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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저출산으로 더더욱 박살날 예정이긴 한데 이제 뭐 국뽕에 기대는 시절은 지난거같으니 딱히 아무래도 좋다
올림픽 나가든말든 뭔상관이야???
본인이 치킨집 사장이면 큰 일 나긴 함
실력대로아님?
퍼리 올림픽?
핸드볼 여자선수팀은 부담감 장난아니겠다 ㅋㅋㅋㅋ
뭘 볼게 별로 읍따 그나마 볼만한게 육상은 남자높이뛰기 그리고 양궁 하고 사격 빼고는 기대할게 읍네 어차피 새벽시간대 하는 경기들이라 아침에 하일라이트 나 봐야지뭐
핸드볼 여자선수팀은 부담감 장난아니겠다 ㅋㅋㅋㅋ
우생순 시즌2
이제 저출산으로 더더욱 박살날 예정이긴 한데 이제 뭐 국뽕에 기대는 시절은 지난거같으니 딱히 아무래도 좋다
일본은 다시 엘리트 체육 바꾸어서 다들어감 우리나라가 일본 생활체육 방식으로 바꿔야 한다고 했었는데 근본 예시가 바뀜
우리나라보다 인구수 적은 나라도 축구 잘 하는 나라 많은거 보면 인프라 같은 환경이 더 중요함
... 올림픽에 진출해서 국위선양을 해야 하는 상황이 다시 필요해진 게 우스울뿐 ...
퍼리 올림픽?
올림픽 나가든말든 뭔상관이야???
왜냐하면 여러분의 세금으로 했으니깐 굉장히 상관이 있죠. 아무거나 내 일 아님도르 하시면 안되요.
실력대로아님?
뭘 볼게 별로 읍따 그나마 볼만한게 육상은 남자높이뛰기 그리고 양궁 하고 사격 빼고는 기대할게 읍네 어차피 새벽시간대 하는 경기들이라 아침에 하일라이트 나 봐야지뭐
그나마 요즘 남자수영이 좀 볼만할 듯?
ㅋㅋㅋㅋ
축구는 진짜 타격이크다.
올림픽 못 나간다고 뭔 일나냐?
춘전개조되면닉바꿈
본인이 치킨집 사장이면 큰 일 나긴 함
저 종목 중계관련 계약건들 다 취소됐을테니 금전적 손해 본 곳이 한 두 군데가 아닐듯
방송,광고부터 시작해서 올림픽 관련 산업들 주르륵 있는데 올림픽 흥행이 조지면 그 업계들은 손가락만 빨아야하는거임
음식점 및 자영업과 저 관련 업종 방송인들 유투버들 계약이 다 나가리....
올림픽 방송 중계권 따온 방송사 올림픽 스폰서 관련된 방송 준비하던 사람들 다 돈 날아갔지
이제 뭔 일 나는지 대략적으로 알게됐군!
... 보시다시피 별 일 없음 ...
불참은 뭐여
평소 국내 리그도 인기 많았으면 불타는게 이해가는데 외면 받던 종목들이 많아서...
축구: K리그보다 EPL, 챔스, 여축은 세미프로라 기대도 안함 농구: KBL보다 NBA, 여농은 이렇다할 스타가 없고 경기력은 더 말할것도 없음 야구: 그나마 국내리그 인기가 좋은 종목인데 올림픽 해당없음 배구: 여배 정도고 남배는 스타선수 없고 4대 구기종목 중 최하위(남자부 리그 한정) 핸드볼: 국내리그 있는지도 몰랐음
남자 농구는 걍 불참할꺼면 ㅆㅂ 왜 대가리를 드미는거야? 포기도 아니고. 최소한 나머지는 시도라도 해보고 꺠진거니깐 그래..담에 잘하면됬지 싶은데 남자농구는 걍 ㅆㅂ 신청해놓고 안왔네 지들이 무슨 10대여고생이야? 삔또상하면 안나오게? 여자배구 너넨 전패면 좀 뭐좀 봐꿔. 그 ㅈ같은 협회부터 말이야. 축협 너도 마찬가지야 ㅆㅂ.
