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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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원툴 여수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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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쇠퇴한것을 느꼈던 순간.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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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실땐 하늘의 별도 따준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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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위 피켓 디자인 컨펌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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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부림테러 만큼이나 지금 심각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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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의 실패해서 징역각나온 탈덕수용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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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직구 시대 필수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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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마가 극찬을 한 한국 과일.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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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식 계산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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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구] 방송사들은 아직 모르나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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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있고, 꾸준히 잘 팔리는 '장르' 랜다... 심지어 일본 애들 한국 서점 와서 '왜 혐일류 책이 없냐고' 묻는 애들도 있다던데
신기한게 반중 정서 1위 찍던게 일본인데 혐중 코너는 못본것 같음
남 까내리는 소설 같은건 우리나라에선 안팔리는걸 모르기 때문이지
중국은 무섭지만 우린 안무서워서
무서움 vs 만만함 미쓰비시 강제징용도 중국은 보상하고 한국은 생깜. 라인도 중국회사였으면 못건드렸을걸.
저것 또한 한류일듯ㅋ
일본특)야욕을 숨긴적이 없음
신기한게 반중 정서 1위 찍던게 일본인데 혐중 코너는 못본것 같음
주장은내가.증명은네가.
중국은 무섭지만 우린 안무서워서
말이 반중이지 문화적으로 중국문화에 종속된게 일본이라..... 화교들도 많고
주장은내가.증명은네가.
무서움 vs 만만함 미쓰비시 강제징용도 중국은 보상하고 한국은 생깜. 라인도 중국회사였으면 못건드렸을걸.
중국은 아직까지 ㅈ밥취급이라 그렇게 느끼나보지 우리는 만만한 ㅈ밥에서 즈그들밥줄산업이랑 자웅을겨루거나 심하면 우리가 선두인 산업들도 있으니 지들입장에서는 학창시절무시했고 동정했던 찐따가 어느세 자기들이랑 동급 혹은 그 이상의 지위가 됐으니 "일본인의 자존심"에 스크래치가 날법해
예전에 두번째 인생 이세계 애니화가, 중국서 반발하니까 바로 도게자 박은 거 생각하면 중국의 눈치를 많이 보거나 아니면 아예 중국몽 꾸고 있는 것이 아닐까?
일본에서는 생각보다 "중국인이 개기는" 건 화제가 안되거든 ㅋㅋ 근데 "조선인이 개기는" 건 바로 화제 됨 뭔가 ㅈ밥이 깝치는거처럼 보이나... 만만해 보이나봄
아직도 있고, 꾸준히 잘 팔리는 '장르' 랜다... 심지어 일본 애들 한국 서점 와서 '왜 혐일류 책이 없냐고' 묻는 애들도 있다던데
Cattic
남 까내리는 소설 같은건 우리나라에선 안팔리는걸 모르기 때문이지
실제로 혐한류가 출판업계에서 밀어붙인 장르인게 요새 혐한류 죽은 이유가 애들이 책을 안 읽어서임.
소설은 팔리긴 하겠지...
넷우익: 춍들은 그런 것이 필요가 없는death. 학교 역사교육부터가 기본 반일인 death. 매스미디어도 기본 death. 일상이 다 반일인데 인지를 못하기 때문인 death.
저짤찾으려보니까 요즘은 시들하다더라
장르소설쪽도 혐한류처럼 너무 노골적이면 의외로 잘 안팔림 우리나라 대부분의 독자들이 은근 상식적인 면에서 어느정도 소견은 있음
ㅋㅋ우리가 지들같은 줄 아나보네
좀 애매한 부분을 긁어줬을때 틈새시장처럼 형성되는거지 장르화되면 오만걸로 트집잡는데 이건 검색몇번이면 정상인이 반박해주는 사례도 수두룩하니까
우리도 타국가 까 내리는 책들이 꽤 팔린다. 소설책부터 정치, 사회적인 책까지 꽤 많음. 혐중, 혐일, 혐미책 ㄹㅇ ㅈㄴ많고 잘 팔림ㅋㅋ
대표작들 소개좀
소설쪽은 이X일, 김X명 작가의 소설들이 유명하지. 특정 정치성향의 정치인들이 쓴 책들도 해당되고
그렇군요
저것 또한 한류일듯ㅋ
루리웹-3812951870
고젠카 세이브 어스
루리웹-3812951870
한국에서는 어른 앞에서 안경쓰면 안됩니다!! 라고 씨부리고 그걸 듣고 고갤 끄덕이더라. 근데 그것도 옛날에나 먹혔지, 한국여행 오는 젊은 일본여자들이 엄청 늘어난 지금엔 씨알도 안먹힐걸.
