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러리 클린턴은 미국 대학을 휩쓸고 있는 친팔레스타인 시위 운동에 대해 눈물을 흘리며 그들을 무지하다고 비난하고 그들이 소셜 미디어와 교실에서 선전을 통해 잘못된 정보를 받고 있다고 한탄합니다.
“저는 지난 몇 달 동안 많은 젊은이들과 많은 대화를 나눴습니다. 그들은 중동의 역사에 대해 전혀 모르고 우리나라를 포함해 세계 여러 지역의 역사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알지 못합니다.”라고 클린턴은 MSNBC의 Morning Joe에게 말했습니다.
“중동과 관련하여 그들은 내 남편(당시 이스라엘 총리였던 에후드 바라크, 당시 팔레스타인 해방기구 야세르 아라파트의 수장)이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을 하나로 모으는 제안을 한다는 사실을 모릅니다. 팔레스타인이 점유하고 있는 기존 영토의 96%와 이스라엘의 4%에 대한 국가를 팔레스타인에게 제공하여 희망하는 영토의 100%에 도달하도록 했습니다.”
“이 제안이 이루어졌고 야세르 아라파트가 이를 받아들였다면 팔레스타인 국가는 이제 약 24년 동안 존재했을 것입니다. 그가 '예'라고 말할 수 없었던 것은 역사상 가장 큰 비극 중 하나입니다.”라고 클린턴은 한탄합니다.
“내 남편은 올해 말에 출판될 책에서 아라파트가 자신도 동의할 의향이 있다고 계속해서 말했지만 동의하고 싶었지만 사다트가 극단주의자들에 의해 살해당할 것이라고 확신했습니다. 이스라엘과의 평화. 우리의 사랑하는 친구 이츠하크 라빈(Yitzhak Rabin)은 두 국가 해결책을 추구하던 중 과격한 이스라엘인에 의해 살해되었습니다.”
“이것은 현재 일어나고 있는 일에 대해 어떤 입장을 취하려는지 이해해야 할 매우 중요한 역사의 일부입니다.”라고 전 미국 국무장관이 말했습니다.
극좌파 대학생들이 어떻게 잘못된 정보를 받았는지에 대해 클린턴은 그들이 교육을 받는 대신 "선전"을 먹고 있다고 말합니다.
“대학에서 가르치는 사람이나 소셜 미디어에 콘텐츠를 올리는 사람은 자신이 포함하는 것과 제외하는 것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합니다. 특히 TikTok에서 중동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에 대해 우리가 보고 있는 것 중 상당수는 고의로 거짓이지만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친하마스, 반이스라엘적이기도 합니다.”
“그 곳에서 일어나는 일과 같은 복잡한 문제에 대한 정보를 얻기 위해 누군가가 가야 할 곳은 아닙니다. 사람들은 종종 이념적, 종교적, 재정적 또는 당파적 정치적 의제를 압박하기 위해 소셜 미디어를 사용합니다. 사실도 모르고 어떤 종류의 맥락도 얻지 못합니다.”
"우리는 젊은이들이 얻는 정보를 필터링하고 해석하는 방법을 이해하도록 돕기 위해 더 나은 일을 해야 합니다."
“우리는 또한 교실, 특히 대학 수준에서 더 나은 업무를 수행해야 합니다. 즉, 찬성 또는 반대라는 쉬운 절대적인 판단에 빠지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인생은 너무 복잡하고 역사도 그렇습니다.”
힐러리 클린턴은 캠퍼스의 반이스라엘 시위자들이 '중동의 역사에 대해 전혀 알지 못하며' '선전은 교육이 아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친팔레스타인 이 아니라 전쟁하지 말라는거 아냐?
그렇게 잘나신분들이 이스라엘 욕나오는건 닥치고있는 모순
솔직히 팔레스타인인에 공감하고 가슴아파하는거까지 이해하는데 졸업식에서 팔레스타인 국기 흔들고 거의 무슨 팔레스타인인 빙의해서 폭동일으키는건 무지수준을 넘어선 정신병..
친팔레스타인 이 아니라 전쟁하지 말라는거 아냐?
반전 수준을 넘어서 팔레스타인 국기흔들면서 난리를 부려서 그러는듯.. 거기다가 대학 수업 방해하고 건물 불법 점거하고 외부인까지 끌어들여서 학교를 난장판으로 만들고있거든
프로파간다를 그대로 믿지말라는거아닌가 ?
솔직히 팔레스타인인에 공감하고 가슴아파하는거까지 이해하는데 졸업식에서 팔레스타인 국기 흔들고 거의 무슨 팔레스타인인 빙의해서 폭동일으키는건 무지수준을 넘어선 정신병..
그렇게 잘나신분들이 이스라엘 욕나오는건 닥치고있는 모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