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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교도소의 하루 일과.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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쑤컹 쑤컹.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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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하게 말해서 당장 일본 서브컬쳐를 주로 좋아하는 루리웹에서 푸바오가 우는걸 보고 뭐라고 할 입장이 아니긴 하지 끝까지 이해를 못해도 나한테 피해주는거 아니면 걍 넘어가면 됨 나도 솔직히 완전 이해, 공감은 안되지만 그냥 그런갑다 함
영화 보고도 질질 짜는데 실제로 있는 곰 보고 못 울 건 또 뭐야 ㅋㅋㅋ
중요한건 남한테 강요하거나 폄하하거나 하지 않는거 즉 내 안에서 잘 갈무리하라는거 근데 이걸 못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지
푸바오 떠나가는 바로 그날에 통곡하는 영상 올라올때부터 지랄났어서 아니라고 봄
뭐 그런게 전혀 공감이 안되는거까진 그럴수 있다고 보는데 그런걸보고 왜 저러는지 모르겠다고 굳이 입에 담는건 공감능력을 운운할 문제조차 아니라고 봄
캐스트어웨이는 서사가 있으니까 공감이 간다고 하는데 남들 인생은 영화가 아니니까 우리가 모르는거지 그들만의 이야기가 있으니까 푸바오에게 뭔가를 느낀거겠지 그냥 좋아할 이유가 있겠구나 생각해주면 진짜 별거 아닌데
우리 어머니도 35년 넘게 쓰시던 피아노 처분할때 우셨음
영화 보고도 질질 짜는데 실제로 있는 곰 보고 못 울 건 또 뭐야 ㅋㅋㅋ
이해할수있음 이해되는 감정임 근데 그 감정을 남에게 강요? 미친새기죠
'근데 그 감정을 남에게 강요' - 이게 중요한듯. 사연 있는 악역 캐릭터 사연보고 질질 짜고 그런것까진 이해 가능 범위지만, 그 사연 있는 악역 캐릭터가 깽판쳐서 피해입은 다른 캐릭터들 편들며 악역 캐릭터가 한 짓거리 비판했다고 그 사람더러 게거품 쳐물면서 '너 나 괴롭히는 나쁜 놈이다' 이 ㅈㄹ 떨며 심지어 주작치고 매장까지 시키려 하며 강요하면 그건 그냥 정신병자 미1친 놈이지. ...참고로 내가 실제로 당해본 일이다. 그 씹1새끼 맨날 지 SNS에서 죽고 싶다느니 지 애미가 가스라이팅해가면서 키웠다더니 온갖 감성팔이는 오지게 하더니만 정작 지가 '내가 좋아하는 캐릭터 욕하면 너 나 괴롭히는 나쁜놈' 이 따위로 가스라이팅을 쳐 하고 있었지. 물론 결말은 언제나대로의 SNS 비공개 엔딩
솔직하게 말해서 당장 일본 서브컬쳐를 주로 좋아하는 루리웹에서 푸바오가 우는걸 보고 뭐라고 할 입장이 아니긴 하지 끝까지 이해를 못해도 나한테 피해주는거 아니면 걍 넘어가면 됨 나도 솔직히 완전 이해, 공감은 안되지만 그냥 그런갑다 함
아 씹덕들도 버튜버 은퇴할 땐 통곡한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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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건 남한테 강요하거나 폄하하거나 하지 않는거 즉 내 안에서 잘 갈무리하라는거 근데 이걸 못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지
ㅇㅇ 자기랑 다르면 다르구나로 안끝나서 싸움나더라 실제로 누군가에게 해를 주지 않는 문제로도 그럼
뭐 그런게 전혀 공감이 안되는거까진 그럴수 있다고 보는데 그런걸보고 왜 저러는지 모르겠다고 굳이 입에 담는건 공감능력을 운운할 문제조차 아니라고 봄
ㄹㅇ, 굳이 푸 바오라고 생각안해도. 회사에서 말이지 누가 뭔갈 보고 슬퍼하고 있으면 이해안가더라도 그냥 가만히 있지 굳이 거기다가 "왜 울어? 이게 울 일인가?" 이러는 애들은 사회성이 떨어지는 행동이잖아
나는 공감이 안간다는 괜찮은데 왜 우냐고 쥐럴하는건 정신병이 맞다니까
우리 어머니도 35년 넘게 쓰시던 피아노 처분할때 우셨음
푸바오로 우는 사람들이 정확하게 반대로 하고 있어서 욕먹는거 아닌가 물론 전부가 그런건 아니다만 넌 왜 안 슬퍼하냐 세금으로 다시 임대해와라
yemharc
푸바오 떠나가는 바로 그날에 통곡하는 영상 올라올때부터 지랄났어서 아니라고 봄
글쎄 푸바오가 떠나는 그날 루리웹에 조리돌림하는 게시글 겁나게 올라왔었는데?
