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톡 터진거 유게 보고 알았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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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루리웹 완전 조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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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구)관세청 근황(추함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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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20년 전 카페 모습.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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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당시 국군의 실제 식사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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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나게 치열해진 비빔면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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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이 콘서트 강행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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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붙이에 뚫리는 아픔은 견딜수 있지만 이 수치심은 도저히 견딜수가 없구나...!
어른이 느끼기에도 바늘 들어올 때 아픈 경우는 별로 없고 약 들어올 때가 더 아프지 않아?
그래서 김성모가 칼을 넣은 뒤에 90도 돌려서 맞있다는 사실을 알게하라 했니...임튼그래
칼이 몸에 들어왔을때 느낀게 칼을 맞았다는 사실과 자각하기까진 시간이 좀 걸림 바늘도 그런거 아닐까
솔직히 작은주사는 아플까봐 무서운게 아님 무서워서 무서운거지
자작 귀염추
매우 귀엽다!
칼이 몸에 들어왔을때 느낀게 칼을 맞았다는 사실과 자각하기까진 시간이 좀 걸림 바늘도 그런거 아닐까
김7l린
그래서 김성모가 칼을 넣은 뒤에 90도 돌려서 맞있다는 사실을 알게하라 했니...임튼그래
칼.....넘모 무섭자너... 아직 따끔의 감각이 없는거 같기도 함
잠만 님이 그런 소리 하니깐요 뭔가 진짜 같자나요
어릴때 실수로 팔에 메스 날이 슥 들어온적 있어서 진짜 맞음
또 무슨썰을 들고 오신겁니까 선생님
아니 진짜네....
뭘 하면 '실수' 로 '메스' 가 팔에 들어오는거임;;;;
요리하고 칼갈고 하면서 손같은데 많이 베여봤는데 좀 깊게 베였을때 약간 딜레이가 있기는 했어요 확실히 깊게 베인데는 가끔 아무일도 없는데 베이는거같은 섬뜩한 느낌이 그냥 들때도 있고 뭔가 신기함
어릴때 과학영재반이었는데 좀 부주의했음 끝
얘 또 무서운얘기 올렸네 흐에에엗
자작 귀염추
볼따구 뽀잉뽀잉
어른이 느끼기에도 바늘 들어올 때 아픈 경우는 별로 없고 약 들어올 때가 더 아프지 않아?
둘 다 아픈 것 같은데용
이응이응 그런거같음 주사액 들어오는 느낌이라든가
들어올때는 이질감이 느껴지지 근데 애기니까 더 그게 클듯
큰 거, 정확도 틀어진거 맞아보시면 생각이 바뀌 쉴 겁니다...
나도 약 들어올 때가 훨씬 아픔 비슷한 예로 피뽑을 땐 주사자국 별로 안 아프다구
이거 극단적인 예시가 염증에 주사 맞아본 사람들은 알수있을꺼야 바늘 찌르는거까진 걍 따끔~하고 마는데 주사액 들어오는순간 말로 형언하기 힘든 고통을 체험할수있음....힘빼라는데 본능적으로 힘이 빡주어짐.... 아킬레스건염 ㅅㅂ아....너말이야
그건 주사 종류에 따라 진짜 천차만별임. 보통 주사 놓는 의사나 간호사가 놓기 전부터 아픕니다 라고 하는 애들이 그런 계열.
ㅇㅇ 나도 요즘 다이어트 주사 스스로 놓고 있는데, 맞을 땐 솔직히 온 신경을 집중해도 잘 안 느껴질 때가 있음 근데 확실히 약 들어올 타이밍에 말초 신경이 따끔해지기 시작하더라. 잘못 찌른 상태에서 투약하면 하루종일 우리--한 느낌이 지속되고.. ㅠㅠ, 아 그리고 주사 바늘 뺄 때 좀 많이 아픔.
솔직히 작은주사는 아플까봐 무서운게 아님 무서워서 무서운거지
그와중에 주사바늘 겁나길어 거짓말 좀 보태서 허벅지 뚫고 나오는줄
아 그건 좀 무섭네
매우 귀엽다!
뽀잉뽀잉
주사 자체는 잘만 꽃히면 안 아픔 들어가고나 빠질때가 야랄인거지
어흑 생각냤어
볼따구를 봐라 바로 쭈욱 늘리고 쭈왑해보고 싶을 포동한 볼따구다!
뽀뽀공격 해줘찌 쭈오오옵
쇠붙이에 뚫리는 아픔은 견딜수 있지만 이 수치심은 도저히 견딜수가 없구나...!
입술삐죽 너무 웃기고 귀여움 ㅋㅋ
"이번 한 번만 봐 드리는 겁니다."
