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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사장 햄스터 정년퇴직할때까지 길러주네 너무좋다
돈은 좋긴 한데 사장 변덕으로 부서 사라지면 어떡함
정년때까지 하게해주는데 왜 저걸 안하지
하루 8시간을 의미 없는 도형만 그린다고? 정신병와서 못함.
작가가 최저시급도 안 벌어보고 살아오면 이런 말도 안되는걸 쓰게 됩니다
1. 세상풍파를 제대로 못본 놈들이나 자존심 세워서 저 꿀보직을 포기하지 ㅉㅉ 2. 저 ㅈㄹ을 정년때까지 반복하면 말년에 아무것도 못하고 아무것도 못이룬 ㅄ이 될 게 뻔하니 빠르게 탈출해서 지식과 경험을 쌓자. 선택은 알아서.
정년...늘려주실수 있으십니까?!
와 사장 햄스터 정년퇴직할때까지 길러주네 너무좋다
정년때까지 하게해주는데 왜 저걸 안하지
인간은 의외로 의미 없는 일을 지속하지 못하니깐.
일단 첫째로 안짜르고 정년까지 하게해준다는 보장이 없고 둘째로 저 잘난 회사가 정년해준다 해도 정년때까지 안망하리란 보장이 없구여 셋째로 의외로 직업은 자기 자아실현과 성장의 도구가 될수 있어서여 존나 정상적으로 구르고 업무능력 쌓고 일하다 너가 대박날수도 있는건데 그거 그냥 버리는 머저리 짓이에여
정년...늘려주실수 있으십니까?!
요즘은 약이 좋아져서 햄스터가 오래 산다고 수의사 유튭 보여주면서 ㅋㅋㅋ
어 음 뭐 딱 저기 나온대로만 하면 할만 할지도?
후... 별 다음엔 다른걸 그려볼게요
회사가 니 정년할때까지 버텨주기나한대냐 ㅋㅋㅋ정년을 시켜주는거랑 회사가 그때까지 유지되는거랑은 다른데 ㅋ
쌉가능
돈은 좋긴 한데 사장 변덕으로 부서 사라지면 어떡함
사라질때까지 600 벌다가 이직하면 되잖슴?
법 덕분에 사람 막 짜를 수 없어
저런 일 하던 경력으로는 이직을 할수가 없어요
이직을 어떻게 하냐고 하루종일 쓰잘데기 없는 짓이나 하는 부서에서 경력이 없는거야 저건
돈은 남는데 한게 없는데 이직을 어떻게 함
햄스터처럼 돈도 잘모으고 그돈으로 뭘 다시 하긴 해야지뭐
'사장이 설치한 CCTV에 븅신짓하는거 트루먼쇼 당하는 광대'를 뽑고싶게 경력란에 잘 포장해서 올릴 능력이 필요함
부서가 금방 사라지면 어차피 날려먹은 경력도 얼마 안되고 오래가면 번 돈으로 먹고 살면 됨.
한 1년정도 꿀빤다고 생각하고 경력 포기하고 간다쳐도 이직할때 희망연봉을 지금 연봉에서 깎고 들어갈 수 있을까?도 고민해봐야함.
비현실 적인 이야기라 깊게 생각은 안했는데 어쨋든 남기로 선택한 순간 나는 그냥 인간 비데다. 사장님의 똥구멍에 빨판상어 숫놈마냥 붙어서 콩나물까지 빨아먹을 기세로 어떻게든 붙어있겠다 뭐 이런 각오를 해야하겠다라는 생각이 드네.
월 600으로 벌어봐야 노후자금 준비도 못하고 눈만 높아져서 다른곳 취직 못할것같음 경력도 없어서 신입으로 들어가야하는데 나이많은 신입은 대부분 200중후반...
하루 8시간을 의미 없는 도형만 그린다고? 정신병와서 못함.
어차피 현실에서 있을 수 없는 일이니 회사가 망한다던가 하는 문제는 없다고 가정하고, 정말 정년까지 저거 할 수 있냐만 생각을 하면 .. 차라리 업무가 없어서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다면 괜찮을 듯.
사장이 구경할수 있도록 헛짓하는게 업무인데 다른 일도 못할듯
의미없는일 하면서 멘탈 터지는걸 보기위해 시키는건데 너가 말한거 자체가 말이 안되는거 알지?
그건 사장 생각이고, 지금 우리는 자기가 일한다는 입장에서 생각하는건데 뭐가 말이 되고 안되고야? 실제 사회실험도 있음.
일을 돌아가면서 한다면 할수 있을것 같긴함.. 가끔씩 월급 루팡도 해도 되면 더 쉽다 고 생각되고. 그냥 회사와서 논다 생각하면서 지내고, 회사 칼퇴후 내 하고 싶은거 하고.. 저 돈이면 회사 근처에 집구하고, 쓸데 없는건 회사에서 시간 죽이면서 하고, 최대한 시간 아끼면, 자기 시간 최소 8시간은 확보 될테니 그 시간에 딴일 하면 된다고 생각도 들고.
그거 국민학교때 많이 하던거 아니야...?