ㄴㄴ 저때 사태를 계속 봤는데, 왜 안울어는 극히 드물고 왜 울어 파가 더 많았음
푸바오 갈때 우는 사람보고 니가 먼저 쌍욕이라도 박은거 아님? 누가 그런 소리를 함
그렇다기엔 여기도 버튜버 졸업 비유나오기전에 난리나다 버튜버 졸업 비유 나오고 잠잠해졌어...
난 본문 말도 약간 이해가 안가는데,공감도 할수 있는 최대치가 있는 거라고 봄.. 푸바오 아쉬워 하는 사람들 이해함. 우는 사람들 뭐 그럴수 있음.. 대성통곡? 솔까 여기부터는 이해 안 됨. 뭐 그렇다고 대성통곡 하지 말라는건 아닌데, 솔까 대성통곡은 그때도 지금도 딱히 이해 안 되고, 미래에도 안 될 듯.
이해할 필요없음. 우는 사람들도 너의 이해를 필요로 하지않고 티만내지마셈. 그건 이해하고말고랑 별개로 예의의 문제임
니가 이해주면 뭐가 된다고 ㅋㅋㅋ
사회성 부족도 아니고, 티를 왜 냄.. 인터넷이니까 쓰는 거지.
인터넷은 하여튼 존나 신기해 그저 물어 뜯어서 자존감 채우는 ㅄ이 많아.. 니 옛날 댓글좀 봐라...
이해가 잘 안되나본데, 지금처럼 남들 얘기하는데 껴들어서 궁시렁거리면서 분위기 곱창내지말고 저기 구석탱이에 짜져있으라고. 인터넷은 니네집 방구석이 아니니까 그렇게 궁시렁대고싶으면 너랑 똑같은 인간들 찾아가면됨
선찐다도르 나왔다로 ㅋㅋㅋ 니 행실이나 따져도르 ㅋㅋㅋ 그냥 타임라인 눌러서 봐줘도르ㅋㅋㅋ
자기소개 잘하네
본문 말이 정확하게 그거에요. 공감을 하든 말든 자유지만 폄하하지는 마라. 이해를 해달라, 왜 이해 안하냐 그런 말은 하는 사람 거의 없습니다 현재로선. 자꾸 쉐도우 복싱등을 하는데 이해 못한다고 뭐라는게 아니에요. "이해가 안되는데? 왜 울지? 왜 울어 너 푸바오랑 친해? 관심끌려고 그러냐? 유난떠네." 이러지 말라는 얘깁니다.
사람이 어떻게 세상모든걸 이해하겠음 아저러구나 하고 넘어가는거임
아니 나도 우는건 이해 안가. 근데 왜 우냐고 하지 말라는거지
오열할 정도인가 지금도 생각함 근데 우는 사람 보고 왜 우냐고 하는건 정신병이라니까
이해를 하라는게 아니라 거기다대고 뭐라 하지 말라는거야. 다를 사람들도 게임하거나 애니보면서 질질짜는 니모습 이해 못 하는건 똑같음
아니 이런 논란이 푸바오로 안 슬퍼하냐에서 시작을 어떻게 해? 당연히 푸바오 배웅하면서 우는 사람보고 왜 저러냐고 지랄 나니까 여기까지 온 거지. 슬퍼하는 사람이 방송 탔지 안 슬퍼하는 사람이 방송 탔나.
나도 아담 웨스트, 케빈 콘로이, 알린 소킨 사망했을땐 하루 웬종일 아무것도 못하긴 했음 그래서 푸바오 고향 돌아갈때 저래도 암말 안했고
남이사 울든 말든 참견질 하는 사람이 어찌나 많던지
캐스트어웨이는 서사가 있으니까 공감이 간다고 하는데 남들 인생은 영화가 아니니까 우리가 모르는거지 그들만의 이야기가 있으니까 푸바오에게 뭔가를 느낀거겠지 그냥 좋아할 이유가 있겠구나 생각해주면 진짜 별거 아닌데
결국 ‘내 것이 아닌 다른 무언가’를 보고 감정이입을 하고, 애착관계가 형성된다는 비유인데 저 비유는 틀리지 않았냐느니 핀트 못 잡는 쿨찐들 등판하는 거 보고 기가 찼음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존중 해주는게 맞지만 대성 통곡은 좀 그랬어 푸바오도 안 좋아했을껀데..
이런글에서까지 이러는 넌 참...
