 아님? 이라고 생각한적은 있었지
그럼 이제 펑시옌 mk2나오는건가
역시 변태....
엄청 정이 많고 사랑스러운 마오마오 희망편이네 뭐야 쓰니 엄청 평범하잖아
좀 제발 이런건 IF로 충분하다고 2차 창작으로 먹으리고
머리속이 썩어빠진 막장드라마 중독자 아줌마 같은 애들이 뭐가 이리 많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