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본문
유머 BEST
힛갤
오른쪽 BEST
- 유머 BEST 더보기
- 정부 입장에선 이번 일은 가습기 살균제 스노우...
- 세탁비로 한번에 33만원 쓰는 여자
- JMS에 성폭행 녹음파일 유출?‥"더 이상 안...
- 직구 막혀서 부품 수입 끊기면 국내 생산 하면...
- 약후) 주먹을 쥐면 거유 미인이 보인다고?
- 28살인데 ㅅㅅ 한번도 못해본 남자
- 어쌔신크리드 신작 일본 역사 전문가의 정체
- 인간을 초월한 푸쉬업 고수
- 버튜버] 이나 그림
- 새벽에 비틱질 좀 하려고 계좌 공개한다.
- 신입이 "여기 오래 다닐 회사는 아니죠?" 이...
- 왜 현실에는 이런 여자가 존재하지 않은것이지?
- 블루아카) "아루 전용 브금 아닙니다"
- 세계에서 가장 차별이 없는 집단
- 최근 애니메이션 주인공 특징
- 손흥민이 심판에게 따봉을 날린 이유
- 택시 운전중에 게임 하는 기사에 "공포보다 놀...
- 서큐버스 선생님과 서큐버스 마망 manhaw~
- PK범의 판단
- 망상에 현실이 섞이는 만와
- 직구금지)이번 직구 규제 관련 진정한 피해자
인기 검색어
유저게시판 최신글
반대입장이면 지도 ㅈㄹ함
ㅇㅇ 그건 알바가 잘못한거임. 지가 손님 기다리게 해놓고 똑같이 꼬라본다? 걍 싸우자는거지 개꼴통도 아니고.
회사 일 하면서도 느끼는게 진짜 죄송합니다 라는 말 듣기가 북한 가는 거 보다 힘듬 일단 지는 잘못 없다는 걸 기저에 깔고 가니까 상대방이 왜 히스테릭 부리지? 이런 접근 하는 사람 겁나 많음
보통 저런 사이다 썰이 용서되는건 내가 사장인 자영업자 여야지 꼴랑 알바하면서 참을거 못참는다 이러면 안되긴 함. 설사 자영업자여도 알게모르게 업보 씨게 맞는데
애들이 너무 몰라...
근데 성깔이나 알비로서의 입장을 떠나서도 저런 손님이랑은 씨우면 안됨. 생각해봐. 뒤돌면 바로 보일 거리면 그냥 부르면 되는데 가만히 째려보는 이상한 사람한테 시비를? 나증에 칼들고 올 수도
캡쳐 툴바 거슬려....
반대입장이면 지도 ㅈㄹ함
ㅇㅇ 그건 알바가 잘못한거임. 지가 손님 기다리게 해놓고 똑같이 꼬라본다? 걍 싸우자는거지 개꼴통도 아니고.
그나마 옆에 남친 있으니까 참은거지 남친 없었으면 진작에 싸움 났음
애들이 너무 몰라...
보통 저런 사이다 썰이 용서되는건 내가 사장인 자영업자 여야지 꼴랑 알바하면서 참을거 못참는다 이러면 안되긴 함. 설사 자영업자여도 알게모르게 업보 씨게 맞는데
뭐 사장도 어지간한 곳에선 망하려 작정했냐 비웃음 들을 것 같지만...
오히려 자영업 오래한 사장님들은 저래 못하지... 왜냐면 내가 업계 유일무이가 아니라는거 다들 잘 아시니
뭐.. 한마디로 화를 내도 사장 본인이 본인가게에서 오롯이 뒷감당 하는거니 화낼자격이 있다 라는거지 ㅇㅇ. 근데 알바가 급발진하는건 후에 일 잘못되도 알바가 온전히 책임질수 없을뿐더러 사실 책임지려고 하면 다행이고 대부분 빤쓰런 엔딩이라 책임감이 없으니깐;;
그치... 물론 아주 가끔씩 책임감을 느끼는 애들이 있기는 한데 급발진을 했으면 이미 어떻게 책임을 질 수 없는 단계가 아니기도 하고...