글 안읽었니
자기도 욕 먹기 싫으니까 앞에 존중해준다고 쿠션 넣은 다음에 "대성 통곡하는 놈들은 뭐지? 미친 건가?" 이렇게 쓰고 있는 거잖아 ㅋㅋㅋ
아이씨 이제 자꾸 동진이형한태 아야네가 보여
취↗은 뭐 어디서든 나오지 그냥 그러려니하면 될 거를
누가그랬는데 버튜버 졸업이라고
여기서도 버튜버 갖고 누구 졸업한다 할 땐 난리를 치더니만 푸바오 가는걸로 사람들 우니까 "그깟 곰이 뭔데 저ㅈㄹㅋㅋ" 하고 태세전환 오지던데 ㅋㅋㅋㅋ
루시 함께 달에 가지 못해서 미안해 ㅠㅠ
뒈진 건 데이비드지만 내가 미안해ㅠㅠㅠ
원피스에서 에이스 죽었을때 애도하는거랑 비슷함. 걍 취향임.
서울시 예산으로 다시 임대하라고 청원넣는 거 보고 그냥 ↗같아짐
자기 혼자 슬퍼하고 끝나고 강요 없다고 하는데 이런거 보면 꼭 그런건 아님
니 생각 안궁금해 구구절절 떠들지마ㅋㅋ
그게 전부 동일인이라는 증거 정도는 가져오고 ㅈ같아 하셔야죠?
청원이 강요?
힝힝 푸바오가 떠나ㅜㅜ - 그럴 수 있음 그거 가는게 슬픈가? - 그럴 수 있음 안슬프다고? 감수성에 문제있냐? - 그러지 마 그딴게 슬프냐? 어이없는 새끼들 - 그러지 마
'니들도 스포츠로 울고 웃잖아'에 불판 나던거 생각나네. 항상 싸움의 원인은 상호 존중의 어긋남에 있는걸 알면서도 사람은 싸워.
모든지 적당히..
루리웹-4131017490
그냥 이게 정답인듯ㅋㅋㅋㅋ
루리웹-4131017490
맞음. 취존이라는 말이 유행한 건 취존이 안 되기 때문. 애초에 취존이 되면 얘기할 것도 없지...
그동안 중국으로 매년 몇십억식 가던 돈이 안가서 좋은거 뿐이지 딱히 감정을 폄하한적은 없음
매번 느끼는 데 사람은 절대로 타인을 이해 못해 그저 타협할 뿐이지
그게 문제라기 보단... 자기와 직접적으로 관련되지 않는 것에 저렇게까지 많은 사람이 울고 웃고 할정도로 서로 서로를 사랑하지 않는 사회 분위기가 아닐까?
그말이 옳다 우린 서로 사랑하자
사실 그렇잖아 친구 간에도 능력포함 가진것에 따라 나뉘고 성별갈등은 심화 된지 오래 되었고 묘하게 길고양이나 그게 아니더라도 정서적인 감정을 동물에 너무 몰입하는 분위기가 흐르는건 사람과 사람간의 유대가 좋지 않다는 뜻이니까
울던 말던 혼자 하거나 조용히 하면 뭐라함? 중계 카메라나 지가 꺼이꺼이 하는거 찍어 올린게 문제인거지
이해가 안될 수 있는데 대면에 아 존나 이해안되네 굳이 이런말 하면 시비걸고 싸우잔거지
여기서 제일 흔하게 올라오는 댓글이면서, 제일 공감안되는 댓글 관심 없으면 그냥 뒤로가기 하면 되지 않음? 굳이 왜 댓글담?
ㅋㅋㅋ 왜 자꾸 자기가 이해하고 말고 타령이야 그냥 슬픈가보지
굳이 따지면 중국의 팬더외교에 대한 불만이 푸바오 보고 슬퍼하는 사람들한테까지 표출됐다고 생각함
뭐라 하고 싶지도 않고 관심도 없지만 서울시 예산 쓰라고 청원 넣는거 보고 그냥 특정 동물단체나 랜선캣맘 비슷한 것 같더라.
오히려 꼬장 부리는 새끼들이 이해하기 싫더라
푸바오는 에버랜드의 무해한 최고 아이돌이었잖아 이제 못보고 팬더가 가족과 헤어져 중국 왜 가는 줄도 모르고 못봐서 슬프면 어쩌지 하면 울수도 있지 나는 에버랜드도 안가고 동물농장도 안봐서 모르지만
그냥 슬프구나 넘어가면 되는 일인데; 저걸 지적하는 삶도 피곤할듯;
가끔보면 존중바라는 새끼들이 젤 남 존중 못한다 느낄때가 있어
취향 존중 이라는 말의 특 내로남불의 상징
참고로 저 글 펨코에서 댓글 5천개 날 정도로 대첩났더라ㅋㅋㅋㅋ
사회적으로 보면, 대첩 충분히 날 수 있는 문제라고 봄. 애초에 대첩이 났으니 방송에서 저런 소리가 나오는 거고.
