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번째 새를 기다리는 사람이 더욱 늘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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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도가 이탈리아에 독을 풀었다!!
이봐 이탈리안. 한국엔 과수원을 증오하는 자들의 모임이 있다는 걸 아나? 왜 그런게 있는지 아나? 알게 될거야.
ㅋㅋㅋㅋ. 너는 이제부터 우리들의 이탈리안 소울 브라더야.
피마새 빨리 나와달라는건 정발 얘긴가 이탈리아 눈마새만 건너갔나?
아 그 독이 독을마시는새의 독이었나...
번역에 시간 걸리는 듯.
이영도가 이탈리아에 독을 풀었다!!
타로 봐드림
아 그 독이 독을마시는새의 독이었나...
독을 마신 이탈리아인
"물이 가장 날카롭지. 이제, 그 물에 독을 풀어 온 세상을 중독시켜야 해."
저걸 본 한국 독자들 반응...
ㅋㅋㅋㅋ. 너는 이제부터 우리들의 이탈리안 소울 브라더야.
피마새 빨리 나와달라는건 정발 얘긴가 이탈리아 눈마새만 건너갔나?
정발일듯
noom
번역에 시간 걸리는 듯.
유럽에는 눈마새가 올해 정발되었다함. 피마새는 아직 이야기도 없고.
크래프톤에 판 가격으로 영어번역해서 박람회 들고가 영업한게 작년인가 재작년인가 그렇고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해외출간중일거임
아껴먹어라
ㄹㅇ 꼭꼭 씹어먹어라..크흑..
그정도야???? 나 아직 안봤는데....
초반부가 좀 어려운데 이야기 본격적으로 진행되면 진짜 재미있어
제 인생소설중 하납니다. 안본 눈 안본 뇌 부럽습니다.
저 반응 보니 이미 아껴먹기는 커녕 급하게 먹고 다 소화시키고 다음거 기다리는거 같음...
나도 살면서 본 최고의 판타지 소설을 세개만 꼽으라면 반지의 제왕 눈마새 해리포터 순으로 꼽을거임
초반부 뭔 소린지 몰라서 몇번 중도하차 했는데 한계선을 넘다 비주얼 북 보고나서 읽으니 너무 재밌었음.
이봐 이탈리안. 한국엔 과수원을 증오하는 자들의 모임이 있다는 걸 아나? 왜 그런게 있는지 아나? 알게 될거야.
이영도님..........누가 과수원에 기름 뿌리고 튀면 저라고 생각하십쇼.
대충 이어 달리는 타자님 감농사 안한다는 글
Perchè ti stai comportano così?
왜냐고? 너희 파스타들의 눈물을 마시기 위해서지.
구질구질하게 왜 이러시오를 번역했는데 저렇게 나오더라 힝...
시발 뭘 어떻게 돌린 거여 ㅋㅋㅋㅋㅋㅋ
나가면 그래도 나름 친근한 종족 아닐까.
ㅋㅋㅋ
아이고 피마새 그게 전분데...
왜이러시오 구질구질하게
그래 너희도 같이 기다리자 ㅋㅋ
이탈리아 정부에서 즉각 항의에 나서야
진짜 그게 전부라고!!! 아껴먹으라고!!!!
너네도 당해봐라ㅋㅋㅋ
다음편도 아껴먹으라고 ㅋㅋㅋ
하하하... 하하하...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ㅜㅜ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마시는 새
(이탈리아인의) 눈물을 마시는 새ㅋㅋㅋ
마시는 새 시리즈가 세계적으로 흥해서 독마새 기다리는 사람이 더 늘어났으면 좋겠어! 나만 당할 순 없지!
우리만 당할수는 없짘ㅋㅋㅋㅋㅋㅋ
시즈마루
마새 시리즈는 엄연히 완결작임...단지 그 사실을 독자들이 믿지 못하고 있을 뿐이지...
시즈마루
아니 완결은 확실히 냈어. 작가도 이 이상 후속작 낼 생각 없다고 말했고. 문제는 팬들이 만족 못하고 "그래서 독마새는 언제?" 시전중.
4마리 잖아!!
"흑흑 아무거라도 좋으니 마시는 새 제발..." "아아를 마시는 새라도 말이냐?" "!!!"
쉽지 않아 그러긴 하겠지만 제발 좀 써줘라...
ㅋㅋㅋㅋㅋㅋ 너희도 기다림의 미학을 느껴봐라 ㅋㅋㅋ
'나의 한 맺힌 기다림의 무게여. 그 무게로 증오스러운 과실들을 모두 짓눌러 다시금 시간의 더께를 움직이소서'
나머지 두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는 이미 십년 넘게 기다리고 있다 ㅋㅋㅋㅋㅋㅋ
작품 안에서 새가 네 종류가 나와?
눈물을 마시는 새 피를 마시는 새 독을 마시는 새 물을 마시는 새
그래서 독,물을 사람들이 찾는 거구나
오래전에 봐서 기억은 잘 안나지만 3권인가 4권인가 갑자기 급전개되서 그부분이 아쉬웠었음.
오늘부터 이탈리아는 한국의 형제 국가임을 널리 선포합니다. 반박하고 싶으신 분은 새 두마리 잡아오세요
ㅋㅋㅋㅋ작가가 궁핍하길 바라는 우리나라 독자들 ㅋㅋㅋㅋ
궁핍하진 않아도 되니 후속작을 계속 써줬으면 좋겠음
난 개인적으로 드래곤 라자 말곤 이영도 작품은 다 딱딱해서 읽기 어려웠음.
https://youtu.be/m1q6nBj95to?si=3vbBpqqqyW9tKXSa 오디오북이 있네요?(윌라?밀리?어디엔가있던데....)
전 네이버에서 삼
유료도로당 개좋아... 용이 식물이라는 설정은 정말 참신햇다
과수원을 마시는 새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