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계는 다른 계통과 다르게 서약과 제약이 딱히 필요가 없을만큼
[굳이 제약이라면, 힘을 쓸땐 힘을 줘야한다 수준...]
기본적인 공방 밸런스가 좋음
다른 계통은 성능을 올릴려면 기본적으로 더 강한 서약과 제약을 걸어야 하는 반에
강화계는 그냥 넨수련만해도 위력이 정직하게 강해짐
그런 강화계가 서약과 제약을 걸면, 엄청나게 펌핑이 됨
강화계 자체가 다른 계통에 비해 전투에서 유틸성이 매우 좋은편이나, 직선적이여서 읽히기 쉽고, 변수적인 면에선 카운터 당할 구석이 많음
[구현화계일 경우 이게 칼처럼 생겼다고 용도가 칼 아닐 확률이 있드시, 강화계의 전투방식은 결국 타격계라 읽히기 쉬움]
네테로나 여타 최상급 넨강자들은 본인의 넨계통말고 다른 계통까지 섞어씀
[네테로는 강화계 임에도 공격력을 희생해서 절대선공능력을 부여함으로써, 다른계통이 뭘할 건덕지를 안줌]
다만 이것저것 안따지고 그냥 싸우면 대체적으로 강화계는 강함
[1 : 1 이 아닌 다수 : 다수 전에선 무족건 강화계는 1인분 이상을 할수있음]
[오해가 애초에 조작계가 강화계한데 쉽게 조작 당해줄것도 아니고, 근접해야한다는 것부터 조작계는 리스크가 있다.]
[스피드부터 공방력에서 조작계는 강화계한데 근접하기가 매우 힘듬, 생각해보면, 조작계 입장에선, 강화계한데 접근해야한다는 거 자체가 문제]
크라피카는 솔직히 제약과 서약 및 고유 능력으로 매우 특이한 저격용 특정 저격용으로만 만들었기 때문에 강할 것
[크라피카 본인도, 순수한 효율로만 보면, 자기 능력은 좋지 않다고 언급했고]
강화계 서포터는 성장을 촉진시키거나 하는 식으로 사물에 간섭이 가능함 의외로 '강화'의 개념이 존나 넓음
전투 말고는 예체능 쪽으로도 쓰기 힘들어 보이긴 함... 단순히 강화해서 사람들을 현혹시키거나 신기하거나 그런건 차력밖에 안 떠올라서...
베르단디
강화계 서포터는 성장을 촉진시키거나 하는 식으로 사물에 간섭이 가능함 의외로 '강화'의 개념이 존나 넓음
크라피카는 언젠간 제약때문에 큰일 치를거 같음
변화계든 방출계든 구현계든 뭔가 응용력은 넘치는데 이것저것 잡다한데 에너지 낭비가 들어가다보니 강화계에 비해 비교적 약한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