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너의 이름은', '스즈메의 문단속' 등을 제작한
프로듀서 이토 코이치로가 체포되었음
신카이 감독과 오랫동안 함께 작업했다고 하는데
'구름의 저편, 약속의 장소', '누군가의 시선', '언어의 정원'등도
제작했다고 함
지난 8일 별도의 아동 성매매 사건 수사중 연관된 사실을 확인해
아동 매춘·ㅍㄹㄴ 금지법 위반(제조) 혐의로 검찰에 송치되었다고 함
같은 혐의로 세번째 체포되었다는데
21년 다른 여고생에게 돈을 대가로 나체 사진을 찍어서 보내라고 한 혐의
23년 12월 자택에서 만17세에게 3만엔 주고 성매매와 촬영을 한 혐의가 있다고 함
여태 20명 이상의 소녀를 성매수했다는 사실도 인정했다고
이제 가족오락관 마냥 신카이 마코토가 성매매한 걸로 아는 놈들 나올듯
신카이 마코토 이새기가 결국....! 어? 아니네
옛날 전설의 짤
저정도 위치에 저정도 흥행작들이면 저 사람도 돈 많이 벌었을 거 같은데 참 그렇게 할 짓이 없나
신카이 감독 얼굴에 먹칠 제대로 하는구만 ㅉㅉ...
같은혐의로 3번 체포되는애가 계속 일하고있었어?ㄷㄷ
이제 가족오락관 마냥 신카이 마코토가 성매매한 걸로 아는 놈들 나올듯
안나와도 기레기들이 그렇게 만들거임 예전 에바 사다모토 혐한건도 에반게리온 감독이라고 선동하던 기레기들 기억안남?
미하엘 세턴
옛날 전설의 짤
오늘 자기 전 불판인가 미리 예열해놔야겠다
안그래도 서브컬쳐 죽이기 시동거는데 이건 일페랑 엮어서 더 지랄항 예정일걸
흔한 파란 사이트의 의식의 흐름
뭐??? 만카이 오토코가 오사카성을 샀다고??????????????
뭐?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애비가 세명 이라고???
신카이 마코토 이새기가 결국....! 어? 아니네
올게 왔구ㄴ.. 어? 아냐?
누가봐도 자기 페티쉬인데 왜 10대 남자아이라 가능한척 하는거야ㅋㅋㅋㅋㅋㅋ 지가 다 상상해놓고는ㅋㅋㅋㅋㅋㅋㅋ
저정도 위치에 저정도 흥행작들이면 저 사람도 돈 많이 벌었을 거 같은데 참 그렇게 할 짓이 없나
신카이 감독 얼굴에 먹칠 제대로 하는구만 ㅉㅉ...
스즈메 문단속만 했지 지 가랭이 문단속은 하지 못했군
라임 죽이네
세번째? ㅁㅊㄴ이잖아
크아악
같은혐의로 3번 체포되는애가 계속 일하고있었어?ㄷㄷ
일본 애니업계에서 꼴페미들 안짜르고 계속쓰는데 이유가 있었네
근데 감옥에 안가있다는건 당시에는 무혐의나 뭐 그런걸로 풀렸났던거 아닐까
체포되도 구속 안되면 주변인은 알기 어려움.
기사 제목을 저래 해놓으니까 신카이 마코토가 체포된 것 같잖아... 감독과 프로듀서가 다르단걸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한 어그로 기사인가
하지만 딱히 다른 제목이 생각안나는데.. 아예 참여작을 빼는 거 말곤 그거 피할 방법 거의없지않나
리코더의 신카이 마코토는 무죄였구나 다행이다
이게 무슨
도라이네
하필 날씨의 아이는 기사에서 쏙 빠져있네
병1신
불행 중 다행으로 감독이 한 건 아니네...
구매가 아니라 제작?????
(관련없는 이미지입니다)
무 무슨?
근데 신카이 마코토 감독은 둘째치고 이제까지 같이 만든 작품들에 먹칠한 건 맞긴하네... 신카이는 억울할듯
높으신분이 걸리셨나? 그래서 고기방패 쓰는거 아닌가 이런 의심만 늘고있음
작품에 유독 여학생이 계속등장하는게 자신의 비틀린 욕망때문이었냐...
베댓서 언급한 가족오락관 케이스가 바로 등판하시구요...
저거 일본 본토에서 뉴스 뜬지 꽤 됐는데 이제서 한국에서 기사나왔네 한국 어떤 기자가 이제서 알게돼서 올린 걸 복붙한건가
오늘자 기사가 아닌 거 아님? 이미 한국에서도 기사 떴던 걸로 기억함.
ㅇㅎ
어제 8일에 세번째로 송치되어서 또 기사 뜬거 예전에도 뉴스 떴기야 했겠지
날씨의 아이 제일 좋아하는데 살아 남았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