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주인공 능력은 총 3개로 살의감지, 즉사, 죽음의 공포임
보통 살의 감지하고 죽이면 끝이기 때문에 죽음의 공포는 안 쓰이지만 가끔 시간정지같은 능력자 나와서
시간 정지 -> 살의 -> 주인공 공격
상황일 때 살의를 품으면 발동함. 대상은 죽음의 공포로 미쳐버림.
즉사는 무생물(로봇), 이미 죽음(좀비), 물체(얼음), 개념(중력)등 거의 모든걸 죽일 수 있음. 리제로의 스바루같이 죽으면 부활하는 애는 주인공이 죽이면 못 살아나게 됨.
다중 우주보다 큰 생물체나 천사, 신같은 존재도 그냥 죽임
이전 글에서 세계 리셋하는 능력에는 질 수 있다고 하는데 세계 리셋 당해도 이미 죽인 애들은 못 살아남
그래도 주인공이 죽을뻔한적이 2번 있는데 한 번은 오래전 친구 만나서 당황해서 방심, 다른 하나는 적이 시간 여행으로 주인공이 어릴 때를 노려서 죽이려는거.
반갈죽하고 애니가 저예산이라 좀 저평가 받고 있는데 소설 읽어보면 좀 철학적인 면도 있고 이세계 올스타 같아서 재밌음
그냥 주인공이 죽어 하면 죽어서 재미없는게 아니라 원펀맨처럼 다른 재미있는 조연들이 있어서 읽을만함
죽을 위기 두번짼 우찌 극복했대
다른 신 같은 존재가 도와줌
와 근데 불사및부활도 죽이는건 엄청나네 긴장감이라곤 1도없겠군
주인공 육신은 어차피 껍데기라서 죽인다고 의미가 있지는 않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