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입해서 보긴 했는데 마지막에 모큐멘터리의 틀이 완전 깨져버려서 이게 맞나 싶었음
랑종도 마지막에 모큐멘터리가 아닌 거 같다는 의견이 있었는데 이건 완전히 틀을 깨버리더라
관객들이 악마한테 홀린 건가????
그래도 개인적으론 볼만한 영화인 듯
옛날 느낌도 잘 살리고, 계속 몰입해서 보기도 했고
근데 사회자 역할 맡은 주인공 배우 찾아보니까 앤트맨 친구하고 더수스쿼 폴카도트맨 맡았던 배우더라
동일인물인 거 지금 알았네
몰입해서 보긴 했는데 마지막에 모큐멘터리의 틀이 완전 깨져버려서 이게 맞나 싶었음
랑종도 마지막에 모큐멘터리가 아닌 거 같다는 의견이 있었는데 이건 완전히 틀을 깨버리더라
관객들이 악마한테 홀린 건가????
그래도 개인적으론 볼만한 영화인 듯
옛날 느낌도 잘 살리고, 계속 몰입해서 보기도 했고
근데 사회자 역할 맡은 주인공 배우 찾아보니까 앤트맨 친구하고 더수스쿼 폴카도트맨 맡았던 배우더라
동일인물인 거 지금 알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