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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몇번 시도해본 사람이 있는데 길고양이의 야생성을 존중해야 해서 집에는 못데려간다고 지랄했다고 함 그럼 밥 주는 행위는 야생성을 해치는 행위 아니냐? 라고 한다면, 그거까진 내가 캣맘이 아니라 잘 모르게슴.....
우리 집 골목에 밥주는 캣대디랑 얘기 해봤는데 캣대디 : 자기네가 여기에 밥주는건 불쌍한 고양이들에게 밥을 줘야하기 때문임. 나 : 그럼 그 고양이들을 데려가서 키우면 안락한 집에서 지낼수 있는거 아닌가요? 캣대디 : 자연의 섭리가 얘네들이 야생에서 사는건데 어떻게 데려가냐. 말이 되는 소리를 해라 나 : 자연의 섭리대로면 그냥 내비둬야지, 왜 밥을 주냐? 캣대디 : 배고프면 밥을 먹는게 자연의 섭리 아니냐. 당연한 소리를 하지 말아라 나 : 님들이 사료주고가면 여기다가 똥 싸제끼는건 안보이냐, 당장 여기에도 똥 싸놨네 살수가없다 데려가라 캣대디 : 자연의 섭리에 어긋나는 소리 좀 하지 말아라 ㅇㅇ 말이 안통함.
저기 심학산인디.....어릴적에 약수물뜨러 가끔가봤는데 지금은 저렇게 되꾸나....(훈훈)
저런 캣맘은 진짜 진심으로 병원가보셔야 함. 거기 숙박하시면 떙큐고.
진짜 개 민폐 극혐이다. 캣맘들 때문에 고양이 혐오가 더 생길 지경
집에서 기르기 운동을 전파해야하나
저기 심학산인디.....어릴적에 약수물뜨러 가끔가봤는데 지금은 저렇게 되꾸나....(훈훈)
집에서 기르기 운동을 전파해야하나
MizerComplex
그거 몇번 시도해본 사람이 있는데 길고양이의 야생성을 존중해야 해서 집에는 못데려간다고 지랄했다고 함 그럼 밥 주는 행위는 야생성을 해치는 행위 아니냐? 라고 한다면, 그거까진 내가 캣맘이 아니라 잘 모르게슴.....
애초에 고양이는 삵이나 호랑이마냥 야생종이 아닌이상 야생성을 존중하니 같은거 뻘소리인데... 야생성을 존중하자면 들개부터 안잡아가야
MizerComplex
우리 집 골목에 밥주는 캣대디랑 얘기 해봤는데 캣대디 : 자기네가 여기에 밥주는건 불쌍한 고양이들에게 밥을 줘야하기 때문임. 나 : 그럼 그 고양이들을 데려가서 키우면 안락한 집에서 지낼수 있는거 아닌가요? 캣대디 : 자연의 섭리가 얘네들이 야생에서 사는건데 어떻게 데려가냐. 말이 되는 소리를 해라 나 : 자연의 섭리대로면 그냥 내비둬야지, 왜 밥을 주냐? 캣대디 : 배고프면 밥을 먹는게 자연의 섭리 아니냐. 당연한 소리를 하지 말아라 나 : 님들이 사료주고가면 여기다가 똥 싸제끼는건 안보이냐, 당장 여기에도 똥 싸놨네 살수가없다 데려가라 캣대디 : 자연의 섭리에 어긋나는 소리 좀 하지 말아라 ㅇㅇ 말이 안통함.
자기합리화 개소리로 말 돌리겠지 뭐
한마디로 난 키우기 싫다는 거네요?
ㅇㅇ. 진짜 한동안 존나 고생했었음. 스쿠터 타고 다니면서 사료를 거의 살포하는 수준으로 다니더라... 사료도 좋은거는 아닌듯한게 고양이들 똥이 죄다 물똥이었음 -_-.... 진짜 작년 여름에 존나 고생했음....
애초에 논리 자체가 망가져 있으니까 빙빙 돌리는 억지 변명을 만들어오는 거네..
그리고 쟤네들이랑 얘기하면 말 꼬투리 겁나 잡음. 예를 들어서 혼잣말로 하... ㅅㅂ... 해도 지금 욕했어요!? 고소할꺼야!!!!!!! ㅇㅈㄹ 존나함 진짜 엮이고 싶지 않은 그런 사람들임....