이런 대첩에서 제일 많이 나오는 레파토리중 하나가 이런거잖슴.. 아프리카에서 오늘도 굶어 죽어가는 사람들을 보고도 눈물 한방울 안흘리면서, 저거보고는 그렇게 부모 돌아가신 것처럼 우냐?
결국 나는 공감하지 않는다는 감정을 공감해달라고 하는 거라고 생각함. 나는 일종의 퇴행적 공감이라고 부르고
이거 좋은 표현이네.
오..
맞는듯. "이게 이해가 가?" "쟤들이 정상이야?" "이건 선 넘었지?" "내가 공감 못 하는게 정상이지?" 계속 공감 못 하는 것에 공감 해주기를 원함.
특정 경험, 대상, 관계들의 가치는 결국 타인이 아니라 본인이 얼마나 의미를 부여하냐에 달린거라 애착이란건 모두에게 공감받을 수는 없는 지극히 개인적인 부분임 누구나 각자에게 소중한 존재가 있고 그게 내 것과는 다를 수 있다는 걸 알고 있으면 누군가의 감정을 비난할 필요가 없음 같은 걸 백명이 보고도 백가지 생각이 나오는게 사람이니까
그냥 그러려니하면 되는걸 남들 봤을때 이해하기 어렵기로는 상위 1%에 들어갈만한 사이트에서 이러쿵 저러쿵하는건ㅋㅋ
사회성 부족한 소리 어마무시하게 하면서, 이런 글에선 자기는 사회성이 엄청 좋은것처럼 남 댓글에 ㅄ같은 댓글 다는 인간들 왜케 많냐? 자기 사회성 바닥인거 여기서라도 만회하고 싶은 건가?
쭉 댓글 읽어보니 니가 제일 사회성 ㅈㄹ난거 같은데 말이지
님 이 짤 글쓴이같아요
아야네로도 우는데 인정
나는 2d 캐락터에 울고웃는 사람이라 그래도 실존하는 생물체에 애착 가지는 건 나보단 낫다고 생각한다
나는 눈물 안남 그렇다고 내가 눈물 흘리는 사람들한테 일침박고 싶다는 생각도 안듬 상호존중이 안된다면 상호무시라도 해야지
왜 그러는지 이해가 안되서 설명을 해주면 알아 듣기라도 해야되는데 그래도 어쨌든 난 공감안되는데? 판다가지고 우는거 호들갑같은데? 이러는게 진짜 지능 낮은거지
처음엔 다들 그럴수도 있지 하는데 온갖 뉴스에서 며칠이고 계속 나오니 그깟게 뭐라고 이런 여론도 있던거겠지.
푸바오 보고 운다(울 수도 있음) 푸바오 보고 안운다(안 울 수도 있지) 그걸 보면서 우니 안우니 지적질함 (사람으로서 기본적인 예의가 없는 벌레새끼와 동급인 새끼)
근데 다른데도 아니고 여기서 이걸로 까는건 내로남불을 넘어선 무언가의 영역인데
과몰입도 어느정도지 완전히 미친 집단광기 수준이더라
(일반인이 오타쿠의 장식장, 책장, 게임 라이브러리를 보며 말했습니다.)
"이해해도 좋고 못해도 좋으니 해라마라 남에게 손가락질 하려는 핑계로 쓰지마라" 이거죠. 어찌보면 불매운동때 싸움난거랑도 비슷하네요. "불매해도 좋고 안해도 좋으니 하라마라 남에게 손가락질 하려는 핑계로 쓰지마라."
근데 수백 명이 모여 대성통곡하는 건 좀 기괴하긴 했음. 그래서 더 부정적으로 보는 사람도 있을듯
중국은 그렇게 싫어하면서 중국곰은 또 되게 좋아하네 ㅋㅋㅋㅋㅋ
난 통곡하고 그런건 관심없는데, 그런 모습을 보게될 사람을 의식하는 부분에 거부감 느끼는 사람도 많았던 것 같음. 먼 발치서 가는 비행기를 보며 우는걸 찍어서 올린다든지 하는거. SNS등으로 봐 주는 사람이 없거나 현장 주변에 사람이 없었다면 과연 그랬을까 생각해보게 됨
모든 컨텐츠는 즐기는 사람 평가질 하는것 보다 감정 이입해서 즐기는게 최고 승자임ㅋㅋ 남들 노는데 호들갑이니 뭐니 평가질 할 시간에 본인이 몰입할 수 있는 일 찾아서 하는게 이득이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