자영업자가 저러면 장사하기 싫은 새끼라고 소문남
회사 일 하면서도 느끼는게 진짜 죄송합니다 라는 말 듣기가 북한 가는 거 보다 힘듬 일단 지는 잘못 없다는 걸 기저에 깔고 가니까 상대방이 왜 히스테릭 부리지? 이런 접근 하는 사람 겁나 많음
이게 사과하면 덤터기쓰는 경우가 있다보니 더 그리되는듯?
현대 사회에서 '죄송합니다'는 전쟁으로 치면 성문 열고 도개교 내리고 병사들 싹 뺀 다음 왕좌까지 레드카펫 깔아주는 거라?
뭐지 나랑 정반대네 나는 내가 잘못 안했다고생각해도 그냥 상대하기 귀찬항서 죄송합니다 하고 뒤에서는 미친새낀가 ㅆㅂ 이렇게생각하면 이게 맞는거 아냐? 하는데
죄송합니다 하면 지는거다 라는 인식이 많아서 지가 ㅂㅅ인라서 답없으니 그냥 내가 죄송합니다 하고 끝내면 지가 이긴줄 아는 등신들 많지
댓 쓰고 보니 바로 윗 댓글에 나오네 ㅋ
뭐 결국 미안합니다 도 사람 봐가면서 해야된다는거지 사과하기만 하면 더 가혹하게 책임물을꺼 그냥 넘겨주는 사람도 있고 사과하면 킬각떴다 하면서 달려드는 사람도 있고 결국 사과도 사람 봐가면서 해야됨 ㅇㅇ.
지는거 X 책임이 나한테 전가됨 O
서비스직에서 상대방이 화가났을땐 죄송합니다는 기본 장착입니다.
근데 성깔이나 알비로서의 입장을 떠나서도 저런 손님이랑은 씨우면 안됨. 생각해봐. 뒤돌면 바로 보일 거리면 그냥 부르면 되는데 가만히 째려보는 이상한 사람한테 시비를? 나증에 칼들고 올 수도
저런 애 말을 믿는거니?
그럼 알바 불렀는데 쌩까고 묵묵히 했다는 거임? 그게 더 이상한데
캡쳐 툴바 거슬려....
비굴할정도로 숙일 필요는 없는데 그렇다고 대놓고 저러면 그냥 똑같이 재수 없는 사람 되는거야
저렇게 깝치다가 진짜 진상 만나면 아작나지
어머 죄송해요!! 안쪽에서는 소리가 잘 안 들려서 이런 말 정도만 했었어도 싸울 일 없었을텐데
사이다병자
ㅋㅋㅋㅋ ㅋㅋㄹㅇ
물론 손님도 잘한거 없음 ㅋㅋ
저 손님도 커뮤에선 '사이다' 라는 화법 그대로 한 것 뿐임ㅋㅋㅋ 차이가 있다면 명분 비스무리라도 있단 거고.
걍 둘다 감정 싸움한거 같은데 서로 배려좀 하면 얼마나 좋아
눈에는 눈, 이에는 이 하려다가 내일 없는 놈한테 걸리면 초장부터 흉기 들어오니까 피할 수 있는 싸움은 피하는게 좋아
순간 욱 하는것을 못참는 사람들이 많아지는건가?
그냥 요즘 애들 어쩌고의 연장선임.
저렇게 이에는 이랍시고 괜히 덤비다 내일없이 사는 사람만나면 진짜 ㅈ되는거임..남들이 바보라서 피하는게아녀..
우리 회사에서도 재작년부터 신규중에 저런애들 있으면, 그냥 자름 막판에 와서 저러는애들 결국 사고 크게 칠건데 인터넷보고 사회생활배우고 그게 진실인거마냥 행동하는 애들 거를수있게 되니까 편하긴하더라
저러다가 진짜 뒤없는 사람 만나면 주먹 날라감.
예의, 배려, 사회성도 지능임. 사이다패스에 뇌가 절여져서 눈에는 눈 이에는 이 하면서 살다가 양쪽 눈 다 파일날 온다. 빨리오거나 늦게 올 뿐이지.
예절을 떠나서 그냥 무서워서라도 타인에게 친절해야함 언제 미친.놈 만나서 죽빵 맞을지 모름 손님이던 알바던
이제 나이를 먹긴 먹었나 보구나, 둘다 상대에 대해서 너무 배려가 없는 것 같은데..