야생성 존중이라? 그런 야생고양이 잡아먹는 상위 포식자들은 천연기념물이라도 포획하라고 난리치지 않았나
우월감은 느끼고싶은데 책임감은 없어서 그럼
그래서 결말이 어떻게 된거야 결말을 얘기해야지!!
계속 밥줌 구청에 신고해도 고양이도 같이 사는건데 좋게좋게 가죠 ㅎㅎㅎ 그러고나서 동네에 고양이도 생명입니당. 주변인들과 사이좋게 해봐요 포스터만 붙이고 끝
타이레놀이 답이구만 그럼
솔직히 고양이 자체는 뭔 죄가 있겠음... 캣맘 캣대디들이 문제지... 쩝... 고양이한테 뭔 짓하기는 좀 그럼;;;...
내가 살기힘들정도로 고통받으면 해야지 어쩔거임
그리고 구청에 좋게좋게 그지1랄한새끼 관등성명 물어서 민원올리고
저런 캣맘은 진짜 진심으로 병원가보셔야 함. 거기 숙박하시면 떙큐고.
무슨 둥지 지어놓은거같네
진짜 개 민폐 극혐이다. 캣맘들 때문에 고양이 혐오가 더 생길 지경
아니 저거도 세금이나 입산료나 뭐 이런거로 지은거 아닌가? 그걸 개인이 마음대로 사유화 해서 쓰는겨?
저런 선 넘는 짓거리가 동물학대범들 한 테 정신적 빌미를 주지.
에휴....ㅅㅂ.....
요즘 혐오렉카 개많아서 저런거보면 역캣맘? 아닌가 하는 의심도 드네ㅋㅋㅋ 어디서 저렇게 꾸준히 혐오사진이 나오는거야ㅋㅋㅋㅋ
저거 밥주는 사람 누군지만 알면 괭이들 주인으로서 책임지게 만들 수 있던데
고양이 싫어하는 사람이 저기다 무슨 해코지를 할지 어떻게 알고 저런 짓을
궁금한게 저런 캣맘들 고양이똥이나 치우나? ㅋㅋ
어디서 글 퍼올거면 심학산인지 삼학산인지 확인부터 하고 퍼와라
이젠 사료까지 내놓으라내 시발ㅋㅋㅋㅋ
사유재산이라 맘대로 못건들껄? 관할 공뭔한테 개지랄해서 처리하는게 나음 쓰니가 민원넣었다니 공뭔이 캣맘한테 스스로 치우라고 연락할듯 근데 연락처가없네?
법으론 맘대로 못건들기는 한데 어차피 때려부셔도 시시티비로 확인할 노력 하지고 않고.. 확인해도 그거 경찰신고 한다고 경찰이 잡아주지도 않을테니 걍 저 같으면 보이는대로 부술 거 같네요
그러면 개꿀딱이지ㅋㅋㅋㅋㅋ
국립공원은 잡긴 하는데, 산을 다 늘상 감시할 수도 없고 해서..
그냥 공무원 아니더라도 꼬우면 치우는게 낫지 않음? 어차피 저런 익명에 숨은 캣맘들이야 비교적 정신 멀쩡하면 신고도 못할거고 멍청해서 신고하면 누군지 특정되니까 주인으로서 책임지게 만들면 되는거 아닌가..?
근데 좀 독한년 걸리면 피곤해 질 수도 있어서.. 얼굴이 다 드러나지는 않게 하는게 좋을 거 같네요 계속 반복하면 돈 시간 들여 갖다놓는 캣맘보다는 부수는 쪽이 유리하긴하죠
저 미친 인간들은 심지어 자기들 돈으로 하는 것도 아니고, 그 미친 짓거리에 동조하는 놈들이 보내준 후원금으로 먹고 살면서 그짓만 하며 살아감. ㅋㅋㅋ 그래서 규모가 엄청나, 사이비 종교의 지부장 정도쯤 됨.
와따 1톤 미쳣구나..
와....존나 극혐.... 진심 저런데다 후원금 내는 사람들은 돈이 안 아깝나...
광신도가 말 통하는 거 봤어? ㅋㅋ '좋은 일 하시는데 직접 동참은 못해도 정성은 보탭니다' 하면서 헌금들 내는 거임.