소기업 공장하고 다르지도 않네. 소기업 공장도 그냥 같은일 매일 단순 반복임.
어휴 별 존나 카와이하게 그릴수있어요 시켜만주세요
1. 세상풍파를 제대로 못본 놈들이나 자존심 세워서 저 꿀보직을 포기하지 ㅉㅉ 2. 저 ㅈㄹ을 정년때까지 반복하면 말년에 아무것도 못하고 아무것도 못이룬 ㅄ이 될 게 뻔하니 빠르게 탈출해서 지식과 경험을 쌓자. 선택은 알아서.
딱 7개월만 일하고 그만두고 아엔 한대 뽑으면 개?꿀이네..
돈과 정시퇴근이 있다면 남는 돈과 남는 시간으로 뭐든 이룰 수 있습니다
말년까지 저걸 하면서 버티기 성공한거면 이룬게 없는 ㅂㅅ이 아니라 이룰거 다 이룬 월 600으로 정년까지 버틴 성공한 인생 아님?
솔직히 저 부서가 얼마나 유지될지 미지수니...1년 길게는 2년만 개꿀 알바한다라는 느낌으로 다니고 모은 돈으로 이직 준비 해야지
초년생이 세후 600이면 퇴직금이며 모아놓은돈도 많을터인데 정년까지보장이면 좋지않나?
왜 아무것도 못이뤄. 초봉 월 600에 정년까지 다니면 못해도 월 800-900은 될건데 대기업은 명함도 못 내밀만큼 많이 벌어 나온 사람이지
뭔가 전제가 잘못된거같은데? 어중간하게 5년~10년 하다 나와서 아직 일 더 해야하는데 스펙없으면 ㅈ된거지만, 60~70살까지 월급 1200만원 받으면 그냥 성공한거 아닌가
ㅇㅇ 저 돈이면 회사 근처 집구하면, 하루 8시간정도 내시간 생기니까, 생각하기 따라선 딱히 문제되지도 않음.. 어짜피 헛짓거리 하는거 구경하는 거면, 간간히 월급 루팡하는 거가지고 짜르고 마네 할 것도 아닐 거니까, 왠간히 쓸데없이 보내는 것들은 회사에서 하고...(똥도 회사에서 누자.. 점심시간은 밥먹고 바로 자. 등등..)
짤리면 어칼라고 두배가 아니라 네배정돈 받아아지
나 시켜줘 시발
저는 저런 거 절대 못 할 거 같아요.
작가가 최저시급도 안 벌어보고 살아오면 이런 말도 안되는걸 쓰게 됩니다
월급 610만원이 개 ㅈ으로 보이는데 연봉으로 치면 7000이 넘어가
실수령 610이면 연봉 1억 안팎일거임
연봉 1억이 세후 월급 650 임
사장이 전혀 관여 안 하고 보고만 있으면 가능 근데 사장이 실제로 뭐 시키거나 옆에 나오기 시작하는 순간부터 도망침
아니.. 다 떠나서 저걸 어떻게 버텨
근데 주주들이 저걸 냅두나
사장이 개인돈으로 전부 출자한 곳이겠지
난 자존심이 없는 것이지 바보가 아니야...
간지럼만 참으면 돈 엄청준다고 해서 갔다가 간지럼 참는 영상들 ㅍㄹㄴ사이트에다가 올려서 인생 조지는 부자한테 걸려서 조져지는 사람도 있었지. 모르는 일임.
일이 쉽고 어렵고를 떠나서 돈많고 고위층인데 사람 괴롭히는게 낙인 변태 싸이코 부자한테 자신의 미래와 직업을 맡기는건 쉽지 않음.
주면 하지 자기개발이야 집에가서 하면 되는거고
만에 하나 짤리면 어디가서 전 직장에서 뭐했냐고 물어볼때 ㅋㅋㅋㅋ
뭐 정년확정이면 당연히 하지. 경력단절 걱정도 없단거잖아
근데 저렇게 ㅈ대로 만든 부서면 ㅈ대로 없어질 수 있는 부서란 거잖아.. 언제든지 이직할 준비는 해놔야 할듯
제발 시켜주십시요
근데 정년까지 정말 시켜줄까 짤리는순간 늙고 경력도 없는 백수나 마찬가지인데
난 안함
사장이 심심풀이로 만든 부서인데 자기 안 심심하려고 저거보다 더 심한 짓 시킬 확률이 매우 높아 보임
사실 직장인들이 하는것도 저런거와 다를게 크게 없음 오히려 진상새끼들에게 고통받는거 생각하면 도형그리는게 훨 낫지
응애응애
정년 보장하면 하고 아니면 안 하고 사장 변덕으로 저러는거면 언제든지 변덕에 따라 저딴 멍청한 부서 없앨 수 있다는건데 그럼 무경력으로 30~50에 사회에 풀려날 수 있다는거잖아
짤리는 조건이 재택근무 전환이면 이미 게임끝난 부분이잖아
한 10년 뒤에 해고되면 나이는 먹었는데 무경력이어서 재취업이 안됨 빨리 탈출해야 함
변태라는이름의 신사
세후 600이 딱 세전 연봉 1억인데 돈을 그렇게 못모아요..