그니까 손님 성격도 좋진 않다고 말하잖음 ㅋㅋ
손님은 배려가 없었고 알바생은 판매 서비스업자로서 자세가 안되어있고
삭제된 댓글입니다.
루리웹-0366778913
이런애들 특 : 지가 알바한테 무시당하면 개진상 떰
루리웹-0366778913
응 아니구요 넌 유게를 뭘로 보는거니..
솔직히 요새 저런 사람들 디게 많이 봄 손님 앉혀 놓고 최소한 손님의 입장은 생각 안하고 본인만 거슬리는 말 몇 마디 가지고 질알 하는 인간들 몇 번이나 보니까 2-30대 있음 솔직히 말을 섞는 것도 싫더라
제발 니 신념대로 일할꺼면 창업을 하라고 그리고 망하든 말든 자기 책임이지 그 책임을 타인에게 주지 마
중간관리자 입장에서 요즘 어린 알바생들 일에대한 기초적인 책임감 전혀 없음....지네 기분만을 제일 우선으로 삼더라
카페하면서 느낀점은 요즘애들은 미안하다 고맙다 할줄을 모름 알바든 손님이든 표현할 방법을 모르는건 니사정이고 인사치레를 못함
나도 첫 알바할때 그랬는데 좋은거 1도 없더라 2~3번 그러니까 손님한테 살해협박도 받고 멱살잡고 싸우고 해서 이건 아니다 싶어더라 그래서 고침
그래도 현실을 직시하고 고쳐나가는 상위권 알바생이지ㅋㅋ
남의 돈 받는 일이란걸 명심해야지
잃을거 없어보이는 사람한테 저렇게 노빠꾸로 맞서는거 실제로 본적 있는데 내가 다 무섭더라 저러다 임자만나면 최소 입원 운없으면 진짜죽음..
이에는 이 눈에는 눈으로 사이다 생각하고 살면 나중에 진짜를 만나면 사이다가 아니라 칼침이나 빠따 맞을 수 있음. 합의금 받으면 되서 개꿀이냐고? 그러다 훅가거나 장애 생기면 그거 평생 가는데 합의금 몇푼으로 그게 되돌려지겟냐고? 합의금이라도 받으면 다행이지, 대부분은 배째하고 빵 가버리지 말이지. 불필요한 분쟁이나 적은 만들 필요 없다는 거임. 진짜로 싸워야 할 때만 싸워야 한다고. 그런게 아니면 그냥 흘려 넘기는게 그게 경험이더라.
요즘 애들 진짜 개념없음 신규로 오는 애들 아침에 와서 인사도 안하는 애들이 태반임 지가 기본도 안하면서 챙겨주길 바람 ㅋㅋ
나도 어지간히 사회성 없는데 나보다 더 사회성없는 애들이 이렇게 많을줄 몰랐다
ㅋㅋㅋㅋ 사실 우리 어릴 때도 요즘 애들은 진짜 개념 없다 똑같은 소리 듣고 자랏다. 이젠 우리가 역으로 그 소리 할 정도로 우리도 늙었구만. 누가 보먄 우리 세대는 처음부터 개념 탑재하고 태어난 줄 알 듯. 그냥 다들 그때는 그런거야. 요즘 애들 어쩌구 할 게 아니긴 하다.
사회생활하는데 인사도 안하는게 뭘 몰라서 안하는거임 ㅋㅋ 사람사이에 서로 인사하는건 걍 존나 당연한거임 말 안해도 당연히 해야할 기본도 안한단 얘기임
본인이 먼저했는데 신입이 쌩깐다=신입이 사회성 부족 본인은 인사 안하는데 신입이 인힌디고 욕한다=틀
아니야. 그거 의외로 당연한 게 아니더라. 누가 가르쳐주기 전에는 정말 몰라서 안 하는 경우가 의외로 많음. 그때나 지금이나 항상 나오던 요즘 애들은 버릇이 없다에 연장선 같은 거야. 당연한 건 의외로 없어. 그렇게 생각하는 게 옛낙 표현으론 꼰대 같은 그런거지.
