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장사는 존나 잘됐어서 더 족같이 장사하다가 계약 연장하려 하니까 평판 떨어뜨린다고 건물주가 재계약을 안받아주고 진짜 대형마트처럼 깔끔하게 인테리어 해서 직영 마트를 직접 차림
쫓겨난 마트는 앙심 품고 옆동네 망한 동네마트를 사서 우리가 저새끼들보다 싸게 팔아욧! 하면서 미끼상품을 시도때도 없이 존나 던짐
아줌마들 시발 바글바글함 근데 몇년 지나니까 건물주 마트는 그냥 가만히 있었는데 미끼상품 존나 던지던 마트는 감당을 못했는지 결국 부도났다고 함
뭐 난 마트 내부 깔끔하고 주차장 넓어서 첨부터 건물주 마트 다녔으니 상관은 없다만 쫓겨난 주제에 도발 존나 하다가 지 혼자 감당 못해서 망한게 좀 웃기구만
뭐 실제 사정이야 모르겠지만 결국 건물주가 세입자 쫓아내고 자기가 장사한 셈이네 ㅋㅋ
뭐 실제 사정이야 모르겠지만 결국 건물주가 세입자 쫓아내고 자기가 장사한 셈이네 ㅋㅋ
건물주도 아닌데 치킨게임을 걸다니 멍청한것도 정도가 있지ㅋㅋㅋㅋ
건물주의 횡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