혐한은 돈이 되거든 오타쿠는 돈이된다랑 같은맥락이더라
150여년전 천민 차별을 철폐한 메이지유신 이후에도 지금까지 일본 사회의 고질적인 병폐로 남아 있는 ‘부라쿠민(부락민) 차별’이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동영상 공유사이트를 통해 다시 심화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요미우리신문은 4일 일본 법무성 자료를 인용해 부라쿠민 차별과 관련된 인터넷 콘텐츠가 지난해 기준 414건으로, 최근 10년 중 최다를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인종이나 장애, 젠더차별 등을 포함한 전체 인권침해 건수는 5년전보다 20% 감소했는데, 부라쿠민 차별은 거꾸로 가는 양상을 보인 것이다. 부라쿠민은 과거의 천민을 일컫는 것으로, 이들이 거주한 지역인 부라쿠에서 따온 말이다. 일본은 메이지유신 당시 천민들을 평민 계급으로 통합했으나, 평민들과 구분돼 있던 이들의 거주지로 인해 차별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부라쿠에 사는 이들의 후손이나 이곳으로 흘러든 소수자들은 결혼, 취업 등에 불이익을 받아 논란이 됐다.
일본특)야욕을 숨긴적이 없음
안하는척은 오지게 하지만 최근에 숨길필요가 없지 원종이들이 알아서 앰생도게자를 하니
결국 돈이되니까 저러는거 아니겠어. 즈그 나라는 제자리 걸음만 하고 있으니 위기감 같은거 느껴서 더 그러는거 같기도하고
진짜 혐중 없는게 신기하네 지금은 있으려나?
뭐 사건만 일어나면 침소봉대해서 반일은 정신병 ㅇㅈㄹ 하던 원종이들 그정도갖고 정신병 운운하면 일본은 국가 전체가 혐한 정신병에 걸린 정신병동 국가게?
저걸 대놓고 분류해 놓는다는거 자체가 음습한거고 목적성이 다분한거지..
불만을 다른 곳으로 돌려야 정치하기 편하니
전세계적으로 옆나라 까는 책들이 장르화되고 잘팔리는 나라는 일본뿐임.
ㅅ진핑핑이 깎아내리는 책은 본거 같은데 장르까진 아니고
아무라 반중이 대세라고 고래고래 소리쳐도 진짜 적은 일본이다.
아직도 기억나는게 왜 한국에 혐일류책이랑 코너가없냐고..
예전에 일본에 놀러가서 게마즈나 전격모에왕 이런 책 좀 볼까하고 서점 갔는데 혐한 코너 엄청 크게 있는거 보고 도망쳐 나옴
친일뽕은 뭐다????
내가 중딩때 어느 그냥저냥인 여류작가가 "조선이란 나라는 없어졌기 때문에 한국에 배상할 필요는 없다"라는식으로 얘기하고 초인기 베스트셀러 작가된뒤로 저런식의 혐한 책들 쏟아진걸로 기억함
5년전에 코너라고 써있는건 못 봤는데 혐한서적들이 생각보다 많아서 놀랐음 게다가 제목은 한국에 사과해야된다던가 써있는데 내용은 우익 논리의 혐한이었고 중국 관련해서도 이런저런 책들이 있긴하던데 판매량은 혐한서적이 더 높았었음
참 웃긴 나라란 말이야. 저런 장르가 인기를 끌 정도면 진짜 적성국으로 보고 있는거 아닐까? 그럼 우리도 그 정도로 대해야 하는 거 아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