협회는 ㄹㅇ 못 바꿈 카르텔이라 선수들이 아무리 열심히 해봤자 아무 소용 없고 여론도 씹음
그러게 농구는 왜 불참이래.. 여자 배구는 원래 잘못했어서 사실 당연한 결과로 보는게 맞을듯. 김연경이 잘했던거지 한국팀이 잘한건 아니였으니까..
https://olympics.com/ko/news/olympic-basketball-slots-remain-elusive-for-korea 남자 농구는 경기장이 여행 금지 국가인 시리아여서 못 감
머 올림픽 시청율이 좀 안나오겠네
협회나 위에서 졷대로 하겠다기에 선수들이 아무리 열심히 뛰어봐야 쥐뿔도 소용없음
농구 불참은 뭐야?
남자농구 예선이 미수교국이자 외교부 여행금지국가인 시리아에서 열렸었음
ㅋㅋㅋㅋㅋㅋ레전드네
아니, 축구 경기도 작년인가 재작년에 북한가서 치뤘는데 못할 거 없지 않아?
스포츠로 국뽕채우는 것도 슬슬 유행이 가고있어서
어쩔 수 없지 뭐
사실 뭐 이제 올림픽 뭐 한다고 국위선양하던 시절도 아니고 실력대로 거두는거라 별 감흥은 없긴 함.
평창, 도쿄 올림픽때의 성적에 따른 반응과 코로나 덕에 스포츠로 국뽕충전과 구미권 선진국에 대한 망상 사대주의가 끝나서 이젠 아무래도 좋다
평창때는 오히려 성적 좋은편 아니었던가? 그 다음인 베이징이라면 모를까
평창 기점으로 다들 올림픽 성적에 크게 기대 안하기 시작함, 정확히 말하자면 선수들이 최선을 다했으면 됐다는 마인드가 평창때부터 슬슬 잡힘, 특히 나중에 도쿄올림픽 여배 4강때 탈락했는데 그때 다들 옛날마냥 왜 조금 더 노오오오력을 안했냐라고 비난하기 보단 최선을 다했으면 됐다라고 분위기가 형성됨, 그리고 코로나때 구미권 자유와 인권의 투사들이 마스크 절대 안쓴다, 백신 접종시키면 고소할거다, 코로나 파티 ㅇㅈㄹ하는거 보고 구미권 선진국도 ㅄ들의 저점은 우리보다도 낮은거 같다라는 인식이 생김
협회가 알빠아니래잖아 자기 자리만 보존하면 된다고
밤세워 올림픽 구경 할 필요가 없어졌네.
애써 다 나갈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지만... 다른 건 몰라도 불참은 뭐냐.
ㅋㅋ 위에 댓글보니깐 여행금지국가라서 못간거같은데?
어차피 뭐 하계올림픽이야 뭐...
못살던 시절에 스포츠가 국민에게 큰 위로가 됐다면 지금은 그냥 스포츠 잘하면 그 개인의 성취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 올림픽 성적이 큰 의미가 있는지도 모르겠다.
농구는 위에 보면 사유가 있나 싶긴한데 나머진 협회들 싹 다 꺼져라- 려나
저기 나오는 종목들 실업 혹은 프로 경기 관람을 가지도 않으면서 비판하는 사람들 태반. 오로지 올림픽 월드컵때만 응원하는 대힌민국의 당연한 현실이지 뭐
우리도 이제 스포츠의 근본인 육상 수영 같은 종목들을 응원하자
루리웹-731952
현재 대한체육회장님이 엘리트중심의 스포츠를 좋아하셔서 해병대캠프도 가고 군인정신으로 참가하라잖어 아시안게임인가? 탁구선수들 금메달 못 따도 웃고 그러니까 싫어하시잖아 88올림픽때도 세계가 하나되는 올림픽 이었는데 1936년 베를림올림픽으로 돌아가는것 같어
그나마도 본선 진출한 여자 핸드볼 마저도 올림픽 본선 조편성이 노르웨이 덴마크같은 여자 핸드볼 최강국이랑 같이 껴버려서 토너먼트 진출이 쉽지 않은 상태다
난 원래 올림픽 때 육상이랑 수영 같은 종목만 봐서
스포츠에 무친자로서 몇자 적자면.. 축구 - 여축은 지소연 세대 거의 끝이 나면서 암흑기 돌입 예정.. 여축에 케이시 유진 선수 있지만 지소연 세대만큼 임팩트는... 농구 - 라건아는 사실상 저번 아샨겜떄 마지막 투혼 보여주며 국대 은퇴 할까 말까 고민중 허훈 허웅 있긴 하지만 나머지 선수들 기본도 안됨... 여농은 그냥 ... 온리 박지수 원툴인데 그냥 암흑기 오래될거라 예상 배구 - 남배 여배 답이 없음 ... 아마 지금 씨앗 뿌리고 해도 20년 이상 걸림 특히 여배는 쌍둥이년때문에 중간세대 통으로 날리고 그나마 박정아도 리드할 실력이 안됨 핸드볼 - 남자는 중동한테 뒤쳐진지 오래고, 그나마 여 핸드볼이 자존심 이었는데 저번 아샨겜에서 일본한테 거의 털리다 시피함.. 하키 - 아샨겜에서도 파키스탄 인도한테도 비볐는데 이제는 힘들고 중국도 강해짐...
