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뭐라고해야하지
첫날에 연차내고 밤새면서 겜해서
진짜 거의 텅빈 월드를 나 혼자서 돌아다니면서 겜 했단 말야
후반부에 그 길고 긴 길을 혼자서 돌파하면서 눈맞고 비맞고 장비 관리하고
그렇게 간신히 설산 넘었을때 ost 딱 틀어지는데
진짜 개쩌는 순간 중 하나였던거같음
그 뭐라고해야하지
첫날에 연차내고 밤새면서 겜해서
진짜 거의 텅빈 월드를 나 혼자서 돌아다니면서 겜 했단 말야
후반부에 그 길고 긴 길을 혼자서 돌파하면서 눈맞고 비맞고 장비 관리하고
그렇게 간신히 설산 넘었을때 ost 딱 틀어지는데
진짜 개쩌는 순간 중 하나였던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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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랑 배경 싱크도 뮬 털어먹으며 국도 까는것도 따봉 해주고 받으면서 연결을 느끼는것도 하나같이 너무 특별하고 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