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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민의 품격이 만드는 진짜 명품 아파트
진짜 명문아파트네
최신 아파트에 쓰레기를 창문 밖으로 던져대고 사사건건 갑질하는 졸부들이 살면 부자동네라고 부를 순 있어도 되어먹은 동네라곤 부르지 않음. 오래된 아파트 단지라도 사람들이 양심과 윤리, 배려를 지키고 살면 살기좋은 동네 얘기 들음.
품격을 만드는 것은 돌덩이가 아니라 사람인 법이지
와 난 경비원 아저씨를 대원님이라 존칭하는 것 자체를 처음 봤다. 공고문에서부터 품격이 드러나네.
주민들 마음이 너무 이쁘시다
ㄹㅇㅋㅋ 공구리에 품격이 어디 있음 품격이란 건 사람이 품고 사람이 드러내는거다
진짜 명문아파트네
입주민의 품격이 만드는 진짜 명품 아파트
주민들 마음이 너무 이쁘시다
품격을 만드는 것은 돌덩이가 아니라 사람인 법이지
흑역사양산기
최신 아파트에 쓰레기를 창문 밖으로 던져대고 사사건건 갑질하는 졸부들이 살면 부자동네라고 부를 순 있어도 되어먹은 동네라곤 부르지 않음. 오래된 아파트 단지라도 사람들이 양심과 윤리, 배려를 지키고 살면 살기좋은 동네 얘기 들음.
흑역사양산기
ㄹㅇㅋㅋ 공구리에 품격이 어디 있음 품격이란 건 사람이 품고 사람이 드러내는거다
천만원을 천민으로 봤네 ㅠㅠ 아오 이 눈깔 ㅠㅠ
좋은 이웃은 돈 주고도 구하기 힘들지
아파트의 가치는 이름으로 만드는게 아니라 주민들이 만드는것이란걸 알게해주는구만.
ㅊㅊㅊㅊㅊ
이르시되 어떤 사람이 예루살렘에서 여리고로 내려가다가 강도를 만나매 강도들이 그 옷을 벗기고 때려 거의 죽은 것을 버리고 갔더라 마침 한 제사장이 그 길로 내려가다가 그를 보고 피하여 지나가고 또 이와 같이 한 레위인도 그 곳에 이르러 그를 보고 피하여 지나가되 어떤 사마리아 사람은 여행하는 중 거기 이르러 그를 보고 불쌍히 여겨 가까이 가서 기름과 포도주를 그 상처에 붓고 싸매고 자기 짐승에 태워 주막으로 데리고 가서 돌보아 주니라 그 이튿날 그가 주막 주인에게 데나리온 둘을 내어 주며 이르되 이 사람을 돌보아 주라 비용이 더 들면 내가 돌아올 때에 갚으리라 하였으니 네 생각에는 이 세 사람 중에 누가 강도 만난 자의 이웃이 되겠느냐
와 난 경비원 아저씨를 대원님이라 존칭하는 것 자체를 처음 봤다. 공고문에서부터 품격이 드러나네.
명품 브랜드 아파트네
아 혈액암 재발율이 높아서 무서운 병인데.. 얼른 쾌차하시길
명품 아파트에 거주하는 명문가 선생님들...
이건 진심 칭찬하고 박수 받을만한일이다
이게 명품동네지
멋지네
사람 냄새 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