전에 손가락 손상으로 병원 입원했을때 약물주입될때마다 입에서 코코넛철맛 느껴졌었는대
아 그런기분 너무 싫지 입에서 바로 느껴질때
친구한테 말해주니까 안믿더라ㅋㅋㅋ
코코넛이랑 금속맛이 느껴지면 그건데.. 혹시 가슴에 아크리엑터 교체함?
봐바 이렇게 안믿는다니까 분명 주사로 맞았는대 코코넛 철맛이 났다고!!! 너도 어디 하나 부러지거나 찢어져서 병원 입원해보면 알 수 있을거야 아닌가 요즘은 약이 또 바뀌었을려나?
코골고 방구끼면서 낮잠자는것도 올려줘!
애기씨의 명예는 지켜드려야지 ㅋㅋㅋㅋ
주사무셔
안아프다~~ (그짓말
보통 치과 마취약 넣을때도 보면 주사바늘은 거의 안느껴짐 마취약 온도가 달라서 주입할때 길게 고통이 오지 요새 무통마취가 마취약 온도를 사람 체온이랑 맞춰서 넣어주는데 그렇게 하니까 마취하는게 거의 안느껴지더라
온도에 따라 그런거구나 난 약물이 화~ 해서 차갑게느껴지는건줄 진짜 차가운거였냐
애기 이쁘당ㅋㅋ 손 포동포동한거봐ㅋㅋㅋ
요즘 손 빨기시작해서 침 닦아주느라 바쁨 ㅜ
저번달에 허리랑 꼬리뼈쪽으로 주사 맞았는데 바늘 꽂아놓을때는 그냥 침 맞는거처럼 윽엑윽 하고 마는데 약이 들어오는순간 끄아아악 우리 기지는 북쪽에 있다아아아 가 됨
바늘들어올때까진 참을만 했는데 결국 기지 위치를 불었구나
그 욱씬한게 익숙하지 않을테니 ㅋㅋ
이게뭐야ㅑㅑㅑㅑㅑㅑㅑ으앙
아가 볼봐 너무 귀엽다 ㅋㅋㅋㅋ
하루한번 와랄랄랄
ㅋㅋ 방구 뿡 ㅋㅋ 엄마아빠죠아 ㅋㅋ
방구쟁이임 ㅋㅋ 냄새도 어휴....🤫
1. 바늘 들어와서 따끔해서 바로 우는 경우 2. 주사액 들어오는게 아파서 우는 경우 3. 예민해서 그냥 우는 경우
그래도 금방 그치더라구 조곰 놀랬나보ㅏ
톡톡 손가락질의 모욕감에
찌를기전 찌를때 찌르고 난뒤에 다 무서움
많이 찔리다보면 바늘 들어가는거 쳐다볼수있음 😎
걍 분위기 땜에 무셔 하는 경우도 있음ㅋㅋㅋㅋ
표정이 왔다갔다 ㅋㅋㅋㅋ 😮😀😯😃
근데 의외로 주삿바늘같은거 제대로 찔리면 안아프더라 근데 약 들어오면 혈관이 눌리는 느낌 들면서 열감이 확 퍼지면서 통증이 오던데
링겔도 꼽아둔 상태는 아무렇지도 않지
ㅇㅇ 나두 그래서 주사양 많으면 아픔ㅋㅋ
멋모르고 맞을때 아픈걸 알고는 학습됨
안아프다 안아푸다 😄😄😄 이러다가 아픈 주사 만나면 엄마는 거짓말쟁이 되는거지..
애들은 살이 많잖아 좀 크니까 울게 되더라
뭔가 이상함을 알게되게찌 ㅋㅋㅋㅋ
아유 너무 귀엽다
호롤롤롤ㄹㄹㄹ
넘나귀여운
포잉포잉
그 항생제같은 거 맞아보면 주사액이 더 아플 수도 있다는 걸 알 수 있음...
아픈주사 있긴 이찌...윽..
도리도리 잼잼
도리도리는 아직 못하고 잼잼은 따라하려고 손 꼼지락거려 ㅎㅎ
뭐든 깜짝 놀라면 우는게 애기들이라 ㅋㅋㅋ 그래서 물티슈로 엉덩이 닦아줄때도 차가우면 깜짝 놀라서 울더라. 그래서 애기들용 물티슈 워머? 그런게 따로 있을 정도임
ㅇㅇ 놀라서 우는거보면 안타까운데 귀여움 ㅋㅋ
주사 잘 못놓는경우엔 맞자마자 울었던거같다
저 셔츠 꼭 쥐고있는 손이 너무 귀엽다 ㅎㅎ
ㅇㄱㄹㅇ
헌혈바늘은 지금봐도 무서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