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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왜 이러시오 구질구질하게가 이영도 작가의 발언이 되어가고 있어
"논문 심사때는 교수 셋이 대학원생 하나를 상대한다."
교수: 좋다! 그렇다면 논-문-으-로-대-화-하-자!!
왜 이러시오. 구찌구찌하게
" 잠깐만 넷 이 아니오? "
바꿔 말하면, 너희 사람들은 600조의 닭이 죽을 때까지도 치킨을 먹을수 있다. 그것이 닭의 힘이다. 우리들은 결코 쉽게 사라지지 않는다. 멸망을, 후손에게 저지르는 죄를, 갈피를 잡을 수 없어 낭비하는 시간을 두려워하지 마라. 무엇이 그리 급하고, 무엇이 그리 두렵고, 무엇이 그리 슬픈가? 우리들은 강하다. 600조의 개체가 죽을 수 있다는 것은 찬사로 받아들여야한다. 우리들의 힘에 바치는."
대학원생이 무슨 잘못을 했다고..그런...
왠지 왜 이러시오 구질구질하게가 이영도 작가의 발언이 되어가고 있어
뷁투더퓨챠
왜 이러시오. 구찌구찌하게
녜? 물마새요? ㅋㅋㅋㅋ 독마새요?ㅋㅋㅋㅋㅋ
MB 팬만화에서 봤던 것 같은데ㅋㅋㅋ
그러다 진짜로 다음 작품에서 저 대사가 나온다면?
이영도 작가의 명대사라는건 드래곤라자를 다 읽은 저도 인정합니다요
과수원이 내화식물만 심어놓은게냐
풍작을 기원해서 감농사가 잘되길 기원해야한다 감농사가 흉작이어도 과수원이 불타도 보상금 때매 안된다
"논문 심사때는 교수 셋이 대학원생 하나를 상대한다."
펜대굴림
" 잠깐만 넷 이 아니오? "
펜대굴림
대학원생이 무슨 잘못을 했다고..그런...
펜대굴림
교수: 좋다! 그렇다면 논-문-으-로-대-화-하-자!!
오직 셋만이 하나를 상대해! 이제 교수 셋이 모였으니 너의 논문을 상대하겠다!
아니 저 구도면 대학원생이 레콘이잖아 왜 교수가 포효하는데 살려줘요
석사 논문심사 인가??
"박사과정은 끝났소. 이제 집으로 돌아가시오"
대학원생에겐 계명성을 지를 체력따위 없다
한번의 실험을 성공하려면 세번의 주말이 사라진다오 셋이서 하나를 상대하는것처럼
이 밭을 서리하면 분노한 대학원생이 달려와 응징한다는 소문이 있다
감이 흉년이면 다시 돌아올줄 알았지...... 차기작 언제 나오올까......
*흉년이면 감 가격이 올라서 오히려 이득이라고 함
과수원도 아무 의미 없음... 이영도 작가 부모님 거라서 뭐 어쩔 수가 없음 ㅠ
바꿔 말하면, 너희 사람들은 600조의 닭이 죽을 때까지도 치킨을 먹을수 있다. 그것이 닭의 힘이다. 우리들은 결코 쉽게 사라지지 않는다. 멸망을, 후손에게 저지르는 죄를, 갈피를 잡을 수 없어 낭비하는 시간을 두려워하지 마라. 무엇이 그리 급하고, 무엇이 그리 두렵고, 무엇이 그리 슬픈가? 우리들은 강하다. 600조의 개체가 죽을 수 있다는 것은 찬사로 받아들여야한다. 우리들의 힘에 바치는."
기계치킨님...
윙 치킨...윙 치킨
근데 1년에 닭 도축량이 600억이라는데 그정도면 생각외로 금방 멸종되는거 아닌가...
자는 다시 낳으면 되는데슝
치천제 이레세오날님이 그만큼 위대하시단거지
이런 아름다운 문장을 쓰는 사람들이 모인 디씨 디씨라는 곳은 어떤 곳일까 ?
세상아, 들어라! 석사가 여기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