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가민가해서 스토리 다민사람 유튜브가서 확인해본거니 옆사람 얼굴은 신경쓰지마셈
갤러거의 정체가 페나코니였다는것
갤러거가 하누누였나 아니면 미하일의 친구였나 헷갈렸는데
다시보니 그냥 페나코니 그자체가 허구역사학자라는 밈으로 나타난것
생각보다 거물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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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로카드의 13번째 카드가 죽음이라 그거랑 연계된 게 아닌가 하는 말도 있음 다른 언어로 봐도 13살이라고 언급되는 터라 오역은 아님
뭐 밈으로써 태어난게 13년째라는거겠지
결국 페나코니는 시계공을 친구로 생각했다는거네
흑막인 줄 알았는데 그냥 로망 그 자체였어...
결국 페나코니는 시계공을 친구로 생각했다는거네
흑막인 줄 알았는데 그냥 로망 그 자체였어...
13살이란 언급은 그냥 드립 친건가 어떻게 이어 붙일 건덕지는 안보이네
뭐 밈으로써 태어난게 13년째라는거겠지
13년이 시계공 행적 기간이랑 안 겹치는 거 같아가지고 시계공 조수역하다가 시계공 사후 초대장 발송 까지 13년으로 보기 애매하지 않나 싶어서 근데 또 이번 이벤트 보면 시계공이 죽은 건 얼마 안된 거 맞는 거 같기도하고
zoo779
타로카드의 13번째 카드가 죽음이라 그거랑 연계된 게 아닌가 하는 말도 있음 다른 언어로 봐도 13살이라고 언급되는 터라 오역은 아님
2.1 때 독립 전쟁 시기 시계공 및 하누누 동료 중엔 허구역사학자가 있었다고 이미 언급됨 2.2에서 갤러거가 본인 입으로 허구역사학자라고 말했고, 시계공으로부터 직접 전언을 들었다고 했으니 시계공의 동료라 언급되던 허구역사학자 본인이라고 이해할 수 밖에 없지 허구역사학자 항목에서 기억의 밈처럼 신비의 하수인들도 밈의 형태로 나올 수 있다는 언급은 없음 단지 갤러거의 현재 모습이 페나코니 인물 52명에서 따온 거니 스탭롤에선 그 영향으로 페나코니라고 나오지 않았을까 싶음
훔 그런 텍스트가있었다니 완전 까먹고있었군
삼칠이 물음표 대놓고 수상한데
기억이 없어서 자기가 누군지 모르기때문에 ???로 나올수밖에 없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