개인대 개인으로 하는거보단 공권력을 등에 업고 처리하는게 정신건강에 더낫지않을까? 명분싸움에서도 유리할테고
나도 이정도 ㅁㅁ는 처음보는데 적어도 내가 경험한 캣맘조지는건 민원으로인한 처리가 베스트여서임 높으신분 귀에 들어가면 해결되더라구 근데 그게 쉬운일은 아니지ㅠㅠ
문제는 고양이의 생태계 파괴가 치명적임을 대부분의 사람들은 관심이 없어 모르고, 정부도 '아무튼 귀여운데.. 감싸고 돌아야지' 하는 여론이 훨씬 우세하니까 눈치 살살 봐서 골 아프지. 오죽하면 겨울철에 가난한 사람들 얼어죽지 마라고 난방비 '가구당' 보태는 돈이, 세금으로 고양이 하나 수술하는 돈 보다 쌀 지경임. 도심의 고양이 약으로 살처분하면 마리당 만원도 안 드는 약으로 처리 가능한데, 불쌍하다고 효과도 없는 중성화 수술 하면 그 많은 걸 다 할 수 없어서 개체수 조절 효과도 없고, 비용은 마리당 수술비만 10만원이 훌쩍 넘어가. 포획비 까지 하면 20만원에 육박하거나 넘을지도?
참고로 그 '포획후 수술 방식으로 몇배나 불어난 고양이 개체수 조절 예산'은 길고양이 가지고 개질알했던 동물보호단체하고 그 산하 수의사들이 다 처먹음. '그저 귀엽다..'란 사람들이 아무 생각 없이 선동될 뿐이지만 그들을 좌지우지하는 단체는 죄다 이해관계가 엮여있지.
ㄹㅇ 나도 새덕후 채널보면서 야생고양이들이 얼마나 많은 조류학살하는지에 심각성을 처음알았음 그런 야생고양이들을 무지성 케어하는 캣맘도 꼴보기싫고 내 직장의 관계자외출입금지구역 차끌고 들어와서 캣맘짓 하는것도 존나 개열받고 그로인한 말다툼도 개엿같았지 절대 캣맘에대해 옹호하지않음 오히려 반려동물에대한 존나쎈 규제를 원하는 입장임
저곳은 사유지가 아니라 사유재산행사 못할텐데?
저기다 가져다놓은 기타잡다한 물건들 말하는거임 괜히 책잡힐 여지를 주지말자는거지
산에 고양이 밥 가져다 놓지 말라고, 생태계 다 파괴된다고 몇번이나 강조해 홍보하고 호소해도 미친 사람들에게 말로 통할리가 없지. 여기도 심지어 '거, 불쌍하면 그럴 수도 있지'라고 거기 동조하는 사람들 있는 거 보면, 고양이란 건 거의 종교임.
ㅁㅊㄴ들이네
캣맘이랑 말싸움할때 어떻게든 '내 고양이' 라는 취지의 발언을 하게 하는게 중요함. 자기 소유라는거 입증돼는 순간 금융치료 쌉가능이고 계속 반복하면 유치장감
에휴,,, 저러다 빡친 할배한명이 먹이에다가 쥐약타면 산에 있던 고양이들 때죽음 당하는건데 ..... 저러네
약 타면 거기 꼬이는 야생동물들도 죽어서 문제고 결국 저 짓거리로 수를 불려놓으면 그 큰 산을 사람이 쫓아다니며 하나하나 포획할 수 밖에 없어. 마리당 포획비 꼴랑 3만원이던가? 누가 고작 그 돈 받고 산을 타려나. 그리고 도심 외에서 사는 고양이는 법적으로 '들고양이'로 분류되어서 사실상 여전히 유해조수급 대응을 해도 괜찮음. 포획, 또는 사살.
고양이는 공무로 잡기도 개같은 게 대부분의 야생동물도 마찬가지지만 '야행성'이라. ㅋㅋㅋ
고양이만 와서 먹을것같진않은데 우욱
애초에 산이면 천지 삐까리 고양이가 잡아먹을거 천지인데 대체 왜 밥을 주는거여..
고양이가 그 귀여움 가지고도 생태계 파괴 동물로 악명을 떨치는 게 '배고프지 않아도 재미로 죽여서'였지. 특히 밤에는 안 보여서 날아다닐 수 없으니 나무에 내려 앉아 자는 새들을 야행성이라 겁나게 죽여대는 조류 학살자.
다 폐기물 처리하고 공용시설을 사유화 했으면 벌금맞아야지
캣맘 캣 대디들 제정신 아님 저건 확실함 제정신 아닌 사람들한테는 크나큰 공권력으로 쳐야함
캣맘같은 정신병은 대가리가 망치에 찍히는게 아닌이상 대화가 불가능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