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일본, 해체를 앞두고 있는 폐업 쇼핑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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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u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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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해체를 앞둔 폐업쇼핑몰에 괴담컨텐츠를 찍기 위해 잡임한 유투버 이상하게도 불이 켜져 아직 장사중인 가게를 찾게 되는데
웨~~~~ㄹ컴
근데 이런 사진들 필터빨도 좀 있더라 걍 환하게 조명키고 찍은 사진도 본 적 있는데 걍 어후 더럽네 약간 이런 감상이 더 컸음
아이씨! 아저씨 여기 사유지인데 무단으로 들어오시면
폐허도 낮에는 아름답다는 클리셰
‘무엇을 사러 왔소..?‘ 허름한 차림의 노파가 묻는다. 대답하기전 지독했던 내 과거가 생각난다.. 주저주저하는 내 대답사이로.. 노파가 다시 묻는다 이보게 학생 무엇을 사러 왔냐고! 내 영혼을 울리는 외침에.. 나는 용기를 내어 대답했다.. 내 피에 물든 나날들.. 조심스럽게 말했다.. 새..시작입니다.. 노파의 얼굴에 희미한 미소가 지어지고.. 손가락이 한 표지를 가르켰다 ‘개소리금지’ 그딴건 없다 쌍놈새끼 여기가 성당인줄알어 새출발은 뭔 갯색갸 인생은 원코인 클리어다 10색갸 라며 나는 파리체로 후둘겨 맞았다
https://youtu.be/ZcmUt6N7gvs?si=onV9je2GG8zd_906 국룰
공포게임 뚝딱
공포게임 배경으로 쓰면 딱이겠다
폐심 땡기네
오졋다
무서운데
곧 해체를 앞둔 폐업쇼핑몰에 괴담컨텐츠를 찍기 위해 잡임한 유투버 이상하게도 불이 켜져 아직 장사중인 가게를 찾게 되는데
변태라는이름의 신사
웨~~~~ㄹ컴
변태라는이름의 신사
아이씨! 아저씨 여기 사유지인데 무단으로 들어오시면
변태라는이름의 신사
‘무엇을 사러 왔소..?‘ 허름한 차림의 노파가 묻는다. 대답하기전 지독했던 내 과거가 생각난다.. 주저주저하는 내 대답사이로.. 노파가 다시 묻는다 이보게 학생 무엇을 사러 왔냐고! 내 영혼을 울리는 외침에.. 나는 용기를 내어 대답했다.. 내 피에 물든 나날들.. 조심스럽게 말했다.. 새..시작입니다.. 노파의 얼굴에 희미한 미소가 지어지고.. 손가락이 한 표지를 가르켰다 ‘개소리금지’ 그딴건 없다 쌍놈새끼 여기가 성당인줄알어 새출발은 뭔 갯색갸 인생은 원코인 클리어다 10색갸 라며 나는 파리체로 후둘겨 맞았다
"아니 폐업 쇼핑몰 지하에 왜 또 연구시설이 있냐고!!!"
대충 휴즈찾으러 가야 할거같은데 문이 잠겨서 열쇠를 찾으러 가다가 생존자한테 쫒기는 상황이 뚝딱
군이 위험하다고 하던 그 휴즈?
이런거보면 공포영화 명감독이 해체전에 뚝딱 하나 영화 찍어줬으면 싶긴한데 쉽지 않겠지
근데 이런 사진들 필터빨도 좀 있더라 걍 환하게 조명키고 찍은 사진도 본 적 있는데 걍 어후 더럽네 약간 이런 감상이 더 컸음
니미럴 스페이스
저런 폐건물 보면, 하수관 관련 시설이 뭔가 역류한 듯한 자국 남아서 그 부분이 진짜 기괴하던데..
나 이거 레포데에서 본거 같은데...!
폐허도 낮에는 아름답다는 클리셰
하지만 밤이 되면
오싹
https://youtu.be/ZcmUt6N7gvs?si=onV9je2GG8zd_906 국룰
외국 폐허 탐험 채널 보면 가끔 저런데서 노숙자들이랑 마주치더라. 조작인지 아닌지는 몰라도.
에스컬레이터 위로 올라가자 울려퍼지는 사이렌소리
워우
쪽바1리들 경제 망해서 쇼핑몰들도 폐업하네 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