다 세금으로 키우니까 문제 맞지 않음? ㅋㅋ
야구는 아닌데
반대로 일본은 90몇년만에 전 구기종목 본선 진출이라더라. 이제 엘리트 육성식의 한계라고 봐야지.
중계 방송사들 환장할듯ㅋㅋㅋ
환장은 안함 어차피 유럽이리 새벽에 얼마나 본다고
올림픽도 그만해라.
이제 우리나라도 생활체육으로 전환해야지 엘리트 체육으로는 좋은 꼴을 못보니...
상금과 연금, 비행기표값 등을 아껴서 좋은데??
94년인가 공부 싫어서 고3 직업반가서 학원에서 월드컵 보면서 응원하는데, 당시에도 지금 생각해도 x 같은 학원강사가 '니들 인생이 시궁창인데 저 사람들이 월드컵 우승하던 말던 뭔 상관이라고 열올리며 응원하냐?' 라는 소리 들을 때 딴 애들은 그냥 야유만 했었는데.... 난 진짜 듣고보니 '진짜 그렇네' 했음 올림픽이나 아시안게임 등에서 메달 따는게 저 사람들에게는 연금이나 보상금 등 개인의 안위를 위한 거고, 나랑 상관없다 생각하고 그 이후로 야구관람도 멈추고(엘지트위스 팬), 국가대항전 등 응원을 멈췄음. 올림픽, 월드컵 등은 그냥 나만 조용히 안봄. 2002년 한참 월드컵 때 스쿼시 다녔는데... 회원 한명도 없이 강사들 다 월드컵 보는데 나 혼자만 와서 다들 '월드컵 안보고 왔네?'라는 식으로 놀라서 그냥 혼자 벽치고 놀다 갔음 ㅎㅎ 그런데 권투나 격투기는 좋아해서 직접 배우기도하고, 개인적인 팬심으로 레미본야스키, 파퀴아오 등의 경기 보고, 응원하는 건 못참겠단게 참 이율배반적이었음 ㅎㅎㅎ
LG팬이 94년에 안보셨다니 대단하심 작년에는 보셨죠?
... 개취죠 뭐 ...
세금으로 스포츠를 여가수단으로 살리는 건 잘못된거라 생각하지않음 다양성을 유지하고 문화예술도 마찬가지로 지원을 하고 있으니까 근데 엘리트 스포츠랑 선수촌 같은 건 싹 없애는게 맞다 본다
세금 퍼줘서 국민들에 감동을 줬다? 그 올림픽 감동만이 국민의 우울을 달래줄 수 있나 그 감동 준 선수 한 달 뒤에는 기억은 하나?
이제 엘리트 체육 없어지고 그냥 생활체육이나 더 활성화 됐으면 좋겠다.
야구는 하는나라가 거의 없으니 생겼다 없어졌다 하네 ㅋㅋㅋ
진심으로 선수들이 메달 따서 나한테 이득되는게 뭐가 있는가 생각하면 솔직히 관심 떨어짐
구기 종목은 사실상 끝났지 이제 롤대남의 나라임
앞으로 한국 올림픽 순위도 바닥 칠건 이미 예상했던일 아닌가? 구기 종목 저렇다고 놀랄일도 아닌듯
아직도 올림픽 같은 자본주의 스포츠의 돈지랄쇼에 병역비리쇼를 보는 사람이 있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