별거 아닌 거에 고개 살짝 숙이는 일로 자기 인생 처발린 줄 알아서 맞다이까자 덤벼드는 애들이 좀 있지.
서비스직이 이에는 이로 가면 안되지
내가 지킬건 다 지켜야 내가 할 지랄도 떳떳한 법이다
요즘 꼴통들 특징이 솔직함과 무례함을 구분하지 못하면서도 자기 상황과 감정에만 집중함. 그냥 짐승이라고 생각하고 말 안섞는게 정신건강에 좋음
저런걸 우리는 성깔이라고 안하고 개싸가지 없는거라고 표현을 합니다.
저런게 사회성 떨어진다~ 가 쓰이는 예시임
부적응자
예의를 지키는게 굳이 남을 위해서라보다 자기를 지키기 위해서라는 생각이 아직은 안드는건가
손님한테 설설 기라는 것도 아니잖아, 저 손님도 성격좋은 손님은 아니지만 진상도 아니지, 밖에서 만나면 사람대 사람이지만 점포 안에선 손님이잖아, 아부떨 필요도 없지만 기본은 해야되는거 아니냐, 알바학생을 탓하기도 그렇네 세상이 그냥 미안하다, 죄송하다 유감정도 표시하는게 하는게 상대한데 굴복하는걸로 생각하는 사람이 너무 많은거 같다. 구석탱이 편의점 오는 손님을 무슨 권력자나 거대악 정도로 생각하는거 아니냐?
둘 다 이상한데 알바가 잘못한거지.. 물류든 화장실이든 일단 사람이 나를 기다렸으면 죄송합니다가 먼저 나오는게 기본이지.. 물류는 니 사정이고 손님이 그걸 기다려줘야하는 이유는 하나도 없는데..
이게 진짜면 , 쟤는 그냥 답이 없음 진짜라는 가정 하에 , 자기 편들어줄거라 생각하고 보낸 모양인데 이거는.... 뭐 여러 말 할 필요없이 그냥 인간 자체가 답이 없는 인간임
뭣보다 서비스직 이런 걸 떠나서 그냥 예의라는 게 없는거임 이건 국내 뿐만 아니라 어딜 가도 욕쳐먹어
손님도 손님이지만 남에 사업장에서 그러면 안되지..
근데 본인이 질렀는데 왜 하소연하지. 본인도 본인 자존심 살리려고 안쑤구렸으면 쌤쌤 쳐야지. 잘잘못을 왜 따져 ㅋㅋㅋ
손님은 기다릴만큼 기다려줬는데 거기서 같이 박아버리면 ㅋㅋ
둘 다 정상은 아닌데 결과적으로는 알바가 제일 문제네. 저 유투버 말 듣고 바로 수긍할진 몰라도 계속 겪어보면 고쳐지던 본인 성깔이랑 안맞아서 서비스쪽은 쳐다도 안보던 하겠지
이 정도 일도 사리 판단이 안 된다는 것에 놀랍네.
난 편동순이 들이 좀 맘에 안들면 편의 점 사장한테 그 알바 시간대 cctv확인 해보시라는 말만 남김... 보통 이러면 길어야 두달 이후에 바껴 있더라
대표적으로 짜증 나던게 카운터에서 게임 쳐하고 있으면서 물건 이것 저것 사고 담배 xx몇개 xx몇개 xx 몇개 해서 세종료 하는데 한번에 말하면 못 알아 쳐들으면서 한번에 말해 달라하고 봉지에 넣어 달라 했는데 그냥 휙휙 던지거나 올려놓고 게임 쳐함... 이런 애들 은근 많았음..
욕하고 화낼거면 안보이는데서 안들리게 몰래해야지 안그럼 쌈나
그냥 지가 쿨해 보이고 싶은 전형적인 쿨찐새끼 같은데 지가 말하는 사연에서만 봐도 말투, 억양, 몸짓으로 사람 존나 긁어 놓고 "뭐가 문젠데?" 시전하는거 보면
요즘 애새끼들 사리구분 못하는게 킹받긴해 니 시급 누구주머니에서 나오는줄 알고 지랄인거야 ㅋㅋㅋㅋㅋㅋ
걍 둘다 ㅂㅅ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