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인방으로 앱솔루트?
얘네들 처음 만나는 장면인데
특히 은화 첫인상이 너무 확 다르다(제일 무뚝뚝하고 말 띠껍게 하면서 벌레벌레 하는애)
한국어 성우때는 진짜 지휘관한테 '너 진짜 말 한마디만 더 걸면 진짜로 끝장 볼줄 알아라'하는 어투로 말했다면
일본어 성우때는 그냥 좀 틱틱 거리는애? 좀 호감 가지만 오히려 사이가 좋아질 여지가 보이는 그런 틱틱거리는 여자애같은 느낌같음.
그리고 난 한국어 성우가 더 좋은거같다.
지금 인방으로 앱솔루트?
얘네들 처음 만나는 장면인데
특히 은화 첫인상이 너무 확 다르다(제일 무뚝뚝하고 말 띠껍게 하면서 벌레벌레 하는애)
한국어 성우때는 진짜 지휘관한테 '너 진짜 말 한마디만 더 걸면 진짜로 끝장 볼줄 알아라'하는 어투로 말했다면
일본어 성우때는 그냥 좀 틱틱 거리는애? 좀 호감 가지만 오히려 사이가 좋아질 여지가 보이는 그런 틱틱거리는 여자애같은 느낌같음.
그리고 난 한국어 성우가 더 좋은거같다.
거의 대부분의 캐릭터가 해석이 다른가 싶을 정도로 차이남 이따금 비슷한 애들있고
한국겜이니깐 한국더빙이 개발자의 의도로 봐야지
익숙함의 차이도 있긴 함 양 쪽 다 괜찮은데 상황에 따라서 어느 쪽이 더 낫다 싶을 때도 있고 그럼ㅋㅋ
거의 대부분의 캐릭터가 해석이 다른가 싶을 정도로 차이남 이따금 비슷한 애들있고
ㄹㅇ 성우에 따라서 느낌이 너무 달라진다는걸 이번기회에 확실히 알게됐음 성우 하나가 달라진것만으로 캐릭터성이 확 달라져버리네
한국겜이니깐 한국더빙이 개발자의 의도로 봐야지
그러면 외국에선 캐릭터 해석이 다르게 된건가 싶기도함. 어떤캐릭은 갑자기 제법 성격있는 말괄량이에서 귀욤귀욤한 틱틱거리는 애로 변하기도해서.. 위화감이 좀 많이듬
익숙함의 차이도 있긴 함 양 쪽 다 괜찮은데 상황에 따라서 어느 쪽이 더 낫다 싶을 때도 있고 그럼ㅋㅋ
일본성우는 컨셉질 몇스푼 추가된 느낌이라 난 일음으로 함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