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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 돈들어오니까 취소해달라가 아니라 돈 보내주고 취소해달라 해야지 ㅋㅋㅋ 취소하면 저새끼가 또 저럴지 누가 알아
어머니를 팔이서 받은 돈이니 어머니한테 머리박고 갚아달라 하던지 ㅋㅋㅋㅋㅋ
법 무서운 줄 모르는 사람이 많아
근데 법무부 진짜 싸게 가져간다 애플PC30만원은 거져인데
저런 건 보통 저 집안 사람이 164만원 주고 그대로 산다..경매가격이 사실상 압류 해제값임 그걸로도 200은 다 못 갚으니까 나머지 안 갚으면 또 압류
사이다네
'다음주' 금방도 아님 ㅋㅋ
다음주 돈들어오니까 취소해달라가 아니라 돈 보내주고 취소해달라 해야지 ㅋㅋㅋ 취소하면 저새끼가 또 저럴지 누가 알아
모두가 압니다
ㄹㅇ. 취소했쥬? 다시 못하쥬? ㅇㅈㄹ 하려고ㅋㅋㅋㅋ
법 무서운 줄 모르는 사람이 많아
커뮤에서 민사가 돈받기 힘들다 소리 나오니까 아몰랑 하고 있으면 그냥 떼먹을수 있는지 안가봄 그런 사람들은 집안자체가 막장들이니까 아몰랑 배째는거지 저런 얄팍한 사기 할려고한 새기들이 머리가 안돌아가나봄
어머니를 팔이서 받은 돈이니 어머니한테 머리박고 갚아달라 하던지 ㅋㅋㅋㅋㅋ
사이다네
저런건 조져야 한다
피곤하게했으면 압류로 피로도 풀어줘야지 그럼
근데 법무부 진짜 싸게 가져간다 애플PC30만원은 거져인데
중고감정가가 원래 저러긴 할걸? 최소판매액으로 맞춰야 경매넘긴 후에 청구금 빵꾸가 안날테니
강제집행하는데 드는 행정력도있고 중고로 파는데 드는 품도있으니 싸게책정되는게 있을듯
어떤 상태이든 꼭 받을 수 있는 가격으로 책정하지 않으면 돈이 모자랄 가능성이 올라가니깐 당연히 최소액으로 맞추는거임.
https://ggtax.laors.co.kr/live/bidding.list.guest.php?saleCnt=2023-09&itemBrand=&itemArea=&itemSaleNum=&minPrice=&maxPrice=&saleType=&itemName=&cate=C&page=2&di=1000&sort= 저러고 싸게팔껄 ㅋㅋ 보니까 퀘스트2 13만원에올라왔네
와 진짜 돈은 꼭 갚고 살자
무조건 팔아서 돈 만들어야 하니 싸게 부르는 거지. 저런거 전문으로 사는 쇼핑몰같은거 없나? ㅋㅋㅋ
이게 경매에서 팔아서 "현금화"못시키면 없는 돈이나 마찬가지라서 중고가 시세는 감안하지 않은 순수 감가상가를 따져서 돌린다더라고
직거래 아니면 업체측에서는 존나 후려칠거임 그래야 시세대로 팔아도 손해를 안보니까
감가상각하면 진짜 개떨어질텐데ㅋㅋ
반대로 제값받아가면서 팔아도 갚을돈인데 안갚으니까 저렇게되는거지 저기까지가면 행정력+경매에올리는등 빠지는돈이있다보니 최소값되는거거든
와 끌리네
꺼어억ㅋㅋㅋ
아이고 저걸보는 부모님마음은 시바..
'다음주' 금방도 아님 ㅋㅋ
그러니까 엄마팔아서 제주도에서 ㅅㅅ하고 그걸 sns에 올렸다고?
저지경이 될때까지 마지막 자비인 키톡을 읽씹하는건 대체 뭔 깡? 지능?이지?
커뮤로 배운 민사처리 능력 믿고 아몰랑 했나봄 ㅋㅋ
그럴 지능이 있었다면 저 사단이 나지 않았을 듯한..
이거 후기 없나
https://m.humoruniv.com/board/read.html?table=pds&st=name&sk=%B3%AA%B5%B5%BE%CB%BE%C6%B3%AA%B8%F8%BB%FD%B1%E4%B0%C5&searchday=all&pg=0&number=1181586
3탄 : https://web.humoruniv.com/board/humor/read.html?table=pds&number=1234992 최종 : https://m.humoruniv.com/board/read.html?table=pds&number=1253189
그와중에 정신못차리고 다음주에 준다함ㅋㅋ
저런 건 보통 저 집안 사람이 164만원 주고 그대로 산다..경매가격이 사실상 압류 해제값임 그걸로도 200은 다 못 갚으니까 나머지 안 갚으면 또 압류
집안 가전제품이 스티커를 붙엿다 뗏다만 반복하는데 돈이 생기네 ㅋㅋ
다른사람이 경매참여못함?
내가 그거 사본 사람임... 웬만한 흙수저는 체험 못해볼 일이야 진짜ㅋㅋㅋ
됨 최고가만 내면 가져올수있음
왜냐면 저걸 일괄로 사야함 일반인이 사봤자 제일 편한 결말이 원래 주인에게 되팔기임
할수 있는데 보통 누가 들어오면 저런 잡화류는 잘 안 건들지....
