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분만 자겠다고 알람 맞추고 자고 있었는데
폰을 항상 진동모드로 해놓는데(알람은 별걔) 언제 잘못 눌렸는지 무음으로 되어있었고
그동안 엄마부터 시작해서 전화 보이스톡 다 씹음;;
마지막에 집주인 아저씨가 문 두드려서 일어났는데 그동안 엄마가 나 죽은 줄 알고 자취방에 오려고도 했나봐...
30분만 자겠다고 알람 맞추고 자고 있었는데
폰을 항상 진동모드로 해놓는데(알람은 별걔) 언제 잘못 눌렸는지 무음으로 되어있었고
그동안 엄마부터 시작해서 전화 보이스톡 다 씹음;;
마지막에 집주인 아저씨가 문 두드려서 일어났는데 그동안 엄마가 나 죽은 줄 알고 자취방에 오려고도 했나봐...
우린 그냥 자는구나하고 내비두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