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는건 맨날 스튜디오 한켠이라 규모가 얼마나될지 솔까 감이 잘 안잡혔는데
이번에 스튜디오 이사 브이로그 찍은거 보니 ㄹㅇ 회사네 ㅋㅋㅋ
스타트업 수준은 그냥 씹어먹었고 어지간한 중소 기업도 명함 못내밀 수준 같어...
이러니 만화 그릴 생각이 안드는거구나 싶더라.
방송으로 이정도 규모의 사업체를 꾸렸는데 만화 그리라는건 ㄹㅇ 고행강요지...
스튜디오 한층에 사무실 하나가 그냥 때려박혀있어...
그 위엔 뭔 풀빌라같은 휴게시설 있고...
개쩐다 진짜.
억단위라고 슬적 던진게 몇년전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