지역마다 저런거 사는 사람들 있는데 듣기로는 미리 그쪽에 밥값정도 쥐어주고 오지 말아달라고 했다더라
아 일괄로
돈빌리고 차단박는놈은 그냥 사기꾼 아닌가 ;;;;
다음주 ㅇㅈㄹ ㅋㅋㅋ 엄마한테 덜처맞은듯 걍 다 경매로 넘겨 돈줘도 꺼지라고해야됨 ㅋㅋㅋ
이게 이것만 봐서는 사이다인데 내가 경험한 바로는 일단 시간도 최소 1~2년은 기본에 상대방이 윗글처럼 막 뻑기는게 아니라 조금이라도 수긍하는거 처럼 보이게 뻐기면 기본 3~4년 넘김 심지어 전액이나 그 절반은 커녕 상대방 벌금만 먹이고 돈 못돌려받을수도 있음
보통은 그렇게 하기가 너무 힘들어서 찌르는 사람도 포기하게 만드는거지 작정하고 할려하면 못할것도 없지
사람 감정이라는게 휘발성이 강해서 이놈 꼭 조지겠다고 마음 먹었는데 불과 몇개월만에 아 귀찮은데 포기할까..?생각이 절실하게 듬 이게 언제 끝나는지 정해지기라도 하면 버티겠는데 기약 없이 몇년 넘길 수도 있고 심지어 상대방 처벌도 약하게 벌금 30만원~100만원 먹이고 끝날 수도 있어서 감정 소모 심하더라;; 특히 소액이면 더심하고
물론 법원쪽도 일이 한두가지가 아니겠지만 찌르는 사람도 너무 피곤하게 만드는것도 문제긴해
그야 집에서 내놓은 자식이라면 그렇겠지 냉장고 tv는 누구돈으로 샀을거 같음?
그런 문제가 아닌디;;
그래서 보통 저기까지 간다는건 내가 내 시간과 돈을 들여서 저새끼를 ㅈ되게 하겠다는게 목적이 메인이지 이미 돈 찾을 생각은 반 버렸음
사람이란게 손익만으로 움직이는게 아니긴하지 독할수록 손해보더라도 저새기는 반드시 조진다 라는 사람도 나오기도 하니까 ㅋㅋ
ㅇㅇ 따지는 사람보단 평소에 순둥이같은 사람들이 한번 꼭지돌면 확 뒤집힌다는 말이 있더라
저렇게 압류된 재산은 청구인이 처분해서 현금화하는건가?
남의 돈, 법알기를 우습게 여기는 놈들이 많다
2천만원도 아니고 200만원 사기칠려다 집안분위기 개박살내버리네 ㅋㅋ
내가 이래서 가족 팔아서 돈 빌려달라는놈들은 걍 무시함. 지난번에도, 내 군대 동기 하나가 자기 딸내미가 아프다고 백만원만 빌려달라고 했는데, 걍 씹음. 걔는 군대에서 선임들이 나 괴롭힐때, 옆에서 거들던 놈이거든
얼마나 절박하면 그랬겠어. 아 물론 그게 돈을 빌려줄만큼의 호의를 베풀 사유가 된다는건 아님.
고참들이 나 괴롭힐때, 옆에서 같이 괴롭히던 놈한테 빌려줄 돈은 1원도 없음. 그리고 걔네 처갓집이 꽤 잘사는 집인데, 처갓집 건너뛰고 굳이 나한테 그럴 이유가???
그리고 난 그때 학생신분이라 그럴 돈은 당연히 없었고.
군대 동기랑 연락이 되긴 하는구나... 난 싸가지없는 놈들은 연락와도 씹었음
진짜 나이 30먹고도 저런 애들많음. 잘못을 저지른 것보다 저지르고 그냥 눈귀닫고 가만히 있으면 아무일도 없는줄 알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채무관계를 증명하는 서류나 하다못해 각서같은거라도 없어도 저렇게 법 집행이 가능한건가? 궁금하네. 월급 300 덜되게 받던 시절에 350인가 빌려간 아재를 법적 처분하려니 귀찮아서 그 아재 회사에 문의하니까 전화 엄청 오던거 기억나네.
서류가 있으니 이행권고결정이 난거 서류라는게 거창한게 아니어도 카톡 증빙. 빌려준다는 의사와 갚겠다는 의사, 금액 정도 있으면 채권으로 봄
구두계약도 그걸 녹음한게 있으면 가능함?
녹음한 것을 상대가 인정하느냐 마느냐라는 다소 귀찮은 일이 있기 때문에 문서쪽이 좀 더 간편함
해당 건은 차용의 원인이 기망에 해당되기에 사기죄로 형사고소도 가능한 부분입니다. 같이 했으면... 더 미쳐 날뛰었을텐데 아쉽군요
난 찐친이면 그냥 주고 준다고 할때만 받는편 고등학교 친구 30만원 초등학교 친구 50만원 둘다 걍 준 셈 치고 빌려줌 지금은 결혼해서 그럴 돈이 읍서..
ㅇㅇ 결혼하면 오히려 돈 안빌리려 하더라 혼자면은 그냥 나혼자만 챙기면 되는데 결혼은 가족챙긴다고 못빌려준다함
혼자서는 가벼운(?) 마음으로 빌려주는데 결혼하면 혼자쓰는 게 아니라서 지출에는 합의가 필요하다
옛날같은 쌍팔년도 시절에야 정이니 의리 빌려주다 풍비박산 나는 사람들도 있었지만 그런사례가 나오다 보니 지금은 아예 못빌려준다 말하더라 게다가 이제는 집안의 남자가 으뜸인 시절은 없다고 봐야....
나두 대딩때 집세낸다고 하길래 50빌려주고 갚을 여력있음 갚고 아님 말아라 했는데 그 다음부터 슬슬 나피하고 다른 사람들한태만 연락돌려서 놀길래 나도 그냥 손절쳤는데
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