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족 출신 성균관대 교수
중국 자본들이 알리바바의 성공을 보고
다 플랫폼 기업에 투자를 함
그게 알리, 테무
공장 - 플랫폼간에 직접
연결이 강화되고 중간유통 라인이 다 사라짐.
많은 인력이 필요하지 않게 됨.
중국은 옛날 방식으로 부양정책을 썼지만
거의 효과가 없음. 플랫폼이 이미 자리잡고 있어서..
청년세대가 원래 소비를 가장 많이 하는데
돈이 없으니 소비도 위축되고 악순환임
중국은 대외 사정상 모든 산업을
자국 안에서 해결하려는 정책을 펴고있는데
장점이 있음. 아이디어가 있다면 시제품이 엄청 빨리 나옴.
대부분 분야의 공장이 중국에 있기 때문... 유통망도 다 깔려있음
미국은 예전 중국이 유용했을땐 글로벌화를 외쳤지만
지금은 폐쇄적인 방식으로 가고 있는데
현재는 시진핑이 글로벌화를 원함. 당연히 해외에 파는게 이득이니...
자국의 이득에 따라 달라지는것
좀 더 중국 내부적인 시각인 느낌의 인터뷰였음
한국도 비슷하지 뭐 플랫폼 때문에 실업률 올라가고
저 교수가 중국인인이어서 중비어천가 엄청 불러댔던사람인데 현실 인식 제대로 하는듯.ㅠ.
한국도 비슷하지 뭐 플랫폼 때문에 실업률 올라가고
저 교수가 중국인인이어서 중비어천가 엄청 불러댔던사람인데 현실 인식 제대로 하는듯.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