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임무에 불만이 많은 현장 요원들을 설득하는 기관장

[0등급 악마]

[리버티시티경찰국]

[롱파르페]

시카리오 1편인가?

[向日葵]

옙

[en2]

그런듯

[야자와 니코니코]

그거 이상임

존재를 부정하고 진짜로 존재를 없앨 수도 있단 말

[tea_man]

와 개살벌하네 울타리범위를 조정한다니

[kodakportra]

울타리가 좁다면 넓히면 되는거지

[미쳐부러]

???:넓혀졌다는 착각을 시켜도 좋고 어차피 쓰고버리면그만아닌가

[생각할수록기가막힌]

저러고 사실 아니고 상명하복시킨 선출직들은 나몰라라 하는건 아니지?

[DR.MAKO]

2보면 높은분이 곤란하게 됐다고 관련인물 제거 명령 내려온거보면 맞음

[gm733]

그분들이 히트맨을 보내주잖어

[코스모스창고]

2에서는 그럴수 밖에 없음.

1은 애초 작전이 fbi cia연계였고, 작전내용도 미국인이 아닌 우리편 한명을 멕시코로 보내주는게 끝이라서,
법적으론 딱히 문제가 없음.

근데 2는 애초에 cia로 하는 작전이 아니라, 별도로 맡겨진 작전이였음.
그래서 1편이랑은 상황이 다르고, 누가 했는지 들키면 안되는 거였음.

근데 들켰고, 그래서 조용해 지라고 덮으라고 한거.

근데 뭐 주인공이 알아서 잘 빠져나온거고..

[코스모스창고]

2편이 1편에 비해서 부족하다는 소리 듣는 부분에 이런 것도 포함된다고 봄.
2편은 그냥 전직 특수부대 고용해서 일 맡기는 일반 액션영화들이랑 다를바가 없었음.

[GlassCup]

사냥개를 풀어라

[0079]

[하늬도지]

시카리오

[주땡1]

'위에서 까라니까 어쩔 수 없다'

[charka]

할리우드 유인촌이라 불리는 배우. 타이타닉에서 설계사로 나오기도 했고.

[오사마 빈 라덴]

인촌이형 임명직이라 북으로는 아닌가?

[allniger]

대놓고 정치한 연예인들도 자주 나오는거 봐선..

[Fuvefol]

시카리오1편이 진짜 재미있었는데

[허어연곰]

진짜 시카리오 1편은 개 쩔지 존나쩔어

[파란심슨256]

거지같은 현실을 담아낸 고구마 끝판왕

[티렉스9]

저것도 현실에 비하면 매우 순화된 거

[파란심슨256]

맞네 ㅋㅋㅋ

[나의성욕은끝이없다]

진짜 담백함
개쩌는 영화임 2편은 왜 그따구로 만들어놨는지

[파이날둠조선]

1편만 진짜 지

[라면후르륵]

시카리오 보고 가오갤 보면서 저게 어떻게 같은 배우인지 도저히 매치가 안되더라.

[적카다]

시카리오 보는 관객들에게도 물한방울 안주고 고구마만 처맥이는 잔인한 영화
배우들 조차 저 여자 시점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해서 뭔가 뭔가인데 아는건 없고 아둥바둥 거리지만 휩쓸리기만 하다가 끝남

[폐인킬러]

심지어 마지막에 다 알려주긴 하지만 그것조차 그래서 니가 다 알면 어쩔건데? 싶은...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랑 쌍벽으로 인생영화였음

[암흑Matter]

근데 또 자기 가족 몰살당한 전 변호사 현 킬러가 이해되기도 하는 영화

[센베이]

시카리오 정말 명작.
2편은 왜...

[메롱시티죄수번호-1261234]

진짜 대단한게 이거 울타리 넘었습니다 라고 하니까 상사가 이건 임명된 분들 명령이 아닌 선출된 분들의 명령이니까 울타리는 걱정하지마 하는 장면에서 누가 오더 했는지 알게됨

[마약사범님™]

난 이동진평론가 평이 제일 공감됨...멱살잡고 존나 끌고가는 영화.

[Dr. Manhattan]

어떻게 ㅆㅂ 이런 영화를 만들었지... 드니 빌뇌브도 대단하고, 테일러 쉐리단도 대단하고. 무시무시한 음악으로 영화의 차원을 달리 해준 요한 요한슨도 대단하고. 누가 뭐래도 영화의 에센스는 알레한드로지. 복수귀야 많았지만 베네치오 델 토로의 알레한드로 같은 캐릭터는 정말이지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