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3 까지는 디스크가 여러장이면 플레이 중에 바꿔끼우도록 되어 있었습니다.
PC의 경우는 게임마다 달랐어요.
- 진영 별로 디스크가 별도로 제공. C&C 시리즈가 대표적.
- 설치 디스크 + 플레이 디스크. 설치 후에는 플레이 디스크만 씁니다. 설치 디스크는 여러장인 경우도 있었어요. DVD 드라이브 보급이 지지부진하던 시기 DVD로 나온 게임을 CD로 내면 이렇게 됐죠.
- 중간중간 디스크 교체 필요
(DOS의 FMV유행기~2000년대 이전까지 주로 사용. 악튜러스 처럼 2000년대 이후의 예시도 있긴 합니다)
가짜가 많이 돌아서 밀봉이 큰 의미가 없어짐.
밀봉을 뜯었다고? 뜯었다고?
Le_Olis
가짜가 많이 돌아서 밀봉이 큰 의미가 없어짐.
초회판을 뜯다니 강심장이네
Cd가 두장이란건 게임 도중에 바꿔 끼워야 하는거야? 아니면 레데리 2처럼 설치할때 2장 필요한거야?
PS3 까지는 디스크가 여러장이면 플레이 중에 바꿔끼우도록 되어 있었습니다. PC의 경우는 게임마다 달랐어요. - 진영 별로 디스크가 별도로 제공. C&C 시리즈가 대표적. - 설치 디스크 + 플레이 디스크. 설치 후에는 플레이 디스크만 씁니다. 설치 디스크는 여러장인 경우도 있었어요. DVD 드라이브 보급이 지지부진하던 시기 DVD로 나온 게임을 CD로 내면 이렇게 됐죠. - 중간중간 디스크 교체 필요 (DOS의 FMV유행기~2000년대 이전까지 주로 사용. 악튜러스 처럼 2000년대 이후의 예시도 있긴 합니다)
ㅋㅋㅋ 파판7 그때 그시절에 했던 사람이 아니라면 격을일이 없지
메기솔이 시다 2장이였는가는 기억에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