라파스라줄리
나간다니까 사장이 두배로 올려준다잖아
변태라는이름의 신사
그러네. 아껴 쓴다는 전제하에 10년 버티면 집은 몰라도 2~3억 오피스텔에 현금 10억은 모을 수 있겠다
라파스라줄리
현실은 경력이 편의점 알바보다 못한 최저시급 일자리.
솔직 몇 년 돈모으고 딴 공부하면서 자격증 따고 이직하는 걸 대다수 사람들이 선택하겠지
솔직히 나 스스로에게 자신이 없어진지 꽤 됐다. 애완햄스터 최고
할수있다는애들 실제로 해보면 못할걸? 직장 다니는 사람도 의미없는일을 계속하는거 못견뎌함. 예를들어 회사에서 나가라고 책상빼서 복도에서 그냥 책상앞에 앉아있는다거나 하는거 아무일도 안하는거니까 저 회사랑 상황이 비슷한데 사람들이 이거 버티냐? 못버티고 다 나가 사람은 일을 할때 아 내가보기엔 쓸모없는일인데 이거 왜 시켜 하는거랑 진짜로 무의미한 일인걸 아는데 그냥 해야되는 상황이랑 다름 실제로 미국에선 내가 하는일이 너무 쓸모없는거 같다 하면서 정신적으로 스트레스받고 병생겨서 회사 고소하는 사례도 있음 의미있는 일을 시켜달라고 의미없는 일을 계속 한다? 정신병 생길걸
인간 매커니즘 상 장기간 할 수 있는게 아니지. 모르니까 할 수 있지 않을까 싶을 뿐.
군대서 비슷한짓 했는데 사람은 적응을 하더라
현역 갔다온 사람들은 다 가능할텐데? 의미 없는 짓거리 2년 다들 했잖아
예시가 전혀 다름. 원래 하던 일에서 한직으로 밀려나가서 헛짓 하는거는 굴육을 주는게 주 목적이지 헛짓해서 허탈함 주게 하려는게 목적이 아님. 본문은 아예 저걸 전문으로 하는 부서에 입사한거라 인간관계적으로 굴욕을 당하는 문제는 없고 순수 저 업무를 버틸 수 있냐 없냐가 관점임.
네네네네
월급만 저렇게 안높았어도...
세후 600이면 연봉 8000~9000되나? 거기서 두배면 ㅅㅂ 1년 일하다 짤려도 남는장사겠구만
알바형식으로 1년 하는거면 몰라도 장기간은 못함 그리고 연봉 2배 제시인데 일반적으로 연봉은 세전기준으로 매기니까(기업이 주는거 기준) 실제로 세금은 급여 오를수록 확 뛰니까 한 1.5배정도될걸
사장기분에 따라서 자르지만 않는다면 정년까지 하고도 남을거 같음. 근데 내용 보면 사장이 지 기분따라서 만든 부서니까 기분따라서 개짓거리 하지 않을까?
근데 저런 ㅁㅁ 같은 사장인데 갑자기 저거 때려치면 경력이라던가 우짬
세후 600이 넘는데 거기다 연봉 2배? 안할 이유가 어딨어 지금 일은 뭐 얼마나 가치있다고 시바꺼
이 직업을 원한다? 그럼 탈락이다. 사장보기 재미있으려면 이 직업을 괴로워해야한다. 님들은 다 탈락이야
길게는 아니더라도 근무는 해보고싶다. 즐거울까. 아님 우울해질까.
연봉2배로 올려준다 했으니 월급 세후 1200쯤인데 이걸 안해?ㄷㄷ
이거 오늘 여러커뮤니티에서 반복적으로 올라오는거같은데 드라마 바이럴 돌리는건가?
드라마 바이럴은 아닐걸 저 드라마 나온지 꽤 됬음 내가보기엔 어디선가 베스트먹고 서로서로 그냥 베스트 퍼오는거임
근데 저러고 십 년 뒤쯤에 짤리면. 아무데도 못가는 병쉰되기 딱 좋긴 한데. 모은 돈으로 창업하면 괜찮나?
창업해도 유지는 할 수 있을까?
일단 퇴근한 다음에 뭐라도 배워야징
셜록 홈즈의 붉은 머리 연맹이 생각나는건 기분탓은 아니겠지
정년까지 보장해주면 다님
아니지 1200주고 사장 스트레스 케어부서 업무 보는건데 해야지 월 200도 못받으면서 tm엄무해봐 저게 얼마나 개꿀인지 알껄?
스트레스 케어라기보다는 사장 이상성욕 충족시켜주는거에 가까운데 돈많은 이상성욕 부자는 엮이지 않는게 베스트라고 생각함...
말만 그럴싸하지 사장이 제애그룹 대빵 혈족같은 싸이코 쓰레기일 수도 있는 리스크 감안하면 무사히 풀려날 수 있을지도 모르겠음
우리가 돈 벌려고 일하지 일 하려고 돈 벌지는 않잖아 근데 거기에 일도 딱히 어렵지 않다? 정년까지 챙겨준다? 더 뭔말이 필요해 ㅋㅋ